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예체능엄마이시거나, 하셨던분 계시나요?

고3예체능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8-10-08 10:00:14

전 고3 예체능(미술) 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집에 다른 우환들이 많아서 신경쓸일이 너무 많은데~~ㅠㅠ


아이가 미술쪽으로 하고 있으니,,

실기고사 보는대학들이 집과 멀어서,(수시 6개 정시3개 전문대 무한대)

새벽에 5시 출발해서,

가야 하고, 아이가 여기 저기 아프니,

안약, 감기약 진통제, 영양제, 약봉투 한아름,

미술재료 욕심이 많아서,, 미술재료가방 빠트리지 않게,

잘 챙기는지, 확인도 해야 하고,(알아서 하겠더니, 뒀더니,연필을 안가져가서~~ㅠㅠ)


실기고사 치기 전날에는 미술학원에 재료 다 챙겨와서,,

집에 와야 하니, 너무 무거우니, 집과 학원과 거리가 상당해서,,

실기고사 끝나면 학원에 재료가방 가져다 줘야 하고,

이래 저래 챙길께 너무 많아서요~~ㅠㅠ




예체능 진짜 너무 힘드네요~~ㅠㅠ

붙든 떨어지든  고등학교 졸업하면,

각자 인생 살자고 했어요~~!!

다른 예체능 부모님들은 어떠세요??



IP : 175.115.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합시다!!
    '18.10.8 10:04 AM (218.39.xxx.13)

    엄마도 같이 고3 이에요ㅜ

  • 2. 나거티브
    '18.10.8 10:08 AM (175.223.xxx.88)

    실기고사 보기 전날 학교 근처에 방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늦둥이 동생 제가 그리 데리고 다녔어요.

  • 3. ㅜㅜ
    '18.10.8 10:09 AM (112.154.xxx.139)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스스로 하라고하세요
    저도 예전에 물감한개를 빼먹어서 그후로는 강박까지
    생겼는데 체크리스트만들어 관리하니 좀 낫더군요
    저는 고사장 근처에서 자기도하고 그랬어요
    고사장 픽업 외에는 혼자 다해서
    엄마가 이렇게나 신경썼으려나 싶은게
    괜히 죄송해지네요
    아이가 좋은 결과로 보답해줄거예요 힘내세요 ㅜㅜ

  • 4. ...
    '18.10.8 11:18 AM (220.120.xxx.207)

    재수생맘인데 지난주말에 시험보는데 데려다주느라 새벽에 일어나 힘들긴하더라구요.
    지금은 날씨가 그래도 괜찮지만 정시땐 1월달 추운 새벽에 일어나 그날은 차도 없어 눈오는날 지하철타고 캐리어끌고 진짜..그러고도 다 떨어졌으니.ㅠㅠ
    저흰 다 한시간이내 거리 학교들만 썼는데도 힘드네요.
    갈때 손목시계랑 약종류도 다 챙겨야겠더라구요.

  • 5. ......
    '18.10.8 11:27 AM (114.201.xxx.76)

    저도 주말내내 시험장 데려다 주고
    평일엔 학원 가서 픽업하고....
    동생들은 신경 못쓰게 되고...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수능후 논술고사도 두개나 있는데ㅠㅠ

  • 6. ...
    '18.10.8 11:49 AM (223.38.xxx.1)

    작년에 새벽에 일어나 학교데려다주고 수업전에 공부한다고
    6시에 학교갔어요.
    오후에 학교에서 픽업해서 미술학원은 버스타고 혼자 갔다가
    미술학원 10시에 끝나면 픽업해서 독서실 데려다 줬다가
    두시에 또 데리러 갔었어요. 애도 4시간을 못자고
    전 밤에 전혀 못자는 밤낮 바뀌는 생활 일년하고나니
    온몸에 병이...
    결과는 좋았지만 아이도 재수로는 절대 미술 안한다고
    했었어요. 공부로 대학간다고.

  • 7. ..
    '18.10.8 12:40 PM (223.38.xxx.144)

    일주일에 세번 조퇴하고 미술학원 가는데 조퇴하는것도 힘드네요. 선생님과 신경전~~ 다른 애들은 어떻게 오는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15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조선학교 무상화배제'에 시정 권고 2 ........ 2018/10/11 482
862914 요즘 입을 옷은 뭘 사야 할까요? 7 2018/10/11 3,828
862913 식사 후 설거지통으로 그릇 옮길때요 20 그릇 2018/10/11 5,219
862912 사춘기 여드름 어떻게 관리하세요? 2 여드름 2018/10/11 1,487
862911 지금 올림픽대로 헤드라이트 안킨 차 5 .... 2018/10/11 1,772
862910 뱡탼 런던콘서트 소리 정먈 좋아요^^ 6 2018/10/11 2,034
862909 손혜원, 선동열 비난하다 역풍…그 수준으로 국감 나온걸 사과하라.. 9 ........ 2018/10/11 2,710
862908 고등 현장체험학습신청서 문제 9 마플 2018/10/11 1,820
862907 턱디스크? 1 첩첩산중 2018/10/11 747
862906 강정마을 찾은 文대통령 '사면·복권, 사건 재판 확정되면 적극 .. 3 ㅇㅇㅇ 2018/10/11 702
862905 프사가 전쟁영웅들 뿐인 남자 9 ㅡㅡ 2018/10/11 1,298
862904 조말론 디퓨저 분리 되나요? 소호 2018/10/11 708
862903 김일성대 여학생, 이석현 의원에게 부끄러운줄 알라 2 북맹타파 2018/10/11 1,770
862902 경량 다운 베스트 어느 브랜드 제품 입으시나요? 10 추워요 2018/10/11 3,382
862901 일억개의 별 범인 초롱이 같아요 5 ㅇㅇ 2018/10/11 2,662
862900 퇴근후 혼자cgv 5 직딩 2018/10/11 1,888
862899 문자는 괜찮은데 통화가 힘들어요 18 음음 2018/10/11 4,038
862898 서초구 대표적 카페 좀 알려주세요. 여성회원이 많은 곳으로요.... 4 곧이사 2018/10/11 1,134
862897 어느새 1144원 환율 급등…자본 유출 '경고등' 켜질라 3 외인자본유출.. 2018/10/11 1,545
862896 블렌더 가성비 어디꺼가 좋을까요? 5 하얀각설탕 2018/10/11 2,620
862895 40대분들 기초화장품 뭐쓰세요? 17 바꾸자 2018/10/11 7,643
862894 우유 어디께 젤 맛있으신가요? 저부터 얘기하자면~ 36 2018/10/11 6,442
862893 호텔 금고에 hold 메시지가 뜨는 이유 아시는 분~ 1 질문 2018/10/11 4,195
862892 홍록기, 결혼 7년차에 아빠 된다 "아내에 감사…너무 .. 4 축하축하 2018/10/11 4,590
862891 에어컨 코드 뽑을까요? 17 ㅡㅡㅡ 2018/10/11 7,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