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라도 못벌면 어쩌고 살아야 하나 싶은 인간 = 나

돈이라도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8-10-08 21:53:35
애 하나 있어요
8살

팔이 아파서
잘 못써요.

원래 안 좋다가 애 키우면서
더 나빠졌어요

젓가락질해도 아파요.
집밥 좋아하고
요리 잘하는데
아파서 못해요

아프니
도우미 부를려고
일하러 나갔어요.
(자판치는 일합니다)

수입이 늘어나니
이제 밖에서 외식으로 때웁니다.
젓가락질도 통증이 오는데

요리는 해도 뒷감당이 힘듭니다.

돈버니 다 사먹어도
되는 돈이 있으니
점점 더 하기 싫고
조금만 해도 아프니
차라리 사먹고....

집밥좋고
어쩌고 해도
설거지하러 이모님 부르기엔
외식비가 싸네요.

집앞만 나가면
식당은 많거근요.

전업도 어깨가 말짱해야 합니다.

IP : 223.62.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8 10:36 PM (116.127.xxx.144)

    능력있으니 다행이죠뭐
    번역하나요?
    소설 쓰나요?
    궁금하네요^^
    돈 많이 버시나봐요

  • 2. ....
    '18.10.8 10:46 PM (39.121.xxx.103)

    팔 아픈데 자판은 어찌 치시나요?

  • 3. 원글
    '18.10.8 10:50 PM (223.62.xxx.124)

    출판사에서 일해요.

    특이하게도 젓가락질도 아픈데
    자판은 괜찮아요

  • 4. 병원진료를
    '18.10.8 11:16 PM (58.143.xxx.127)

    정밀하게 받아보세요.

  • 5. 직업병
    '18.10.8 11:59 PM (118.44.xxx.170)

    아닐까요? 제가 아는 피부맛사지 하는분은 돈벌려고 무리하게 일하다가 결국 손목이 잘못되어서 그만뒀어요. 병원비가 더 들었다면서....손목을 전혀 못쓰게되었다고 하더라구요.조심하세요

  • 6.
    '18.10.9 12:30 AM (223.62.xxx.110)

    병원은 엄청 다니고 운동도 다니고
    치료도 다니고....

    키보드라도 못쓰면
    뭐먹고 사나요 ㅋㅋ ㅜㅠ

  • 7. ...
    '18.10.9 10:18 AM (210.178.xxx.192)

    원글님보다 한참 자라는 애가 걱정이네요. 매번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건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119 도우미 아줌마가 집에오면 아들을 찾는다네요, 24 순수 2018/10/08 18,212
861118 학원안다니는 고2 아이 수능준비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7 수능 2018/10/08 1,853
861117 몇년전 아이들과 2개월 미국에 있었을때가 5 2018/10/08 2,962
861116 ㅎㅎ이번 추석때 시엄니께서.. 6 실실 2018/10/08 2,879
861115 저 이조끼한번만봐주세요 3 ........ 2018/10/08 1,891
861114 라라랜드 서동주 썸남 6 . . 2018/10/08 5,889
861113 뉴욕에서 5 뉴욕 2018/10/08 1,653
861112 한의원 약침 맞아 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8/10/08 2,287
861111 산북성당 쌍화차 주문하려면 4 쌍화차 2018/10/08 3,824
861110 우리도 핵폭탄 있다.^^ 3 ^^ 2018/10/08 2,192
861109 시터 겪어보신 분들... 8 .. 2018/10/08 2,676
861108 암과 가족력 12 2018/10/08 4,442
861107 문대통령과 함께 새시대가오는거같아요 9 벅차다! 2018/10/08 1,619
861106 남편은 항상 정신이 딴데 가있어요 9 반자동 2018/10/08 3,933
861105 암치료에 정말 도움이되나요 9 문의 2018/10/08 3,051
861104 박인수교수와 향수 부르던 7 향수 2018/10/08 2,424
861103 정신과약이 생리와 관계있을까요? 7 걱정 2018/10/08 6,943
861102 이 음악 찾아주세요. 신나네요 ^^ 3 ........ 2018/10/08 1,240
861101 어제 미성숙한 어른에 대한글 4 000 2018/10/08 2,187
861100 서울 궁궐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10 아아아아 2018/10/08 2,381
861099 전 친정보다 시댁에 더 잘하는 며느리입니다 11 ... 2018/10/08 5,986
861098 돈이라도 못벌면 어쩌고 살아야 하나 싶은 인간 = 나 7 돈이라도 2018/10/08 2,374
861097 남편이 취직하라할때 대응 12 cmyk 2018/10/08 5,933
861096 김부선씨가 노사모군요 7 ㄴㄷ 2018/10/08 2,053
861095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진료 받으라고 전화 오나요? 1 보건소 2018/10/08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