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가 안가는게 나은건지요.

살빼자^^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18-10-10 12:25:15
내일이 요가하는날인데요.
생리3일째인데 생리중 요가 안가는게 나은가요?
선생님 사정으로 휴강하고 공휴일끼고 해서 2주는 못간거같아 갈까하는데ㅠ
생리중이라 다리도 부은 느낌이라 요가하면 풀릴꺼같기도.
요가 안가는게 나은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245.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12:26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전 안 가요. 동작상 샐까 불안해서요.

  • 2. 살빼자^^
    '18.10.10 12:28 PM (1.245.xxx.76)

    아 그문제도 있네요ㅠ
    템포해서 그것까지 생각은 안했는데ㅠ

  • 3. 저같아도
    '18.10.10 12:29 PM (59.11.xxx.194)

    안 감........

  • 4. ...
    '18.10.10 12:32 PM (222.111.xxx.182)

    전 요가보다 훨씬 격렬한 운동 했는데 3일째라면 당연히 갔습니다.
    첫날 두번째날은 양이 많아서 좀 걱정이라 단단히 조치하고 가서 살살 했지만, 3일째라면 별로 걱정 안하고 운동 다 했습니다.

    원글님 상태 봐서 하세요.

  • 5. 저도
    '18.10.10 12:32 PM (180.230.xxx.161)

    안가요..저는 템포아니고 패드하는데 동작하다가 몸에 밀착되는거 너무 싫어서요ㅜㅜ

  • 6. ...
    '18.10.10 1:00 PM (180.69.xxx.80)

    제경우는 가요
    양많은 둘째날은 그렇지만 그외는 가는 편...

  • 7. 요기니
    '18.10.10 1:04 PM (218.235.xxx.92)

    가셔도 되구요 .골반여는자세는 도움되요^^
    단. 역자세 쟁기. 어깨서기
    다리가 위로가는동작시만 안하시면 되요.
    강사님께 그날이라 얘기하셔도 무방하구요~

  • 8. ....
    '18.10.10 1:14 PM (175.121.xxx.86)

    첫째 둘째 날 아니면 샐 걱정 없이 가도 되지 않을까요?
    가서 가벼운 동작 살살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부은 건 많이 풀리실 거예요.
    그리고 폼롤러 90센티미터 짜리 하나 사서 집에 놓고
    텔레비전 볼 때 여기저기 굴려주면 부종에는 왔다입니다. 힘도 안 들고 효과는 짱이니까 꼭 해보세요.

  • 9. 나옹
    '18.10.10 2:59 PM (223.33.xxx.61)

    3일째이고 몸 상태 괜찮으면 저는 가요. 윗분말씀처람 쟁기자세같은 자세만 피하면 됩니다. 3일째면 양도 줄고 템포까지 하셨다면 샐 일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정 그러면 템포에 라이너 정도까지는 하고 가면 좋죠. 라이너는 전혀 티 안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103 큰어금니 발치하시고 사랑니를 대신 쓰시는분 계신가요? 9 .. 2018/10/09 3,029
862102 남편이 나를 싫어하는게 보여요. 15 삶이 어렵다.. 2018/10/09 11,235
862101 또띠아에 바라서 먹을려고 55 2018/10/09 745
862100 한글날만이라도 허세가득한 영어 좀 쓰지말지..싶네요. 6 홈쇼핑 2018/10/09 882
862099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건강 2018/10/09 1,110
862098 신애라 학위 논란... 국내 학생 해외유학 궁금증 7 궁금 2018/10/09 3,033
862097 어금니 신경치료 2회 했는데요 2 아푸다ㅜㅜ 2018/10/09 1,747
862096 진짜 궁금합니다. 세입자 2018/10/09 541
862095 일본어 공부하기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초급) 1 ㅡㅡ 2018/10/09 1,218
862094 패인흉터..코라테... 2 ... 2018/10/09 1,143
862093 비발치 교정하신 분들 잇몸이나 치아건강 어떠신가요? 4 .. 2018/10/09 1,789
862092 엄마가 눈치없는건가요 제가 부정적인건가요 5 하아 2018/10/09 2,674
862091 저는 누구나 제 손만 만지면 놀라요 10 누구나 2018/10/09 3,062
862090 제가 친정 엄마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ㅁㅁ 2018/10/09 3,348
862089 연대 논술 최저, 내신반영 다 없어지나요? 10 내년부터 2018/10/09 2,765
862088 올해60이신어머니 암보험추천하실만한거있을까요 2 sfghj 2018/10/09 1,077
862087 식품에 콕콕 눌러보는거 4 모미 2018/10/09 1,119
862086 거위털 이불에 오라기털이라고 표기돼있던데 1 ... 2018/10/09 1,405
862085 경기도민들 동의없이 도민들의 공간을 접수해버리네요? 13 ... 2018/10/09 1,744
862084 어머 오늘 한글날이라고 해외 아미들이 한글로 쓴 방탄노래 가사 11 나보다 나 2018/10/09 2,246
862083 안동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 볼만한가요? ㅇㅇ 2018/10/09 487
862082 전세 재개약 하려고 하는데 시세가 내려갔어요 7 전세가 2018/10/09 3,217
862081 저희 시부모님은 명절에 여행 가라고 하세요 17 ㅠㅠ 2018/10/09 5,177
862080 *마트 향표고버섯을 싸게 살수 없을까요 4 2018/10/09 1,101
862079 직원에게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해야 일에 흥미를 가지고 할까요? 9 스타트업 2018/10/09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