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저임금이 해결책처럼 제시하는 것이 잘못.

슈퍼바이저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8-10-08 10:57:47

 모든 것에는 균형이 있습니다.

 자연, 사람, 경제 모두 균형이 필요하죠.


 자연의 균형이 어긋나면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사람은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심각한 질병을

  갖게 됩니다.


 경제도 균형을 깨면 스테그플레이션 같은 불황이 옵니다.


 최저임금은 올리더라도 균형이 깨지지 않는 선에서 올려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돈은 돈대로 들이고 실질적 효과는 없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일자리 한다고 쓰인 국비 얼마입니까?

 다른 정부 였으면 욕 수십배 먹었습니다.


 자. 우리 삶의 질이 떨어지는 원인이 임금 떄문인가요?

 

 단연.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행위가 의,식, 주, 입니다.

 의는 입는 것이고 식은 먹는 것, 주는 거주입니다.

 

 의는 저렴한 옷 입어서 해결할 수 있으나 식과 주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라서

 저렴한걸 따질 수 없습니다.


 라면 먹는다고 돈이 많이 모이는 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첫쨰, 거주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최저임금 2만원 한다고 집값 해결할 수 있습니까? 집값이 급등하면 전세금도 급등하기에

 월급으로 나라가 최저 아무리 올려도 해결 못합니다.


 바로 여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이게 가장 1순위입니다.

 집값 상승률> 임금 상승률이 문제의 원인이고 임금을 올린다해서 집값을 못쫓아갑니다.

 오히려 임금간에 저임금과 고임금 상대적 박탈감만 생깁니다.

 사실 집값도 지방은 내려가고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으니 집값 전체 상승률만

 놓고보면 크게 올라간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서울만 미치도록 올라가는 것이죠.

 

 정부가 할 일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집값 1순위 해결입니다.



 둘쨰. 식. 물가가 세계 기준에 비춰 매우 높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70321204203003


기사 내용은 서울의 물가가 세계6위, 식료품은 세계 1위라는 것입니다.

이게 2017년 기준 기사 입니다.


물가가 높으니 소득층이 낮은 사람이 경제적 피해를 더 봅니다.

집값이 중산층에 타격을 준다면 물가는 서민층에 타격을 주죠.

양 사이드에 끼인 꼴입니다.


정부가 해결할 일은 물가를 세계 최고 수준에서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집값 양극화 해소에 주력해야 합니다.


근데 근거없는 최저임금 붙잡고 2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올라간다고

물가 해결합니까?

집값 해결합니까?


무엇이 잘못되어 있습니까?


임금입니까? 집값입니까? 물가입니까?


미국은 세계에서 양극화 극단으로 치달은 나라입니다.

민중봉기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제라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큰 장점이 있습니다.

왜 서민들이 큰 불만없이 사는지 아십니까?


바로 식료품 물, 가. 입니다. 

빵, 소금, 콩, 과일, 고기 등  서민과 가장 피부에 닿는 물가가 싸니까 다른 서비스 가격이

비싸도 전체 국민의 불만의 야기되지 않는 것입니다.


노조 선동에 놀아나고 그냥 문재인이 하는거면 모든게 잘했어 떄문에

시간이 공허하게 날라가고 있습니다.


또 최저임금 계속 싸우고 그걸로 국력 소비하겠죠.


그 시간에 물가, 집값 집중하는게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입니다.


전 문재인 정부 외교 만점이라고 생각하나 경제는 낙제입니다.


최저임금은 시장의 균형에 맞춰 속도조절하고 물가를 세계 평균으로 낮추고 집값을 완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지금 나와야 할 주제가 물가와 집값입니다.


현재 민주당과 정부는 최저임금이 이념으로 무장되어 절대 안되는 선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IP : 219.25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러스
    '18.10.8 10:58 AM (203.247.xxx.210)

    업계는 동결?

  • 2. 슈퍼바이저
    '18.10.8 11:01 AM (219.251.xxx.136) - 삭제된댓글

    미국은 과일이 싼 나라이고 우리나라는 과일이 비쌉니다.
    과일은 식료품 물가 기준이 되죠.
    임금 갖고 백날 싸워봐야 헛지랄입니다.

  • 3. 슈퍼바이저
    '18.10.8 11:04 AM (219.251.xxx.136) - 삭제된댓글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지출 비용 중 식비와 집값이 크게 차지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임금 문제가 아니라 높은 식비와 수도권 집값입니다. 그걸 언제쯤 꺠달을지 민주당은 노조 선동에 끌려다닌다고 일반 대중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4. ㅇㅇㅇ
    '18.10.8 11:07 AM (58.238.xxx.199)

    하위층이 최저임금 받는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모든건 언론의 심리전입니다.
    주5일도 그렇게 물어뜯듯이 난리났었죠

  • 5. 슈퍼바이저
    '18.10.8 11:09 AM (219.251.xxx.136)

    하위층은 최저임금보다 식료품 고물가로 타격을 받는겁니다.
    문제의 진단을 잘못짚으니 갈 길을 헤매는 것입니다.

  • 6. 옳소~
    '18.10.8 11:11 AM (14.32.xxx.19)

    우리도아는걸 왜 그대들은 모르오~
    모르는척하는거요?

