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두번째 만남에서 결혼하고싶다고 인사부터 가쟈고했다는데

궁금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18-10-13 21:12:57
진정성있는거라고 보시나요?
제주변에 일어난 일인데 두번째 만나는데 얼마나 맘에들었으면 두번째만나는데 그 지인의 엄마께 인사부터하고 결혼하고싶고 만나는거는 1년정도 사귀고 결혼하고싶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여
쇼킹하지않나요? 주변에 혹시 이런경우나 겪으신분들 계시나요?
IP : 223.62.xxx.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10.13 9:15 PM (222.98.xxx.159)

    한번 만나고 하나 1년 만나고 하나, 결혼은 복불복이라고 생각해요

  • 2. 흠흠
    '18.10.13 9:15 PM (125.179.xxx.41)

    그런경우 꽤 있어요
    잘 사는 경우도 많구요~

  • 3. ㅇㅇ
    '18.10.13 9:15 PM (125.186.xxx.16)

    우리 남편은 세번째 만났을때 결혼하자던데요?
    가능하다고 봐요.

  • 4. ㅇㅇ
    '18.10.13 9:16 PM (182.221.xxx.74)

    남자들 레파토리예요. 지금까지 사귄남자 다 그랬어요. 자고나서도 그러는지 봐야해요

  • 5.
    '18.10.13 9:16 PM (49.167.xxx.131)

    3번째 만나 결혼했다는 사람도 봄

  • 6. ....
    '18.10.13 9:17 PM (221.157.xxx.127)

    결혼하자그래야 자거든요 ㅎ

  • 7. 실제로
    '18.10.13 9:19 PM (222.99.xxx.66)

    몇번 안보고 날짜잡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 8.
    '18.10.13 9:22 PM (210.100.xxx.232)

    웃겨요. 바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일년정도 사귀고 결혼이라니~

  • 9. ....
    '18.10.13 9:27 PM (39.121.xxx.103)

    가능하죠..선이면 서로 조건 어느정도 파악하고 만났을테고..
    선보고 20일만의 결혼 2주만의 결혼..이런 커플들 잘 살아요.
    결혼해서 연애감정으로 알콩달콩 하다보니 더 잘사는것같더라구요.

  • 10. ...
    '18.10.13 9:31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두번째 만났을때 결혼 결정하고 결혼했어요.
    그거도 두번째 만난날부터 한달도 안된 날에 결혼식
    저의 아버지 어머니는 만난날 결혼 결정하심.

  • 11. 주위에
    '18.10.13 9:37 PM (219.255.xxx.25)

    선이든 소개팅이든 어떻게 만났든
    남자가 3번안에 결혼결심한경우 많아요
    모두들 잘 사십니다

  • 12. ..
    '18.10.13 9:50 PM (125.133.xxx.171)

    두번째 만날때 결혼하자 하길래 어린마음에 뭐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빨리 자고싶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 얘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과 남편지인있는자리에서 했는데 남편지인이 남편을 찰나 째려보더라고요
    남자가 남자마음 알겠죠
    결국엔 아주빨리 결혼했는데
    내가 첫눈에 반해서라기보단 조건이 아주 적당해서여서 그다지 애정은 없는것 같아요

  • 13. ..
    '18.10.13 9:59 PM (1.227.xxx.232)

    저는 어린나이에 선으로봤구요 처음보구 남자가 바로 결혼하겠다고 집에알려서 바로 시어머니도 며칠안에 엄마들끼리 호텔서 인사했어요 부모님들 상견례는 한달후에 했구요 식은 만나서 두달만에했어요 결혼한지 22년차에요

  • 14. ㅇㅇ
    '18.10.13 10:48 PM (121.129.xxx.9)

    제 주변에선 그냥..자고싶어서 그런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어서...그닥 신뢰안가요
    여자들 나이있으면 급한맘 이용해서
    결혼으로 꼬시고 잠자리만하는 남자들
    꽤 있더라구요. 진짜 사랑도 있긴하겠지만요

  • 15. ㅇㅇ
    '18.10.13 10:51 PM (182.221.xxx.74)

    2번 보고 진짜.사랑을 운운하는 것도 코미디죠.
    남자들은 여자가 결혼에 환타지가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결혼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마 그들도 본능적으러 그러는거라 그.당시는 진심일 거예요. 그냥 순간의.진심..

