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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수해서 서울대 갈수 있으면

ㅇㅇ 조회수 : 5,454
작성일 : 2018-10-12 11:43:07

어제 3수해서 이대갈수 있으면

가라는 말이 많았지만


여자는 나이들면 입사원서 못쓴다는

글도 좀 와닿더라구요


그럼 만약 3수해서 서울대 갈수 있으면

가는게 맞을까요

역시 나이 먹어서 동기들이랑 섞이기 힘들고

나중에 입사원서 쓸때 나이제한 걸리고

그런걸 다 상쇄할만할까요


서울대 바라볼정도면

사실 현역으로 인서울 중위권이상일텐데요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2 11:45 AM (58.140.xxx.92)

    체감상 인서울중에 삼수생 제일많은대학이 서울대일껄요.

  • 2. .....
    '18.10.12 11:46 AM (112.186.xxx.8)

    아들 친구가 연고대됐는데
    서울대 간다고 삼수
    서울대와 의대되서 서울대 버리고 의대 갔어요.

  • 3. ....
    '18.10.12 11:47 AM (175.192.xxx.13)

    간다는 보장만 있다면 서울대는 삼수할 만하구요, 나머지는 연고대 포함 어디든 삼수할 가치는 없어 보여요. 이대를 삼수로 가느니 대학 안가는게 낫다 보구요.

  • 4. ...
    '18.10.12 11:50 AM (183.98.xxx.95)

    여러가지 이유로 3수생들 있어요
    서울대 정시 합격생의 절반이상이 재수생이상입니다
    서울대 가려고 3수하고 의대가려고 3수하고 그래요

  • 5. ....
    '18.10.12 11:53 AM (39.121.xxx.103)

    간다는 보장있다면 삼수정도면 괜찮아요.
    그 정도는 장수생축에도 안들구요.
    서울대,의대에는 장수생들 많고 취업에 나이로 지장 안받아요.
    유학갔다온 사람들은 그럼 어쩌나요?

  • 6. 삼수
    '18.10.12 11:56 AM (128.134.xxx.83)

    삼수를 했다는 사실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나이 두 살보다 명문대가 훨씬 취업에 이득인 것 같고요. 서울대라면 뭐 말할 것도 없죠. 연고대 서강대 성대 한양대 이대 하여간 어떤 대학이든 나름 이득은 있을 듯 한데요,
    문제는 삼수를 하느라 학생이 너무 피폐해지면 그건 좀 안좋더라고요..
    차라리 고등학교 때, 재수때 실컷 놀다가 삼수 때 열심히 해서 온 거면 좋은데
    고등학교 때도 성실히, 재수 때도 성실히, 그렇게 성실히 성실히 해서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오는 경우라면... 또는 잘 했는데 시험 때 운이 두 번 연속 안좋아서 시간을 허송세월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피폐해지거나 너무 시야가 좁은 사람이 되니까 그게 문제같아요.

  • 7. .....
    '18.10.12 12:01 PM (222.108.xxx.16)

    그 때 그 때 다르지 않을까요?
    고대 법대 되었는데
    서울대 법대 아니면 의미없다면서 3수 4수 5수 끝에 서울대 법대 가긴 갔는데..
    그 와중에 사시를 단계적으로 로스쿨로 전환 발표...
    자기 친구들은 죄다 사시 패스했는데
    자기는 5수 하느라 서울대법대 졸업하고 다시 로스쿨...

    대학원도 마찬가지예요...
    대학원 나오면 회사에서도 훨씬 인정해주고 연봉도 높게 줬던 시기에
    남들 취직할 때 취직 안 하고 대학원 석사 박사 따다가
    취업한파가 불어닥쳐서 SKY 인데도 취직하기 어려워진 경우도..

    무조건 3수를 해서라도 좋은 대학.. 이건 아닌 듯요...

