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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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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8-10-07 12:12:10
길가는데 그분이 오셔서 얼굴에 복이 엄청 많다고.
알고 있다고,다들 그런다고.
웃으면서 그랬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기좀하자고.
약속 있다고. 바쁘다고 막 가는데도 븥잡을려고 하더군요.
IP : 49.169.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즘
    '18.10.7 12:14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레파토리좀 바꾸지
    얼굴에 복이 많은다는 얘기가 언제적껀데
    아직도....

  • 2. 으이그
    '18.10.7 12:15 PM (121.182.xxx.91)

    이것들은 없어지지도 않네요...
    저도 20대때 한번 당하고.....그 다음부턴 쌩.....고개도 안 돌립니다...^^

  • 3. 다른 레파토리
    '18.10.7 12:27 PM (39.7.xxx.101)

    한 개 더 있잖아요
    그나마 진화? 라고 한거
    무슨 심리 테스트니 미술 치료니 하는거 ㅋ

  • 4.
    '18.10.7 9:03 PM (139.193.xxx.73)

    미룰 아십니까 물어 보니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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