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운명인거 같아요.
1. oops
'18.10.10 6:03 PM (61.78.xxx.103)그래서 옛날 어느 도사가 그랬대요.
사주.관상보다 심상이 더 중요하다고요.
그런데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서 본인 뜻대로 된 일이 얼마나 되던가요?
결혼.자식.부.... 인생의 결정적인 일들 일수록 아둥바둥이 별 효과가 없던데요.
성격도 고정된 게 아니라 맘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더군요.2. ㅎㅎ
'18.10.10 6:04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해요
그냥 나에대한 기대치를 내려놓음 어떨까 해요
족쇄같이 따라다니는 " 최소 내가 남보다 이정도는 잘해야 된다" 이런 교만한 생각들이요
남들 다 하는거 나도 다 해야 하고 최소 그들보다 더 누리고 더 받아야 한다...
나는 이런 하찮을 대우를 받을 사람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를 단정짓는 생각들이요
결국 다 나한테 화살로 돌아와서 결국 내가 목표한 허상의 잣대때문에 무너지게 되더라구요3. 저도요
'18.10.10 6:08 PM (116.127.xxx.144)요즘엔 긍정적이고 불안감 없는 사람들이 젤 부럽네요
========
사랑많이 받고, 부유한(정신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곳에서
양부모 다 계시고 정상적으로? 자란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요. 솔직히.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이제 나이드니
몸으로 병이 옵디다....저만 그런줄 알앗는데
지인도 보니...그렇다고.
그래서 지인도
저도
예민하지 않자...그런 모토로 살고 있어요 ㅋ4. ㅇㅇ
'18.10.10 6:10 PM (1.223.xxx.236)성격이 운명이란 말씀 동의해요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 것도 성격탓이죠
저도 욕심 많고 숨기지도 못하고 자격지심도 많아서 늘 외롭나봐요
욕심이 많아서 늘 아둥바둥
막상 그런다고 손에 다 쥐지도 못하고요5. 000
'18.10.10 6:10 PM (124.49.xxx.61)제가 언니 입장이면 정말 못살거 같다..죽고 싶을거 같은때도 있는데
저희 언닌 그런상황이 너무 수월해요.. '그럴수도 있지 뭐.. 손해보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야..'이런 사고방식이에요.저는 글로는 이해돼지만
계속 곱씹고 안정을 찾으려하고 잊으려하고 그렇거든요.
나를 들볶아봤자 상황 안바뀌는데 내려놓는게 너무 힘들어요..ㅠ6. ㅡㅡ
'18.10.10 6:2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그렇긴한데요
전 워낙 아무것도 없는 집에
아무것도없이 제인생을 시작해서
그렇게 나름 눈높게 아둥바둥
기어올랐으니 지금 이나마 사는거같아요
이제는 조금씩 내려놓고 풀어지며
조금씩 즐기려고 하나씩 해보고있어요7. 맞아요
'18.10.10 7:03 PM (115.137.xxx.76)성격이 팔자라고 ...
8. ....
'18.10.10 7:32 PM (58.238.xxx.221)성격이 팔자.. 222
그성격이 모든 판단을 좌우하죠..
그판단에 따른 모든 결과들이.. 곧 내삶이고..9. ㅇㅇㅇ
'18.10.10 8:28 PM (121.88.xxx.101)원글도 댓글도 다좋네요.
40돼고보니 하루하루 만족도는 결국 본인의 성격이네요.10. ..
'18.10.10 8:29 PM (1.215.xxx.194)성격이 팔자 성격이 팔자 성격이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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