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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요새 뭐하나요?

궁금 조회수 : 9,696
작성일 : 2018-10-10 18:00:32
박경철씨..요즘 아예 활동 안하나요?
kbs 정은승 아나운서랑 재혼 사실 알려지기전에는 그래도 강연도 다니고 하더니...
그 소식 뒤로는 아예 활동을 안하는것 같네요
경제적 활동우 주식 투자 하면서 사는건지...
벌어놓은 돈이 많은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작년에 재혼소식듣고.. 완전 충격받았었는데요.ㅜ.ㅜ
IP : 175.223.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6:05 PM (223.38.xxx.75)

    벌어놓은 돈 많겠죠.
    재혼해서 해외나가 산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 2. ...
    '18.10.10 6:11 PM (175.223.xxx.246)

    해외요?
    어쩐지 아예 안보이더만..
    돈많이 벌어놨나보네요..

  • 3. 저도
    '18.10.10 6:12 PM (211.186.xxx.158)

    정말 쇼킹했었어요.-_-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막내딸은 누가 키우려나...........

  • 4. 저두
    '18.10.10 6:34 PM (121.133.xxx.175)

    완전 충격..그의 블로그와 책을 읽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고, 출생시 문제로 장애가 있는 아들에 대한 사랑도 감동적이었는데..젊은 여자와 새장가라니..사람은 알수없구나...

  • 5. 완전
    '18.10.10 6:44 PM (211.184.xxx.230) - 삭제된댓글

    얼굴철판깔은 사기꾼이죠

  • 6. 위자료와
    '18.10.10 6:48 PM (1.254.xxx.155)

    양육비는 잘 주겠지요.
    주식달인인데 당근 부자겠지요.

    옛날 주식강의 들어보니 사람이 뒷감당을 피할사람 같지는 않아요.
    이혼하고 장가든건데
    무조건 나쁜 사람인지 양쪽입장 들어본것도 아니고

  • 7. 아우
    '18.10.10 7:02 PM (223.62.xxx.43)

    장애아이가 있는데 이혼하고 자긴 편하게 살고 엄마가 혼자 돌보는거면 나쁜놈 맞죠 ㅠ

  • 8. 여기서
    '18.10.10 7:06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아는 누가 지들끼리 이미 안좋을 거란 뉘앙스로 얘기한 적 있는데 잘 살고 있을까 싶네요

  • 9. ..
    '18.10.10 7:12 PM (223.62.xxx.118)

    주식으로 돈번것이 아니라 책팔아서 벌었을거예요.
    엄청 두꺼운 책1.2편 냈었죠.
    쓸데없는,모든 주식책에 있는 내용 장황하게 써놓고
    결론은 주식하지마라였음.
    결론은 사기...꾼

  • 10. ...
    '18.10.10 7:49 PM (183.98.xxx.95)

    이혼하고 재혼해서 제가 충격받았어요
    모두 강의듣고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잘 모르면서 괜찮다 어쩐다 말 안하려구요
    두사람있는데
    정혜신
    박경철

  • 11. 청춘콘서트
    '18.10.10 7:56 PM (211.36.xxx.138)

    그의 친구
    안철수도 충격이었죠...ㅋㅋㅋ
    김제동만 현역에서 뛰네오ㅡ.

  • 12. ㅇㅇ
    '18.10.10 8:43 PM (82.43.xxx.96)

    안철수 활동할때까지는 계속 한국에 있었을걸요.
    만날 어디서 모인다던 비선모임에 박경철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 13. ??
    '18.10.10 9:40 PM (180.224.xxx.155)

    뒷감당을 피할 사람이 아니라고요??
    유부녀와 바람피고 이혼전 혼외자부터 본 사람 아닌가요?
    솔직히 생긴것도 그렇고 좀 구역질나는 사람이예요

  • 14. ...
    '18.10.10 9:53 PM (58.120.xxx.165)

    자기혁명, 책은 너무 좋던데..
    사람은 실망이에요ㅠㅠ

  • 15. +++
    '18.10.10 10:36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

    실망해서 줄 열심히 긋고 수시로 보던 책 버렸어요.
    인생은 그리 살면서 말뿐이면 그걸 어찌 보나요..

  • 16. 개뻔뻔
    '18.10.11 12:12 AM (108.208.xxx.33)

    온갖 미사여구로 지 인생 포장하더니 아픈 아이도 버리고 불륜. 대.다.나.다

  • 17. 꺼져
    '18.10.11 10:43 AM (203.22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돈 주고 이딴넘 책을 산게 열받아요
    온갖 고고한척 다하더니 딱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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