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애둘인데 지금 널부러져 있어요.
1. 에휴
'18.10.7 10:12 AM (125.131.xxx.8)죄송한말씀이지만
아이들은 엄마아빠와함께하는 휴일을 기다려요2. 원글
'18.10.7 10:14 AM (223.62.xxx.201)네 애들한테 미안해요. 아침밥 차려주고 먹이고 나니 지쳐서요.
3. ㆍ
'18.10.7 10:15 AM (175.196.xxx.130)힘내세요
그때도 지나고보니 잠시더라구요
이제는 같이 나가지고해도 거절당해요ㅜㅜ4. 원글
'18.10.7 10:17 AM (223.62.xxx.201)네..근데 왜 저는 혼자 집에 계신분들이 왜이리 부러운걸까요? 이 시간이 즐겨지지가 않네요
5. .......
'18.10.7 10:24 AM (216.40.xxx.10)그 시절엔 미치겠는데 초등 저학년만 되어도 싹 달라지네요..
넘 힘들면 사람도 쓰고 버티세요. 일이년 사이에 확 변해요.6. ...
'18.10.7 10:27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그래도 둘이면 같이 놀지 않나요?
집 어지르긴 해도 서로 잘 노는게 둘이상의 장점인데..
저도 그 맘때 남편이랑도 많이 싸우고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7. 에휴
'18.10.7 10:32 AM (211.107.xxx.125)저도 그래요
그럴땜 그냥 만화틀어주세요
한시간이라도 숨 좀 돌리고 힘내서 다시 놀아줘야죠ㅜㅜ8. 시간이
'18.10.7 10:38 AM (175.193.xxx.206)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느끼는 시간은 딱 그시기를 지나고 난 후 같아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고 설은 왜이리 빨리돌아오는지 요즘은 시간의 속도가 참 다르다는걸 느껴요.
애들이 조금만 크면 내손을 많이 떠나고 스스로 뭐든 하고 집안일에도 기여를 많이 해요. 조금만 더 버티시고 즐기시고 조금 대충 사시고 조금 덜 깨끗하게 사세요.9. ㅇㅇ
'18.10.7 10:39 AM (219.92.xxx.59)저도 맞벌이하며 아이들 어린시절 생각하면
정말 되돌아가고 싶지 않죠.
얼마나 힘들지 이해되네요.
오전까지만 널부러지고 오후되면 가까운데라도
데리고 나가 놀아주고 저녁 맛있는거 먹고
돌아오세요. 님도 아이들도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화이팅하세요!10. Turning Point
'18.10.7 10:56 AM (218.159.xxx.146)힘내세요. 제가 그댁 아이들 데리고 와 좀 놀아주고 싶네요.아이들 커서 이제 초등 고학년.. 아이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커버려서 남편이랑 이래서 늦둥이들 낳나보다..했어요. 그 시간들이 생각보다 빨리지나가긴 하는데 듣기만해도 또 제 맞벌이 시절 생각나서 피로감이 생기긴하네요. 힘 내시구요. 아이들 데리고 키즈카페나 공원나가서 좀 풀어놓거나..어른들은 좀 앉아쉴수 있는 휴일 되세요. 금장 지나간다는 소리 지금은 쓸데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진짜 그렇긴 하더라구요.
11. ㅜㅜ
'18.10.7 11:01 AM (58.78.xxx.80)맞벌이심 얼마나 피곤할까요..
전 7-12 육퇴없는생활인데 오늘은 넘 지치네요
애는 저한테만 매달리고 .. 하루정도 잠만 자고싶네요12. ..
'18.10.7 11:14 AM (14.37.xxx.171)둘이 잘 놀수 있게 판을 깔아주세요.
티비, 먹을거, 장난감..
사실 티비만화나 유투브 틀어주면 엄마 괴롭히지 않아요 ㅜㅜ
너무 힘들땐 보여주세요.13. 원글
'18.10.7 12:02 PM (223.62.xxx.95)둘아 터울이 있어 같이 잘 안놀아서요. 위로와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예뿐데 별개로 자유가 없으니 하소연했네요. 따뚯한 댓글 감사합니다
14. 어
'18.10.7 12:38 PM (121.188.xxx.102)저희도 맞벌이. 초등저학년 둘 남매예요.
책이나 공부 30분 하면 게임컴퓨터나핸드폰 시간 좀주구요. 영화한편 보여주고. 그렇게 자기들끼리 할수있는거 하게해줘요. 저희도 쉬어야죠.. 죄책감갖지않고 휴일에한번정도는 핸드폰이며 그런거에 저도의존해요 ㅎ15. ..
'18.10.7 3:17 PM (125.177.xxx.43)맞벌이하며ㅜ애 둘 이상 키우는 분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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