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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짝튀긴새똥님이 그리워요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8-10-09 17:50:59
모든 필요한 물건을 떨어지기전에 채워두지않아도 되는것
배우면서 신선한 충격..
하지만 진짜 실천하기까지 몇년이 걸렸네요
뭐하나 해먹겠다고 레서피에 써있는 진귀한 재료들
다 사들이는것도 안하고 적당히 조금씩
꼭필요한것들만 사는데 ..
다양한 식재료들 넘쳐나던 때보다
지금이 더 잘먹고 ..뭘해도 가족들에게 맛있다소리 듣고(재료의 신선도때문인듯)
과일도 한두가지 다먹을때까지 다른데 눈도 안돌리는데
예전같으면 지겹다. 다른거없냐 했을 식구들이
신기할정도로 너무 잘먹어요 ...
저도 뭔가 생활이 단촐해지니 . 냉장고 확인.
식사챙기는 일들이 전보다 더 바지런해졌음에도
스트레스는 훨씬 덜하구요
제가 글을잘못쓰지만 ..이런 저의 변화들의 씨앗에
새똥님이 있었다는생각에 항상감사해요
책은 안나오는거죠? ㅜㅜ
계속 기다렸는데 ...

여튼 한달에 카드값막느라 ..꼬박꼬박 단기대출받다가
금액이 점점커지는데 놀라서 정신차리고
통장쪼개기하고 ...가계부쓰고..했더니
두달째.. 대출안받는것 외에도 무려 200씩 남아
카드할부금 90퍼 상환했네요
카드 급한병원용으로 한개만두고 다 싹 자르려구요
이번달 지나면 가능할듯
칭찬해주세요 ㅎㅎ
IP : 116.39.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9 6:07 PM (121.152.xxx.203)

    훌륭하세요
    새똥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원글님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분이네요

  • 2. 흠흠
    '18.10.9 6:11 PM (125.179.xxx.41)

    도움이 많이 되는 글들이었지요
    잘실천하셨네요

  • 3. 동감
    '18.10.9 7:04 PM (124.53.xxx.131)

    자두님의 사진과 글,
    그리고 새똥님의 글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사람이라 얼굴도 모르지만
    두 분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 4. 그런 책
    '18.10.9 7:05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서점에 너무 많아요
    한번 나가 보세요
    일본번역서부터 우리나라 책까지

  • 5.
    '18.10.9 7:28 P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궁긍한데..자두님 글과 사진은 어디서볼수있을까요?
    게시판.줌인에서 못찾겠네요 . 지워진걸까요?

    설득력있게 재밌게 저에게 필요한
    소소한것들을 짚어주는 책이 있으면
    추천좀부탁드려요~~

  • 6.
    '18.10.9 7:30 PM (116.39.xxx.178)

    궁긍한데..자두님 글과 사진은 어디서볼수있을까요?
    게시판.줌인에서 못찾겠네요 . 지워진걸까요?

    안그래도 전부터 찾는데 저는 못찾겠더라구요
    설득력있게 재밌게 가정경제생활에 필요한
    소소한것들을 짚어주는 책이 있으면
    추천좀부탁드려요~~

  • 7.
    '18.10.9 7:31 PM (116.39.xxx.178)

    칭찬감사합니다 ㅎㅎ
    기억하는 분들도 계셔서 반갑구요^^

  • 8. 333222
    '18.10.9 7:40 PM (223.38.xxx.98)

    저도 새똥님 글이 신선하면서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
    그립군요.

  • 9. ..
    '18.10.9 9:51 PM (180.229.xxx.94)

    미니멀의 시초가 아닌가요 리얼로 그 글을 읽은 내가 기특해요 ㅎㅎ

  • 10.
    '22.3.27 5:15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새똥님
    순덕엄마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왜 떠나셨을까요
    글 올려 주신 원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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