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덩치크면 다리라도 오무려야지.
어디 쩌억~~####벌리고 앉냐!!!!!!!
옆에서 이 글 좀 봤으면 싶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쩍벌남 아저씨 개짜증
짜증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8-10-09 12:30:35
IP : 223.54.xxx.1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10.9 12:31 PM (119.193.xxx.38) - 삭제된댓글저는 그럴때 일부러 표나게 가방을 끼워요.
2. ..
'18.10.9 12:33 PM (222.237.xxx.88)고아라가 미스함무라비에서 쩍벌남에게 해줬듯 해주세요.
3. 쓸개코
'18.10.9 12:33 PM (119.193.xxx.38)사이에 가방을 끼워요.
4. 전
'18.10.9 12:34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쩍벌 쩍벌 쩍벌이네!!! 혼잣말 하듯 들리는거 모른 척
중얼거려줍니다. 한 번은 알아서 오무리더라구요.
그 자세가 굳어서 그래요. 가운뎃 다리도 있고
뚱뚱에 등치있다면서요. 전 정신건강위해
자리 피해버려요.5. 전
'18.10.9 12:38 P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쩍벌~쩍벌 쩍벌 쩍벌이네!!! 혼잣말 하듯
들리는거 모른 척 중얼거려줍니다.
한 번은 알아서 오무리더라구요.
그 자세가 굳어서 그래요. 가운뎃 다리도 있고
뚱에 등치있다면서요.거기다 대물일 수도!
너도 참 힘들겠구나!!
제 정신건강위해 자리 피해버려요.6. ㅡ전립선
'18.10.9 12:5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거 전립선 약해서 그런겁니다
발기부전 조루 있는 사람들이에요
한 마디로 꼬츄에 문제 있는 놈들이 그렇게 쩍벌합니다
ㅂㅅ이 ㅂㅅ짓 하는거죠7. 기레기아웃
'18.10.9 1:12 PM (183.96.xxx.241)사이에 가방을 끼워요 앜 ㅋㅋㅋㅋㅋㅋㅋ
8. 쓸개코
'18.10.9 1:37 PM (119.193.xxx.38)183님 설마.. 쩍벌남의 다리사이에 끼우라는 말로 받아들이신건 아니지요?ㅎㅎㅎㅎ
9. 기레기아웃
'18.10.9 1:43 PM (183.96.xxx.241)쓸개코님,, 첨엔 그렇게 상상이 마구마구 ㅋㅋㅋ 전 걍 직접 얘기해요 ~
10. 전
'18.10.9 1:46 PM (175.223.xxx.126)쓸개코님을 과대평가했나봄.
쩍벌남 다리사이에 끼우라로 들었음.
능히 그러실수 있을것 같았음. ㅋㅋㅋ11. 쓸개코
'18.10.9 1:56 PM (119.193.xxx.38)미치겠다 175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그렇게 과감한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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