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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받았는데 결혼식 안갈 경우에 어떻게..답을..

궁금이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18-10-11 15:31:11

별로 안친했던 사람에게서 우편과 모바일로 청첩장을 받았고

물리적으로도 거리가 많이 먼곳에 있는 경우

결혼식에 갈 수가 없고(사실 갈 정도의 친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자체에 대해서는 호의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축의도 안할 생각인데..


이럴 경우,. 시간 되면 꼭 와달라고 문자가 왔을 때,

미리 못간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런건 은근슬쩍 넘어가고, 축하한다고~ 답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어떤게 그 사람을 위한 배려인지를 모르겠네요.

결혼식 못가는데 제 머릿수까지 식대로 책정되는게 아닐까 그럼미안한데..

라는 마음도 들어서 ㅎㅎ 괜한 오지랖인지...


근데 대놓고 이런일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울것 같다고 솔직히 말하는것도 미안하고...


뭐가 더 나은가요? 그냥 축하한다고 답하는게 최선일까요~?

IP : 112.76.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랄발광
    '18.10.11 3:42 P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초대한 모든 사람이 다 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 2. dfg
    '18.10.11 3:43 PM (220.88.xxx.74)

    저는 못갈경우 문자로 라도 양해인사 전했어요
    결혼한 입장에서 올것처럼 받아놓고 안오고 말한마디 없는게 더 황당하더라구요
    밥까지 다 먹어놓고 문자한통 없이 안오는 인간들도 있었구요

  • 3. ㅎㅎ
    '18.10.11 3:50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못간다고 연락은 해야할듯해요 축하한다면서요 ㅎㅎ
    근데 저는 청첩장 돌때 올 사람에게만 딱 돌렷는데(제가 가준결혼식,미혼중엔 친한 친구 두명)
    별로 안친하거나 그냥 잠깐 알게된 사람들에 돌리는 이유 참 모르겠네요ㅎㅎ

  • 4. ㅎㅎ
    '18.10.11 3:51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못간다고 연락은 해야할듯해요 축하한다면서요 ㅎㅎ
    근데 저는 청첩장 돌때 올 사람에게만 딱 돌렷는데(제가 가준결혼식, 친한 친구 두어명)
    별로 안친하거나 그냥 잠깐 알게된 사람들에 돌리는 이유 참 모르겠네요ㅎㅎ

  • 5. ..
    '18.10.11 4:07 PM (211.224.xxx.248)

    못가면 못간다 그냥 애기하는게. 은근슬쩍 갈것처럼 또는 올건지 안올건지 모르게 답하는것보다는. 안갈거면서 간것처럼 하고 싶으신거잖아요. 정정당당하지 못해요. 다른 결혼식에 가야된다 하시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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