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시절
[단독] 밤10시 안마업소 회의?…수상한 국토부 산하기관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09001400038/?did=1947m
--룸살롱과 바, 안마업소까지.
국토교통부 산하의 한 기관이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관기관 회의를 한 곳이라며 제출한 자료입니다.
카드 결제 시간은 대부분 밤 10시에서 새벽 1시가 넘어선 늦은 밤.
법인카드로 적게는 44만원에서 많게는 285만원을 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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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업무추진비 조사하면 정말 엄청날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