  • 8. 제 친구 아들
    '18.10.12 12:16 PM (211.187.xxx.47)

    6수 해서 서울대 갔는데...친구들 입사해서 대리 달고 있는데 아직도 학생...나중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 별로더군요

  • 9. 프리지아향기
    '18.10.12 12:17 PM (124.49.xxx.230)

    교대가야죠

  • 10. ==
    '18.10.12 12:24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재학중인 저희 아이 얘기론 요즘 수시로 80프로 가까이 뽑기때문에(논술 없고 학생부로요) 재수생은 많지 않다고해요 정시생도 주변을 보면 현역이 절반은 되어 보인다고..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재수생은 없어요 동갑이 아니면 안사귀어서가 아니라 거의다 동갑이라서 그런거죠
    제 주변에 삼수해서(반수포함) 대학진학한 경우 교환학생.어학연수.휴학은 잘 못하고 계속 등록해서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요즘 제때에 23살 봄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열심히 다니다보면 졸업은 비슷해져요.
    사회에서 학벌의 벽이 얼마나 단단한가요. 제 아이가 도전해보겠다고 하면 저는 응원하렵니다

  • 11. ++
    '18.10.12 12:26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재학중인 저희 아이 얘기론 요즘 수시로 80프로 가까이 뽑기때문에(논술 없고 학생부로요) 재수생은 많지 않다고해요 정시생도 주변을 보면 현역이 절반은 되어 보인다고..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재수생은 없어요 동갑이 아니면 안사귀어서가 아니라 거의다 동갑이라서 그런거죠 그런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동아리나 학회나 과활동 열심히 하면 어울리는데는 아무문제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성격이 가장중요
    제 주변에 삼수해서(반수포함) 대학진학한 경우 교환학생.어학연수.휴학은 잘 못하고 계속 등록해서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요즘 제때에 23살 봄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열심히 다니다보면 졸업은 비슷해져요.
    사회에서 학벌의 벽이 얼마나 단단한가요. 제 아이가 도전해보겠다고 하면 저는 응원하렵니다

  • 12. ++
    '18.10.12 12:30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재학중인 저희 아이 얘기론 요즘 수시로 80프로 가까이 뽑기때문에(논술 없고 학생부로요) 재수생은 많지 않다고해요 정시생도 주변을 보면 현역이 절반은 되어 보인다고..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재수생은 없어요 동갑이 아니면 안사귀어서가 아니라 거의다 동갑이라서 그런거죠
    그런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본인이 적극적으로 동아리나 학회나 과활동 열심히 하면 어울리는데는 아무문제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성격이 가장중요!!
    제 주변에 삼수해서(반수포함) 대학진학한 경우엔 다른 아이들처럼 교환학생.어학연수.휴학은 잘 못하고 계속 등록해서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요즘 제때에 (여자기준으로 23살 봄)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열심히 다니다보면 졸업은 비슷해져요.
    우리사회에서 학벌의 벽이 얼마나 단단한가요. 제 아이가 도전해보겠다고 하면 저는 응원하렵니다

  • 13. 서울대
    '18.10.12 12:30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만만하게 보시네
    팔자에 있어야 갑니다

  • 14. .......
    '18.10.12 12:47 PM (211.192.xxx.148)

    요즘 언어연수, 군대, 졸업유예, 취업재수등으로 취엽 연령이 거의 20대 후반정도 되려고 해요.

  • 15. 삼수고 사수고
    '18.10.12 12:53 PM (59.6.xxx.30)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요
    쓸데없는 고민하고 계시네요

  • 16. ...
    '18.10.12 1:52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대기업팀장임.
    작년 서울대경영 졸업한사람 떨어뜨리고
    카톨릭대 졸업생 뽑았데요
    면접에서 똑똑한사람 뽑았데요
    간판이 다가 아녜요.

