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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객관적 시야를

ㅇㅇ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8-10-10 16:24:16
전 예전에 미술공부한적이 있는데
그때 소묘를 가르쳐준 샘의 인상적인말이
결국 석고상과 다르게 그리는이유는
자기생각대로 그리기때문이래요
보이는대로 정확하게 그리지않고...

근데 아이가 언어영역이 잘안올라서 과외를 붙였는데
샘말이 자기생각을 고르는게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을 골라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네요
늘 두개중에 고민하다 틀린답을 고르거든요

누군가 진정힌 지성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거라는데
결국 모든 공부는 시야를 객관화시키는데
있는거네요..

참 이나이가 되도록 어렵네요.
IP : 211.36.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8.10.10 4:2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못했던 게 국어였어요.ㅜ.ㅜ(다른 것도 못했지만)

    차라리 이건 암기과목이려니 하고 달달 외웠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ㅜ.ㅜ

  • 2. oops
    '18.10.10 4:32 PM (61.78.xxx.103)

    객관화라는 게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그 이전에 객관이란 게 그렇게 명확하게 나의 주관과 분리될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언어영역에서 글쓴 이의 생각을 맞춘다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에 (내가 볼 때) 글쓴이의 생각은 이럴꺼다에 불과한 것이죠.

  • 3. ....
    '18.10.10 5:42 PM (125.186.xxx.152)

    이과 출신이라 언어영역의 애매함에 대해 숱하게 고민하고 내란 결론은..
    남들의 생각을 묻는 문제라는 거에요.
    종종 답이 두세개로 의견이 분분한데
    가장 다수의 생각을 묻는 것.
    내 고집을 버리고 남의 생각에 귀 기울여야 언어영역에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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