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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연이라는 인테리어하는 사람 기억하세요?

보라 조회수 : 7,697
작성일 : 2018-10-06 20:58:22
저 신혼때 리빙센스나 레몬트리같은 생활잡지에 자주 나오던 주부였죠
그 집 인테리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어느순간부터 디자이너라는 명함달고 이집 저집 인테리어해주고 컨설팅해주며 잡지에 계속 등장해서
전업주부였던 분이 자기 소질을 저렇게 찾아가는게 참 좋아보였구요
잡지를 안보고부턴 블로그에서 한 두 번 보고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오늘 인스타를 돌아다니다가
어떤 분 인스타에 들어갔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옷도 젊게입는 할머니시더라구요
육십대 중반쯤 된
젊은 3,40대랑 교류하며 언니 동생하길래 재밌게 사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그분 아이디가 계연인거예요
잘 보니 직업적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이더라두요

그 분이 김뎨연씨 같은데
제가 기억하는 김계연씨는 저보다 다섯살쯤 많은분이었거든요
제가 사십대 후반이니 그분은 오십대 중반일텐데
인스타속 그분은 육십대 중반은된 말끔하게 나이 잘먹고 젊은가람들옷도 입을 수 있는 젊은 할머니셨는데 ㅠㅠ
제 기억이 잘못된거였나요?
IP : 117.111.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네요.
    '18.10.6 9:03 PM (39.119.xxx.123)

    1990년대 후반~2000년대초에 인테리어 자료 모을때 자주 봤던 분이세요.
    세월을 보면 지금 당연히 50대는 되실것 같은대요.
    저도 그분 스타일 좋아했어요. 깔끔하고 감각적이셨죠. 반갑네요.

  • 2. ㅇㅇㅇ
    '18.10.6 9:04 PM (112.187.xxx.194)

    오~ 김계연 님 알아요.
    저도 리빙센스니 레몬트리니 열심히 봐서 ^ ^
    김계연님 제 생각에도 60 중반은 아닐 거 같은데....

    인스타 주소 알려주심 안 될까요?
    저도 한번 보게요.
    그 분이 아니어도 인테리어 잘해놓고 사는 거 구경 좋아해서요.

  • 3. 이분
    '18.10.6 9:09 PM (218.51.xxx.43)

    https://instagram.com/kyeyon2091?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b1tdfyplqt...
    아닌가요 .. 저도 기억나요

  • 4.
    '18.10.6 9:11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50중반쯤 되신 듯
    옷도 무척 세련되게 입고
    인테리어 회사도 크게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이분 예전 잡지에 실린거 스크랩 해둔거 있는데
    예전에는 깐깐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훨씬 세련되셨네요.

  • 5. 루비
    '18.10.6 9:15 PM (112.152.xxx.82)

    와~외모도 멋지셔요

  • 6. 맞아요
    '18.10.6 9:3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저 분 책 있었는데 찾아 보려니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버렸네요
    이 분 인테리어가 시대를 앞서 간 듯해요
    저도 리빙센스 라벨르 달마다 모으고 그랬어요
    정리 한다고 다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깝네요
    라벨르는 창간호도 있었는데 그렇게 빨리 사라질 줄

  • 7. ,,,
    '18.10.6 9:36 PM (180.229.xxx.50)

    http://www.maisonkorea.com/2017/05/10/공간에-색을-입히다/

  • 8. ..
    '18.10.6 10:37 PM (223.62.xxx.242)

    다들 세련된 할머니 못 보셨나 보다
    세련된 분은 아닌듯요
    그냥 젊게 캐쥬얼하게 입는 분

  • 9. 50
    '18.10.6 10:47 PM (58.143.xxx.179)

    50대로 보이네요

  • 10. 세련은 아니죠
    '18.10.7 3:41 AM (178.191.xxx.153)

    감각은 별로네요.

  • 11. 보라
    '18.10.7 8:23 AM (117.111.xxx.68)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저분이 그 김계연이다 자각하기전에 진짜 젊게 캐쥬얼하게 입는 60대 젊은 할머니로 보였거든요
    얼굴도 못알아보게 인상이 바뀌어서 더 그런가봐요 ^^(성형했단얘기가 아니라 풍기는 느낌이요)

    이분님/
    맞아요 저분 ㅎㅎ

    어제 글 올리고 좀있다가 기절하듯 자버렸네요 ㅎㅎ
    나이는 못속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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