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주병진씨 얘기 나와서 몇년전 뮤지컬 본 이야기..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8-10-08 09:01:05
오래전에 크리스마스날 뭔 뮤지컬을 봤어요
예술에전당에서 했던건데
이젠 오래되어 자세히 공연 제목도 생각안나지만
스쿠르지 내용 비스무리한 것이였단 기억만 나네요

크리스마스인지라
가격도 비쌌고
사람도 만석이였어요
주연이 노주현 아저씨였는데
극 초반에 목이 탁 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주연이다보니 거의 극 내내 나오니까 목을 다시 풀 시간없다보니
공연끝까지 목이 간 쉰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공연하고...
정말 최악의 공연..
공연후기도 너무 한거 아니냐 올라왔구요

사실 그분이 티켓파워가 있는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기를 오래해와서 모셨을텐데
뮤지컬을 하기엔 주변 배우들에 비해 너무 역량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이더라구요

암튼 아까운 시간 아까운 돈이였던건 제 뇌리에 아직 박혀있어요

정말 전문배우가 아니라면 진짜 미친듯이 연습하셔야 할꺼에요. 무대에선 정말 눈에 띄고 사실 그 어설픔이 좀 짜증나기도 했거든요
IP : 58.148.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9:03 AM (124.54.xxx.58)

    예전에 김승우도 그러지 않았나요?

  • 2. ...
    '18.10.8 9:10 AM (14.39.xxx.18)

    배우출신들은 노래와 춤이 안되고 가수출신들은 연기가 안되죠. 뮤지컬에 요즘 집중하는 유준상씨도 못들어 주겠던데 (그래서 선택하는 작품이 주로 연기로 때우는 작품인 듯한 느낌) 어쩌다 한 번 들어가는 배우들은 그냥 보지 말란 수준이에요.제가 그래서 뮤지컬 끊었습니다. 한 때는 국내 뮤지컬 거의다 보다시피 했었는데 뮤지컬 시장이 커지고 작품수가 늘어나는 것과 반비례로 수준이 확 떨어졌어요. 아이돌 캐스팅은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연기도 노래도 개똥망.

  • 3. ㅇㅇ
    '18.10.8 11:11 AM (180.230.xxx.96)

    저는 그래서 전문 뮤지컬배우 공연을 선택하죠

  • 4. ...
    '18.10.8 9:5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연습하는 장면만 봐도
    너무한다 싶던데요.
    저런 실력으로 무슨 뮤지컬을.
    다른 배우들에 대한 모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970 출산하고 69일째인데 발이 너무너무 시려요 17 어머나 2018/10/08 3,137
860969 부산 요양병원 문의 5 카페모카 2018/10/08 1,534
860968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큰 그림은 '남북FTA' 1 ㅇㅇㅇ 2018/10/08 950
860967 정말 맛있는 쌀을 구하고 싶어요. 45 ... 2018/10/08 6,225
860966 부동산 복비 궁금해요, 7 aa 2018/10/08 1,670
860965 요즘은 DDR 노래방 없죠? 넘 신나고 좋았는데... 3 .... 2018/10/08 796
860964 리보트릴정. 어떤 약인가요? 중독안될까요? 5 이명 2018/10/08 11,439
860963 르쿠르제 냄비 안에 아이보리 코팅이요 튀김해 막아도 되나요? 1 .....m.. 2018/10/08 1,670
860962 전기렌지 쓰는 분들요 곰국 어떻게 하시나요? 6 1111 2018/10/08 3,294
860961 고양 정유소 실화혐의로 스리랑카인 긴급체포 7 카,,,, 2018/10/08 3,676
860960 대통령의 단호함.jpg 28 사이다 2018/10/08 7,101
860959 세탁기 거품이 계속 나와요 3 아시는분 2018/10/08 3,204
860958 미네스트로네와 같이 먹을 간단식 추천부탁해요 8 미네 2018/10/08 974
860957 서동주 썸남에대한 서정희의 말이... 34 ... 2018/10/08 25,250
860956 중1남아 휴일에 뭐해요 5 .... 2018/10/08 1,323
860955 장염에는 멥쌀죽과 찹쌀죽 어느게 좋을까요 6 장염 2018/10/08 4,233
860954 집에서 밥먹으면 졸렵지 않나요? 4 dd 2018/10/08 1,474
860953 소파패드 좀 골라주세요. 9 따스하니 2018/10/08 1,848
860952 아아, 녹두가 너무 싸요. 10 아메리카 2018/10/08 3,297
860951 낡은 아파트 올수리 2 안녕하세요 2018/10/08 3,106
860950 퇴근할즘 전화 했더니 애가 아프다고 4 000 2018/10/08 1,877
860949 중국에서 이상한 반바지를 봤어요 (그림) 3 ㅡㅡㅡ 2018/10/08 4,294
860948 아이가 미친듯이 살이 쪄요 ㅠㅠ (초4남아) 25 dkdlrk.. 2018/10/08 8,544
860947 오래전 동네에 진짜 공주가 살았다던 분 9 긍금해서 2018/10/08 4,858
860946 라라랜드는 영화보다 음악(city of stars)가 환상이에요.. 4 환상이다 2018/10/0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