  • 7. 애초에
    '18.10.8 11:14 AM (61.74.xxx.243)

    현실개무시하고 이상적인 금액을 바로 채택해버리니, 도미노 현상으로 모든 부분이 출렁거림.

  • 8. 슈퍼바이저
    '18.10.8 11:19 AM (219.251.xxx.136) - 삭제된댓글

    진보정권이 어렵게 잡았는데 그 귀한 2년의 시간을 집값과 물가 해결에 총력을 다했다면 이렇게 불경기 안생깁니다. 최저임금 2년 동안 30% 올리니 현재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물가는 정상이 아닙니다. 최소 지금 물가의 70% 수준으로 낮춰야 합니다.

  • 9. 슈퍼바이저
    '18.10.8 11:20 AM (219.251.xxx.136)

    진보정권이 어렵게 잡았는데 그 귀한 2년의 시간을 집값과 물가 해결에 총력을 다했다면 이렇게 불경기 안생깁니다. 최저임금 2년 동안 30% 올리니 현재는 스테그플레이션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물가는 정상이 아닙니다. 지금 물가의 70% 수준으로 낮춰야 합니다.

  • 10. ..
    '18.10.8 11:25 AM (180.65.xxx.49)

    김수현이 집팔 시간 주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만 요즘은 코뺴기도 안보이죠
    딱 그수준이죠

    이나라의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도 우습지만
    그런 입만 싼 아마추어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대통령..
    유은혜를 교육부총리에 임명하는 것만 봐도

    천금같은 지지율 모아주니
    주변 사람들에게 내것인양 인심쓰고 퍼주는 꼴

    노무현정부때도
    한나라에게 연정 제안하는 등 인심 쓰다 망했던 거에서 배우고 깨달은게 없는 듯

    단 하나도 허투루 쓰면 안되는 걸
    유유자적하며 인심쓰다 망하는 길로 가겠죠

  • 11. 원글님
    '18.10.8 11:41 AM (125.178.xxx.182)

    원글님 글에 절대 동감입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최저임금은 물가만 올려놨고
    집값 잡겠다고 섣불리 부동산 정책 만들어서
    똑똑한 한채로 좋은 자리로 몰려서 노른지위만
    폭등하고
    지지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은
    모두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해되고
    잘 못 된 정책은 더 기다려보면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는 알바 아니면 가짜뉴스로
    몰고

    북한과의 관계는 저도 좋은 방향으로
    잘 해 나가고 있다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지만

    모든 걸 감싸주는 모습은 훗날 후유증이 반드시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저임금과 귀족임금
    우리나라보다 월등하게 잘 사는 독일사고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죄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했던 사람이지만
    빠른 시간에 많은 금액을 올리니
    실업율 증가와 물가급등으로 체감 됩니다

  • 12. 최저임금은
    '18.10.8 12:22 PM (58.120.xxx.6)

    해결책의 일부 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035 급)도서관봉사 신청했는데 ᆢ못가면 전화해서 3 봉사 댕기기.. 2018/10/06 1,660
861034 책많이 읽는 사람분들은 말씀도 청산유수 잘하시나요? 12 항상 2018/10/06 4,465
861033 유진박 콘서트하네요. 바이올린 2018/10/06 1,281
861032 와인셀러 ~~ 2018/10/06 788
861031 소문이 ..진짜 무서운 거 최근 경험했어요.ㅠㅠ 30 실제 경험 2018/10/06 29,538
861030 수서쪽에 있는 남서울은혜교회 유명한가요? 2 36980 2018/10/06 1,367
861029 식기세척기의 지존은 뭘까요? 11 식기 2018/10/06 3,791
861028 조선족 한족 교포 한인 동포 시민권 국적 등.. 뜻 좀요. 8 개념정리 2018/10/06 2,520
861027 루테인과 비타민B컴플렉스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40대 2018/10/06 1,546
861026 국민연금,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주식투자로 10조원 손실 10 ㅇㅇ 2018/10/06 1,900
861025 코스트코 구스다운 이불을 샀는데요. 9 .. 2018/10/06 8,441
861024 친정이나 시댁 명의 집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8/10/06 1,398
861023 저는 5억이면 시어머니 모실 수 있겠어요 52 형님 2018/10/06 12,329
861022 엄마의 딸차별이 가끔 아프게 올라와요 16 딸입장 2018/10/06 4,307
861021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3 꺾은붓 2018/10/06 951
861020 (해결했어요)어쩌죠.. 호텔에서 생리혈을... 16 ... 2018/10/06 20,529
861019 나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빌클린턴 어머니 11 tree1 2018/10/06 2,951
861018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323
861017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61
861016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51
861015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245
861014 수원인데 바람 많이 부네요 9 pp 2018/10/06 1,925
861013 생리대 추천해주세요(팬티와 접착이 잘되는거로요..) 3 ... 2018/10/06 1,733
861012 박그네 청와대, 영화 '연평해전'에 개입…정작 전사자 법안 처리.. 4 종양일보 2018/10/06 1,715
861011 나이들어 엑세서리 안하면 없어보일까요? 24 ... 2018/10/06 9,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