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만에 어제 새벽에 출장을 떠났어요
5박하고 올 건데..
사실.. 몸은 편해요..
그런데. 아빠없다고 허전하고 쓸쓸해하는 막내딸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남편 보고 싶어져요 ㅠㅠ
출장 업무가 폰 연락을 할 수 없는 곳이라 더 그런가봐요 ㅠㅠ
어제 혼자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고요
남편이 체온이 따땃한데 벌써 그립네요....
그래도.. 티비 독차지한거는 넘 좋긴해요 ㅎㅎ
2년여만에 어제 새벽에 출장을 떠났어요
5박하고 올 건데..
사실.. 몸은 편해요..
그런데. 아빠없다고 허전하고 쓸쓸해하는 막내딸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남편 보고 싶어져요 ㅠㅠ
출장 업무가 폰 연락을 할 수 없는 곳이라 더 그런가봐요 ㅠㅠ
어제 혼자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고요
남편이 체온이 따땃한데 벌써 그립네요....
그래도.. 티비 독차지한거는 넘 좋긴해요 ㅎㅎ
내일되면 엄청편하실꺼고 돌아오는날엔 짜증 날껍니다 ㅎㅎ
돌아오는날엔 짜증 ㅎㅎㅎㅎㅎㅎ
그런마음 든다는거 자체가 더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