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추석때부터 . ..
엄청 많이 쉬네요.
내일 한글날 또 쉬는날이네요..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또 쉬는날이네요.
좋다 조회수 : 4,001
작성일 : 2018-10-08 11:53:55
IP : 175.223.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겐?
'18.10.8 11:55 A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밥해먹기 힘들다..
2. 네
'18.10.8 11:57 AM (39.113.xxx.112)직장다니는 사람에겐 단비죠
3. 답글로그인
'18.10.8 11:57 AM (117.111.xxx.191)이럴때 " 좋으네요" 이런 비표준어 말고 제대로 "좋네요" 쓰시는분 오랜만에 보네요.
"고급지다" 이런 건 왜 그리 많이 쓰는지...4. 지나면
'18.10.8 11:57 AM (222.109.xxx.61)무슨 낙으로 살 지 ㅜㅜ
5. 좋다
'18.10.8 12:00 PM (175.223.xxx.18)내일 지나면 크리스마스때까지 휴일없어요.
내일 하루 알차게 보냅시다~6. 11월에도
'18.10.8 12:00 PM (203.247.xxx.210)나라 생각하고 싶어요~
7. ㅇㅇ
'18.10.8 12:00 PM (49.142.xxx.181)에이 왜 없어요. 토 일은 원래 휴일이니 아주 없다고는 못하죠. 중간에 단비가 없을뿐 기본 휴일은 있으니^^
8. ㅋㅋㅋ
'18.10.8 12:01 PM (221.160.xxx.98) - 삭제된댓글추석연휴부터 내일까지 주말 포함해서 20일 노네요
아이 학교요
제2의 여름방학 이라 생각 하고 잘 놀고 있어요9. 아이는
'18.10.8 12:10 PM (59.10.xxx.20)오늘도 쉬네요. 저도 밥 걱정;; 이따 장보러 갈 건데 또 뭐해 먹나 싶에요.
10. 00
'18.10.8 12:1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우리남편 추석 9일쉬고 개천절 하루쉬고 토요일부터 4일쉽니다
참좋은데 참 힘드네요11. ..........
'18.10.8 12:14 PM (211.250.xxx.45)전 게다가 10일이 월급날이랍니다...ㅎ
사업주들에게는 싫은 달인거같아요12. ...
'18.10.8 12:32 PM (220.75.xxx.29)그래서 지금 닭날개 얼렸던 거 녹여요.
이거 구워서 내일 한끼 해결해야죠.13. ㅇㅇ
'18.10.8 12:46 PM (112.187.xxx.194)직장 다니는 사람도 주부면 휴일이 편하지만은 않죠.
전 프리랜서라 정말... 하...
내일은 제가 작정하고 노트북 들고 나가야겠어요 ㅠㅠㅠㅠ14. 살것같아요
'18.10.8 1:27 PM (220.123.xxx.111)휴일을 생각하니
지난주나 이번주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내일도 아침먹고 한숨자고 애들이랑 밖으로 놀러나가야지~~~15. ..
'18.10.8 2:24 PM (183.96.xxx.129)이렇게 밥걱정하는 주부들보니 취미생활하며 밖에서 밥먹고 다니는 남편이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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