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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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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잘못이지만 부동산의 태도에 속상해요.

속상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18-10-13 19:27:41
다음주가 이사에요.

3달전쯤 탑층 매입했는데 3호라인이고 부동산에서 탑층이지만 사이드집아니니 많이 춥진 않을꺼에요~ 라는 말을 듣고 거래했어요.

어젯밤 아파트도면도를 자세히보니 1,2라인은 저희가 매매한3호라인보다 한층이 낮은거에요. ㅜ ㅜ

그래서 확인차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당황한 목소리.

다시전화주겠다는 답변듣고 약30분후에 전화해서 하는말이 사이드집맞고 본인도 몰랐다고 ㅜㅜ

그 많은 동을 어떻게 다 알겠냐며 사과도 안하고 핑계만 계속하데요. 기가막혀서 사과안하시나요? 따져 물으니 미안한데라고 말한후 또 핑계....

화가나서 하루 종일 손에 일이 안잡혀요.

부동산과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움주세요. 부탁드려요. ㅜ ㅜ
IP : 1.243.xxx.2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3 7:43 PM (218.155.xxx.239)

    담주가 이사면 무를수도 없네요
    중개하면서 그 무슨 무책임한 말인가요 부동산 진짜 웃기네요
    그 많은걸 다 아냐니 세상에 그러고도 중개비를 받는지
    중개비 못주겠다고 하세요. 잘못 중개했잖아요.

  • 2. 원글자
    '18.10.13 7:49 PM (1.243.xxx.244)

    부동산업자는 저한테 자꾸 서운하다고해요.
    매도자가 안판다는거 간신히 설득해 매매성사시켜주니 이제와서 무슨소리냐고요 ㅜㅜ

    아무리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 3. ...
    '18.10.13 7:52 PM (220.127.xxx.135)

    헐,,어차피 동네부동산 아닌가요??
    그걸 모를수가 있나요?
    하는일이 그건데

  • 4. 원글자
    '18.10.13 7:55 PM (1.243.xxx.244)

    그니까요.
    그런것도 모르고 어떻게 물건을 소개하는지..
    물론 저도 확인 못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ㅜ ㅜ
    그 당시 최고가에 거래했거든요 에휴

  • 5. 근데
    '18.10.13 7:58 PM (223.62.xxx.250)

    계약할때 안가고 그냥 계약하는 사람들 있는건 이해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보통 투자용으로 살때 그러지 않나요? 내가 살집이면 계약후라도 한번 가봤을것 같은데 ㅠ 그때 알았으면 계약 해지절차도 쉬웠을것 같고 ㅠ

  • 6.
    '18.10.13 8:01 PM (220.76.xxx.14)

    부동산이 속엿네요 부동산이 복비쳐먹을려고 속인거에요
    내나이가 많은 할머니인데요 이런소리 처음들어요
    부동산이 사기꾼이요

  • 7. ...
    '18.10.13 8: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집에 직접 안 가보셨어요?
    아파트 근처에서 봐도 사이드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확인가능한거잖아요.
    내가 사려는 집 아파트 외관 확인 안 하세요?
    해 잘 드는지 가리는거 없는지
    시간대별로도 가 보고
    확인하고.
    내가 거주할 집이라면
    그 정도 수고는 기본이죠.

  • 8. 세상
    '18.10.13 8:16 PM (115.136.xxx.173)

    탑층 끝집인데 안 추워요.
    샷시 잘하면 돼요.

  • 9. ...
    '18.10.13 8:20 PM (175.223.xxx.242)

    계약 하기 전에 집 안보고 계약하셨어요?
    전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가는디요?

  • 10. MandY
    '18.10.13 8:21 PM (218.155.xxx.209)

    지금 무를수는 없고 복비 반만 받으라고 하세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두고두고 화나실거예요

  • 11. 원글자
    '18.10.13 8:26 PM (1.243.xxx.244)

    집가봤죠.
    1,2라인 3,4라인, 4,5라인 출입구가 있잖아요.
    3,4라인으로 들어가니 당연히 가운데 라인으로 생각하기도했고 부동산도 사이드집아니니 덜추워요~ 라고 했으니 그 말만 믿었어요. 다른동과 달리 일자형이라 모두 정 남향이고요. 다른동은 일자형인 형태가 아니고요.

    휴.... 아무리 멀어도 재차확인했어야했는데 제 잘못도 있지요.

  • 12. ...
    '18.10.13 8:27 PM (221.151.xxx.109)

    보통은 한번 가보고 계약하는데 혹시 안하셨나요

  • 13.
    '18.10.13 8:40 PM (49.167.xxx.131)

    요즘집은 사이드도 안추워요 저희도 탑 사이드인데 안추워오

  • 14. ...
    '18.10.13 9:01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한층에 4가구 사는데 4가구 다 사이드 형태라
    1000여세대가 사이드 아닌집이 한가구도 없어요
    우리집도 사이드 탑층인데 사는데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요?
    오히려 옆집소음없어 장점이라면 장점인데요
    옛날 구옥이라면 모를까
    신축은 사이드 탑층이라고 특별히 춥거나
    여름에 복사열때문에 더운건 없어요

  • 15. ..
    '18.10.13 9:05 PM (211.244.xxx.33)

    댓글들 보고 저도 댓글 달아요
    저 싸이드 집 살다가 이번에 이사했는데 사이드였던 안방에 있던 장농 들어냈더니 벽에 곰팡이그 심했어요 곰팡이균이 방에 다 떠돌았겠죠 ㅜㅜ
    괜찮은 집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싸이드가 안 좋긴해요

  • 16. 원글자
    '18.10.13 9:27 PM (1.243.xxx.244)

    답변감사합니다^^
    괜찮다는 글을 보니 마음이 살짝 풀리네요.
    도배할때 결로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볼께요.

  • 17. 결로방지
    '18.10.13 9:43 PM (115.136.xxx.173)

    곰팡이는 요즘 결로 방지 처리 있어서 그거 하니 괜찮았어요. 은박지 같은 거 바르고 보드 바르고 벽지 하더라고요.

  • 18. 123
    '18.10.13 9:52 PM (182.212.xxx.122)

    복비 아직 안 주셨으면 반값만 주세요ㅡ

  • 19. 복비
    '18.10.13 10:51 PM (119.71.xxx.86)

    깎으세요
    어쨌든 부동산 실수맞죠
    그런거중계하라고 있는건데요
    복비 다 주지마세요
    그리고 사이드집 아무리 새아파트라도 가운데집보다 확실히 추워요
    옛날 아파트보다 덜하다는거지 같은층 가운데집하고 온도차 많이나요
    결로만 안생겨도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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