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사주 보고 나서..
1. ..
'18.10.11 2:34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부러워요~^^
2. dd
'18.10.11 2:45 PM (152.99.xxx.38)와 진짜 좋으시겠어요. 자식복 부러워요~~
3. 흥미
'18.10.11 2:52 PM (175.116.xxx.169)원글님 사주 보실때 전체 사주운이 어떻다고 하던가요? 점점 좋아진다 하나요
초년 힘들다가 나중에 좋아진다? 아님 나쁜 점 있던거도 다 맞추던가요?4. ..
'18.10.11 2:57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저는 초년은 고아사주라고 나와요
실제로 고아만도 못한 사주였고요
30대 후반을 기점으로는 재물쪽으로 엄청 좋아진다 하는데 아직 중반이라 기다려보려고요
어느날 자살을 생각했던 시점
한 역술가가 결혼하면 다 좋아진다 조금만 참아라 라고 했는데
결혼해보니 처음으로 내 가정이 생기는게 이런거구나 깨달앗어요
근데 시댁과 친정은 멀리 해야 좋대요
나에게 도움되는 거 1도 없대요
실제로 시댁의 간섭때문에 몸이 상했어요 못 고칠수도 잇고요.
출산후에 일 하느라고요5. 1-
'18.10.11 3:07 PM (175.223.xxx.73)초년보다 중년이, 그보다는 이후의 삶이 더 좋다고 나와요~
초년엔 이루 말할수없이 정말 힘들었구요
결혼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요6. 어디인지
'18.10.11 4:49 PM (39.7.xxx.225)알려주실 수 있나요?
요새 사주 잘 보는 곳이 드물어서요.7. 허브
'18.10.11 5:12 PM (118.176.xxx.63)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ddungaji12@naver.com입니다~8. 미리 감사
'18.10.11 5:23 PM (39.7.xxx.225)hapnirvana@naver.com으로 알려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9. ㅇㅇ
'18.10.11 5:30 PM (116.47.xxx.220)식상생재 이신듯..
세상은 공평하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평한 세상을 바래봅니다..10. 제딸도
'18.10.11 7:34 PM (223.39.xxx.83)복이 많아서 자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하고싶은거 있음 돈없는 부모한테 돈이 들어오게
해서라도 다 하고 사는 자식이라고 듣고 기분은 좋더라구요
너라도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서 다행이다11. highkick12
'18.10.11 8:04 PM (223.62.xxx.3)lucy1024@naver.com 저도 부탁드립니다
12. 지나다
'18.10.11 8:18 PM (223.62.xxx.93)저도 부탁드릴께요~
haeorum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