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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나지 않는 조재현. 미성년자 성폭행

김기덕, 조재현 조회수 : 7,943
작성일 : 2018-10-08 12:59:11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08105745118?f=m

이 둘은 왜이리 잘 피해가죠?

미성년자 성폭행까지..
IP : 59.11.xxx.1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1:01 PM (59.10.xxx.20)

    윽.. 이제 얼굴만 봐도 토할 것 같네요.
    이 변태한테 당한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일까요?
    구속 수사해야 해요.

  • 2. 미치겠다
    '18.10.8 1:02 PM (211.109.xxx.76)

    무명때 좋게봤었는데ㅠㅠㅠㅜㅜ 아우....이 ㅁㅊㄸㄹㅇ같은 ㅂㅈㅈㅅㄲ...꼭 잡아넣어야할텐데요

  • 3. dd
    '18.10.8 1:03 PM (218.144.xxx.108)

    진짜 구역질나와서 못보겠네요. 17살이라니....

  • 4. ..
    '18.10.8 1:04 PM (119.198.xxx.144)

    거세 시키는 형벌은 없을까요 ?
    저런 부류는 거세가 답입니다.

  • 5. ..
    '18.10.8 1:12 PM (211.224.xxx.248)

    이 사람 눈빛 참 안좋고 그에 맞는 역 많이 맡아서 실제 성격은 어떨가 궁금했는데 티비에 가족 그리고 동료연예인들 재미진 몇명과 나오면서 굉장히 소탈하고 재밌고 좋은 사람인가부다 했는데 그게 다 이미지메이킹 였어요. 한 십년전엔가 김기덕 영화판에서 쫓겨났을때 그때 김기덕이 악역하는 사람은 다 그 안에 악이 있다고 했던가 그런 말 하며 조재현 디스했을때. 김기덕 말 속의 조재현이 제작자들과 같은 급의 거물인걸 알게 됐을때고 이해가 안갔는데. 그가 엄청 부자란거 나중에 알려지곤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애 정말 얼마나 나쁜짓 많이 하고 살았을까요? 극소수만 애기하고 있는걸텐데도 저 정도면.

  • 6. 바람은
    '18.10.8 1:12 PM (221.141.xxx.186)

    바람은 유전이라던데

  • 7. .......
    '18.10.8 1: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김기덕 그 영화 그 대사 미투 이후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다름 아닌 김기덕이 그런 말 해서..ㅋㅋ

  • 8. 어휴
    '18.10.8 1:18 PM (223.38.xxx.248)

    이사람 아버지 점잖읏척 하는 양아치일걸여

    부동산거부 되는거 점잖은 양반들 못해요

  • 9. 무서움
    '18.10.8 1:18 PM (210.205.xxx.68)

    딸 키우면서 그런 짓을 어찌하고
    그러고서 딸이랑 티비 프로그램을 나오다니
    다들 멘탈 갑이심

  • 10. 남자들꺼져1
    '18.10.8 1:25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지인이 연극계 사무직 같은 일 했는데 이윤택은 유명했지만 다들 말을 못 한 거고 조씨 둘은 너무 소문이 나빠서 그렇게 행실이 더러우면 어떻게 티비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지 소문이 잘못됐나 의심했다가 미투 터지고 경악을 했음... 조씨는 민기했다는 말의 주인공으로 남고 저 조씨는... 어우

  • 11. ㅌㅌ
    '18.10.8 1:26 PM (42.82.xxx.142)

    바람피는 남자들은 딸생각 전혀 안한다는게
    조재현보니 실감나네요
    부인은 뒷바라지하는 하녀에 딸자식은 언젠가 처분해야될 대상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랍니다

  • 12. ...
    '18.10.8 1:41 PM (115.161.xxx.253)

    정신병자네요

  • 13. 노크맨들
    '18.10.8 1:45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소름 끼친 사람들이 하늘 보고 걸어 다니면 안 되는데

  • 14.
    '18.10.8 1:47 PM (223.38.xxx.251)

    저 얼굴 토 쏠려요

  • 15. ...
    '18.10.8 2:13 PM (222.99.xxx.98)

    딸아이랑 집에 있을때 얼굴한번 안쳐다보고 데면데면하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조혜정이는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았고요..
    그러고보니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 그 장면도 생각나네..ㅜ,.,.

    흐미..
    김기덕하고 조재현은 영화판에 다시는 나오지 말고
    얼른 법대로 처벌받길..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버젓이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징그럽다..

  • 16.
    '18.10.8 2:23 PM (117.123.xxx.188)

    정말 끝이 없네요......
    사람이 아닌거에요

  • 17. ....
    '18.10.8 2:2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먼저 간 조도 만일 폭로 바람이 더 불었더라면 어쩌면 좀 더 심한 내용이 터질지도 모를 일이었군요. 윗댓 보니..

  • 18. ...
    '18.10.8 9: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때 배우로서 좋아했는데.
    악마새끼네요.

  • 19. ditto
    '18.10.9 5:23 AM (211.176.xxx.210)

    친한 친구가 이 사람 아주 젊었던 조연? 시절부터 좋아해서 저도 관심갔는데 그땐 눈빛이 안 저랬는데.. 그때도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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