  • 17.
    '18.10.12 1:57 PM (117.53.xxx.134)

    강남 입시컨설팅원장이 말하길 현대등 대기업임원들과 모임을 갖는데 스카이라도 재수 아닌 삼수생은 별로 선호 안한다고 웬만하면 현역으로 가라고 하네요.

  • 18. ....
    '18.10.12 2:07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면접으로 카대 뽑았다는 님,
    짧은 면접으로 사람의 깊이를 얼마나 안다고....

  • 19. ...
    '18.10.12 2:33 PM (14.37.xxx.104)

    서울대 신입생 중 절반이상이 재수삼수이긴 해요.. 문제는 재수삼수한다고 서울대합격이 보장되진 않다는 거죠

  • 20. 서울대 지인들
    '18.10.12 2:45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서울대 최고학과 친구들 좀 있는데
    기억력, 학습능력, 업무능력 이런것은 보통사람보다 나은데
    천재적인 안목이나 그야말로 뛰어난 시각이나 통찰력 이런게 부족해요.
    이런 안목은 오히려 하위권 대학애들 중에서 번득이는 애들이 있어요. 논리력을 배우지 않아서 그렇지.
    이게 종교적인 대선지식, 세상을 리드하는 페러다임을 만든다든지 하는 사람은
    서울대 출신들이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학교공부가 다는 아닌데 저부터도 아이들이 학교공부를 성실했으면 하는 것을 보면.
    중고등학교때는 매일 운동, 특활활동도 많이하고 대학을 좀 더 쉽게 입학을 시키고 대학가서 공부했으면 싶어요. 그때가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이므로. 졸업 어렵게해서.

  • 21. ....
    '18.10.12 3:04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이나 서울대 절반이상이 재수삼수지 요즘은 거의 다 현역생이에요 학종수시가 80프로인데..
    암기 잘하고 문제 잘 맞추고 엉덩이 힘 좋고 해서 학력고사나 정시비율 높았을때 합격한 졸업생과 앞으로 졸업생하는 졸업생은 좀 다를겁니다
    성적은 기본이고 임원.동아리.독서.봉사... (엄마의 돈과 시간으로 해결해줬을거라 믿는 분도 계시겠죠^^) 예전과 지금은 인재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대치동에서 삼수이상은 선호안한다는 말도 그런 의미일거에요 쉬운수능 몇년째 파고들어 많이 맞았다고 인재로 보지 않는다는거...
    ebs 다큐보고 아이들끼리수시충이라니 무시하니 뭐하한다는거 그대로 믿으시는 분들 보면,,ㅠㅠ

  • 22. ....
    '18.10.12 3:08 P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예전이나 서울대 절반이상이 재수삼수지 요즘은 거의 다 현역생이에요 학종수시가 80프로인데..
    암기 잘하고 문제 잘 맞추고 엉덩이 힘 좋고 해서 학력고사나 정시비율 높았을때 합격한 졸업생과 앞으로 졸업생하는 졸업생은 좀 다를겁니다
    성적은 기본이고 임원.동아리.독서.봉사... (엄마의 돈과 시간으로 해결해줬을거라 믿는 분도 계시겠죠^^) 예전과 지금은 인재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대치동에서 삼수이상은 선호안한다는 말도 그런 의미일거에요 쉬운수능 몇년째 파고들어 많이 맞았다고 인재로 보지 않는다는거...
    ebs 다큐보고 아이들끼리수시충이라니 무시하니 한다는거 그대로 믿으시는 분들 보면,,ㅠㅠ
    그럼에도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죠 그리고 몇년째 같은 공부 반복반복 해서 해내는 것도 아무나 할 수있는 거 아니고 그 자체도 대단하다고 봐요 저는

  • 23. ...
    '18.10.12 11:13 PM (125.186.xxx.152)

    신입생 절반이상이 재수삼수는 대체 어느 시절 얘긴지.
    학종이 대세라 대부분 현역이에요.
    정시 중에 절반이 재수 삼수 라면 가능성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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