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타면 정신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18-10-11 17:09:38
지금도 한 칸 안에 다른 사람 둘이 중얼중얼 아니면 노래하고 그러네요
갈아타기 전엔 또 다른 사람도 있었구요
예전엔 지하철 타면서 많이 못 느꼈는데
나이 들며 예민해진 걸까요
간혹 폭력성 있는 사람들도 봐서요
여자 혼자 타면 간혹 할아버지들이 시비 거는 일도 있고 해서
미루다 연수 예약한 상태인데
지하철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IP : 223.38.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1 5:13 PM (211.172.xxx.154)

    동감...

  • 2. 많아진것도
    '18.10.11 5:14 PM (211.186.xxx.126)

    있어요.
    세상이 흉해지니 폭력적인 사람도 많고
    정신 아픈사람도 늘었죠.
    무섭긴 한데 그나미 길 한복판이 아니니,
    여차하면 도움 요졍할 사람도 있고
    미친일부할배는 이정도 나이되니 대처할수 있을것 같구요.
    정신병자가 불지르는것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하철에서 너무 스마트폰 심취하거나
    자지 않는게 좋구요.

  • 3. 맞아요
    '18.10.11 5:19 PM (1.234.xxx.114)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탈땐 주변을주시하고 긴장해요!

  • 4. ....
    '18.10.11 5:23 PM (39.121.xxx.142)

    폭력난폭아님 그러려니 해야죠 뭐 그들도 사회구성원인데 ㅠ

  • 5. 특히
    '18.10.11 5:2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1호선은 혼자 타기 무서워요.
    우리 집에서 시댁 갈 때 1호선, 마을버스 조합이 가장 편하기는 한데 혼자 갈 때는 절대 1호선 안타요.
    좀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서는 1호선 무서워서 안탑니다. 술 취하거나 정신 이상한 노인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 6. ---
    '18.10.11 5:38 PM (121.160.xxx.74)

    그런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전 칸을 옮깁니다.
    봉변 당할 일은 사전에 피해가야죠 ㅠㅠ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인데 ㅠ

  • 7.
    '18.10.11 5:38 PM (223.33.xxx.23)

    못타게 할 기준이 없으니ᆢ그냥 어쩔수없지 싶어요

  • 8. dlsrn
    '18.10.11 5:39 PM (222.110.xxx.248)

    인구 천만이 사는 도시니까요.

  • 9. ㅇㅇ
    '18.10.11 5:40 PM (116.47.xxx.220)

    20년전에도 1호선은
    거의매일 변태나 정신병자들 봤어요
    요즘은 광역버스타거나 자차로 이동해서
    지하철 안타는데 더 심해졌다니 충격이네요

  • 10. 동감
    '18.10.11 5:55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얼마전 젊은 애가 이어폰쓰고 랩연습하던데
    그소리 다들리고 발떨면서 손 휘졌고
    손으로 한대 치는줄알았어요
    2호선이었어요
    그리고 그사람많은곳에서 문간에 서서 진짜 진하게 키스하는 애들도 봤구요
    그걸 본 중딩인가 여학생무리가
    악악하고 난리 치고

  • 11. 3호선
    '18.10.11 6:12 PM (110.14.xxx.175)

    거의 마지막칸이 자리가 널널해서 주로 그쪽으로타는데
    덩치크고 정신 좀 이상해보이는 남자가타서
    무섭게 막두리번거리더니
    핸드폰빌려달라고 졸라서 안된다는데
    왜안되냐고 팔을잡는데
    그칸에 다 노인들만 계시고 너무무서워서
    문열리고 가만있다 닫히려고할때 뛰어내렸어요
    그남자가 따라내리려고해서 진짜 심장떨어지는줄알았어요

  • 12. ..
    '18.10.11 6:59 PM (223.62.xxx.206)

    저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요
    운전하는 거 넘 피곤해해서 장농면허 고수했는데 아쉬워요
    미세먼지 외에도 나라가 많이 달라졌어요

  • 13. ㅇ__ㅇ
    '18.10.11 7:26 PM (116.40.xxx.34)

    동감. 3호선 타는 데 어떤 염색머리 아줌마가 계속 큰 소리로 욕을 하고 옆사람 꾸짖고... 정신병이 있긴 했겠지만 보호자(?)도 없이 괜찮나 싶었음. 같은 칸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옆칸으로..

  • 14. ...
    '18.10.11 9: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간만에 전철 탔다가 깜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386 르베이지는 어느나라 옷인데 옷값이 저런가요? 15 .. 2018/10/12 14,561
862385 집짓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2 .... 2018/10/12 1,352
862384 여러분들은 어떤매력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가요? 그반대도 .. 25 스타일 2018/10/12 5,699
862383 압력솥 언제부터 추가 도나요...ㅜㅜ 5 ... 2018/10/12 3,354
862382 지금 아파트사면 안되는거죠? 19 ㅠㅠ 2018/10/12 6,317
862381 냉장육 스테이크 고기 여러 개 샀는데... 2 스텍 2018/10/12 1,062
862380 결혼하고 쭉 전세살다가 이번에 집샀어요. 법무사관련 질문이요~ 8 이사는 참 .. 2018/10/12 3,189
862379 가을이라 철학책을 꺼내 다시보는데 도움좀주세요.. 5 oo 2018/10/12 982
862378 강정마을 주민의 호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 약속[영상] 7 ㅇㅇㅇ 2018/10/12 1,346
862377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6 조선폐간 2018/10/12 801
862376 담 들렸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1 모리 2018/10/12 1,114
862375 큐레이터나 피아니스트처럼 생긴 외모요 4 .. 2018/10/12 2,257
862374 개의 치매 예방약을 먹이는데요 9 개주인 2018/10/12 1,510
862373 쿠션 처음만든데가 어댄가요 6 .... 2018/10/12 2,067
862372 죄송하지만 피임어찌하세요 18 효님 2018/10/12 7,365
862371 ''Public wifi Seoul'' 써도 되는 와이파이인가요.. 1 와이파이 2018/10/12 1,539
862370 황교익 편들다 이제 뉴라이트 논리까지 편드네 12 .... 2018/10/12 1,101
862369 이정렬 변호사 트윗 -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 22 참지말어 2018/10/12 2,807
862368 아침에 산 호도과자 가게에서 산 호도과자를 5 2018/10/12 2,928
862367 무쇠냄비에 뭐해 드세요? 6 힌트좀 2018/10/12 2,013
862366 피아노 연주 수준 질문 22 ㅇㅇ 2018/10/12 2,374
862365 백화점 매장과 인터넷 가격 차이 12만원.... 5 .. 2018/10/12 4,699
862364 미나리 삼겹살 3 살이찐다 2018/10/12 2,298
862363 내소사 선운사 둘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8 .... 2018/10/12 2,368
862362 이 정도면 엄마성격이 어느 정도인지 좀 봐주세요 9 ,,,, 2018/10/12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