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은 좀 영악?해보였는데
목소리나 말투는 차분하고 뭔가 신사같아요..
솔직한거 같기도하고,
아내가 선해보이는데
지금처럼 잘살았으면요,,
예전 젊었을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눈이 조금 슬퍼보여요
이동건만 보면 그 외국에서 안좋은일 당했던 남동생 생각이 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좋은 부인 만나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솔직하고 진중해 보이네요.
조윤희가 너그러운 성격인가 봐요.
딸하고 행복한듯 보여서 좋았어요.
드라마에서의 모습 보다 더 나아 보여요.
멋진 외모 오래 간직하고
좋은 배우로 롱런하고
가정도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파리의연인에서 엄청 잘생겼던데..
착하디착하고 똑닮은 조윤희 만났으니 행복하게살길~
잘만난듯해요. 예쁜 아기도있고 잘살길 바라요ㅎ
조윤희가 보석이죠.잘 만난거 같아요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가부장적 성격이 보여요
예전부터 내 촉은 별로였음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느낌
미우새 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