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됐던.. 신경섬유종을 앓았던 심현희 씨가 재활 도중 세상을 떠났네요
섬유종 때문에 앞이 안보이면서도
창백한 하얀 손으로 어머니 얼굴을 더듬으며 나는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하던게 선한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심현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 환하게 웃고 아프지마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었을텐데 편히 쉬어요
선해 보이시던 부모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 아프네요.. 잘되길 바랬는데 어찌.. ㅠ
천국이 꼭 있기를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세상 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으로 가시길.
부모님들 힘드셔서 어쩌나요.
기억나네요.ㅠㅠ 편안한 곳에서 깊은 잠을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