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도사나 간사, 선생님같이 생겼다는데요

궁금이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8-10-11 21:20:06
저 물에 불린 고현정 스타일인데요. 저런 얘기를 들었어요. 뭔 의미일까요?
IP : 112.161.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9:22 PM (122.34.xxx.61)

    고리타분하게 생겼다를 좋게 표현한거 아닐까요??

  • 2. 고현정이
    '18.10.11 9:24 PM (112.161.xxx.190)

    고리타분하게 생겼나요???

  • 3. ^^
    '18.10.11 9:25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검소하고 내성적이면서 말 조분조분 잘하실거 같은 이미지 아닐까요?

  • 4. ㅇㅇ
    '18.10.11 9:33 P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에너지 넘치고 말 잘할 거 같은 스타일?

  • 5. 답답하게
    '18.10.11 9: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생겼다는 의미 같아요.

  • 6. ..
    '18.10.11 9:45 PM (210.178.xxx.230)

    제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선생님이죠? 하고 묻길래 정말 싸울뻔했음. 절대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외모상으로는 세련되고 우아한 멋쟁이스타일도 아니란 얘기고 성격적으로는 깐깐하다든지 남을 가르치려든다든지 하는 이미지였을거라 생각됐어요.
    아래글에 승무원같다는 말은 제기준에선 칭찬으로 들리네요

  • 7. 후덕
    '18.10.11 9:45 PM (222.118.xxx.71)

    후덕한데 좀 답답

  • 8. 전에도 썼음
    '18.10.11 9:5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심하다구요.
    이제 이런거 올릴때는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올리세요.
    저 가방끈 긴 유학파에요.
    외국에서 애키우느라 김치는 물론 음식도 다양하게 할줄알아요.
    저보고는 영어 못하게 생겼대요.
    장봐오는거 보고는 음식 안 해먹게 생겼다구 하구요.
    저는 대체 어떻게 생긴거냐구요

  • 9. ...
    '18.10.12 9:04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정장입고 나가니 국어선생님같대요.ㅠ
    어떤 사람은 약사냐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531 중국여자 이름이 궁금 2 가을가을 2018/10/12 1,484
863530 밤에 사과 먹어도 될까요? 5 음... 2018/10/12 2,237
863529 냉장고에 열쇠 만들어서 걸고 다닙니다 10 ... 2018/10/12 6,044
863528 보나보나 홈 베이커리기계 아시는분 his 2018/10/12 528
863527 청정원 곱창 중에 매운곱창이 맛있나요, 직화모듬곱창이 맛있나요?.. 7 ㅇㅇ 2018/10/12 1,341
863526 축구보는데 응원가 들으니 3 ㅌㅌ 2018/10/12 1,085
863525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없는게 맞네요. 3 분홍 리본 2018/10/12 2,682
863524 강황가루에도 벌레 생기나요?; 4 d 2018/10/12 1,438
863523 양수역 근처 맛집 2 맛집 2018/10/12 1,109
863522 국물 안주는 김밥집 17 olive 2018/10/12 5,945
863521 여아 합기도 단증 따면 쓸곳이 있나요? 2 ... 2018/10/12 879
863520 90년대 하니까 크리스마스때도 지금보다 훨씬 더 축제 분위기 아.. 17 ... 2018/10/12 3,480
863519 돌복숭아(개복숭아) 100일 후 건지는건가요? 2 .... 2018/10/12 961
863518 운동못하고 안좋아하는 남자.. 16 ?? 2018/10/12 5,865
863517 '풍선효과’ 경기도…집값 상승세 뚜렷 6 풍선효과 2018/10/12 3,222
863516 약침맞으러 갔더니 한의사분이?? 7 68년 2018/10/12 3,820
863515 남편 옷 차림 2 .. 2018/10/12 1,623
863514 강정이 기가막혀 드셔보셨나요? 3 오마이맛 2018/10/12 2,231
863513 다리에 쥐가 나요 10 병원 2018/10/12 2,896
863512 지금 Sbs 뉴스 보세요 4 2018/10/12 4,075
863511 거울속에 어색한 내가 있네요 1 ㅠㅠ 2018/10/12 1,656
863510 냉동닭 해동해서 볶나요 냉동상태로 볶나요? 2 2018/10/12 1,228
863509 중국에 참나물 있나요? ........ 2018/10/12 655
863508 가장 아름답던 세대가 90년대래요. 68 90년대 2018/10/12 25,534
863507 사랑을 싣고 만났으면 좋겠어요. 2 기대 2018/10/1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