    여기 뭐 두번보고 결혼 얘기 나왔다 하는 분들은
    이런 저런 조건이 맞았을 거구요. 그마저도 10명 남짓이긴 하지만.. 남자들 자보려고 그런 말 하는 경우가 훨씬 많구요 믿으면 안됩니다.

  • 16.
    '18.10.14 12:02 A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두번째 만났을 때 결혼하자는 얘기 들었고 저희 남편은 한번도 다른 여자 만난 적이 없었어요.
    소개 받거나 주변에서 좋다는 여자가 있어도 맘에 들지를 않았다고...
    근데 저 만난 날 이 사람이다 생각하고 다음에 만나 청혼한 후 6개월 동안 쫓아다녀서 사귀기 시작했고
    그리고 나서 1년 넘게 교제하고서야 결혼했어요.
    남편 학벌 직업 외모 멀쩡하고 인기 많은 스타일이에요.
    시댁에서 아들이 드디어 맘에 드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잔치할 분위기였어요.
    흔치는 않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나쁜 쪽으로 단정짓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193 잠시 후에 ebs에서 '아무도 모른다' 하는데 볼까요? 7 영화 2018/10/13 3,196
863192 지금 ebs 메디컬7요일보는데요. 1 7요일 2018/10/12 1,438
863191 40넘어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하는데 될까요? ㅜ 14 깍뚜기 2018/10/12 3,858
863190 식당 망하는 또 다른 이유 19 지나다 2018/10/12 6,208
863189 폐경기 여성...콜레스테롤이 자꾸 올라가요.. 17 ** 2018/10/12 7,075
863188 기저귀 빌려달라는 아랫 글 읽고 3 진상 얌체?.. 2018/10/12 3,765
863187 구매한 빈티지오디오 오늘 집에 왔어요 8 제가 2018/10/12 1,806
863186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문재인대통령의 설득 6 ㅇㅇㅇ 2018/10/12 1,709
863185 풀무원에서는 토마토소스 나오나요 1 55 2018/10/12 831
863184 82님들~~신민아 자켓을 찾을 수 있을까요? 6 ylimin.. 2018/10/12 2,138
863183 쇼핑 뉴욕여행 2018/10/12 706
863182 율무차 중에 안단거나 덜단거 .. 2018/10/12 711
863181 경찰공무원이랑 결혼하신분 계세요? 9 ㅇㅇ 2018/10/12 6,904
863180 빅포레스트-제갈부장 넘 웃겨요^^ 5 하하 2018/10/12 1,801
863179 중앙 하이츠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1 나은 2018/10/12 2,065
863178 (((불교)))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온 다양한 불교영화.. 3 지혜 2018/10/12 1,003
863177 옛날에 사과가 더 맛있었던건 껍질째 먹어서일까요? 10 예산사과 2018/10/12 2,343
863176 요로결석 요관결석 수술 3 요로 2018/10/12 1,877
863175 딸이 수욜 면접 1 ... 2018/10/12 1,582
863174 쇼호스트들 왜 저렇게 말을하죠? 28 홈쇼핑너무해.. 2018/10/12 17,333
863173 전생에 정리못해서 죽었나봐요 9 전생 2018/10/12 6,889
863172 동네엄마나 아이들 상대하는거 피곤해서 워킹맘하고 싶네요ㅡ ㅡ 13 ㅡ ㅡ 2018/10/12 5,979
863171 스판기없는 스키니 청바지..입게 될까요? 3 입게될까? 2018/10/12 1,946
863170 냉장 배송 유산균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 2018/10/12 1,543
863169 더러운 비리 유치원 거부해야죠 2 눈팅코팅 2018/10/1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