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섬유선종 절개술 하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이게뭐야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18-10-06 15:48:46

조직검사 끝났어요. 맘모톰 안되고 절개해야된다 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보호자도 필요 없고 당일 퇴원할 수 있고 진짜 별거 아니라는 듯이 얘기하던데


정작 주위에 얘기하니 수술한 언니 하나는 전신마취 이후에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 같다고 하고

또 한 언니는 한달 내내 엄청 고생했다고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 압박붕대에 가슴이 딱딱해지고 열감 있다고 하지를 않나;;

신랑이 출장중이라 저 수술 끝나자마자 유치원 뛰어가서 애 하원시켜야 되거든요;; 불가능한가요;?


병원에서는 왜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는걸까요? 이런 경우는 워낙 소수인데 하필 제 주변에만 있었던 걸까요?

섬유선종 절개술 하신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ㅜㅜ



IP : 116.40.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0.6 4:28 PM (125.239.xxx.90)

    수술 오전에 하고 병원에서 방수테잎 붙여주고 퇴원시켜주더군요...
    그러니까 회복하고 눈뜨고 두시간정도 있다 집에온거에요, 집에오니 어지러워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수술부위는 아프지않았는데 그냥 마취했었기에 당장 무슨일을 하시지는 못하실거에요.

    하지만 하루뒤에는 그냥 평상시랑 똑같이 행동해도 별문제없었어요, 하지만 수술당일은 그냥 주변에 도움받을수
    있는분 계셔야될거에요....

  • 2. 영스맘
    '18.10.6 7:29 PM (183.107.xxx.49)

    저도 수술 간다하다해서 개인병원에서 했는데 엄청 고생했어요. 한시간안에 걸린다는 수술은 3시간 가까이 걸렸고 마취가 덜된상태에서 절개해서 울고불고 에고... 그냥 큰병원에서 하세요ㅡ 전 오후에 수술하고 바로 퇴원했는데 수술은 수술이예요. 삼일정도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용.
    주위에 도와주시는 분 있어야된답니다.

  • 3. 절대
    '18.10.6 7:45 PM (39.7.xxx.25)

    아니예요 의사들이 말하는 일상생활은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해주는밥 먹고
    화장실 혼자가는 정도예요
    저도 일상생활 가능하다는말 듣고 했다가 고생했어요
    붕대로 칭칭감아 힘들고 걸음걷기도 힘들었어요

    반찬이랑 여러가지 준비해놓고 애들 한이틀이라도
    봐줄수 있을때 하세요

  • 4.
    '18.10.6 8:34 PM (116.40.xxx.217)

    이 이런 답글이 ㄷㄷㄷ 작성잔데요 저 당일 하루만 휴가 내 놨는데
    일도 며칠 쉬어야 할 정도인가요? 대학병원이고 아침에 빨리 수술하고 저녁에 퇴원시켜준댔는데
    그냥 1박 2일 입원 하는게 나을까요? 간병인 서비스 신청하시겠냐길래 됐다고 그랬는데 간병 붙여야 하나요?

  • 5. 간병인
    '18.10.6 9:03 PM (121.175.xxx.51)

    까지는 아니래도 하루 입원하는게
    편하실거에요
    전 절개한번하고 또 생겨 두번째는
    맘모톰으로 하루입원후 퇴원했어요
    사람따라 다르지만 전 쫌 힘들었어요

  • 6.
    '18.10.7 1:11 AM (117.53.xxx.84)

    저는 압박 붕대로 감아놨는데 2일은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꽤 힘들더라구요.

  • 7. ㅇㅇㅇ
    '18.10.7 1:12 AM (14.75.xxx.8) - 삭제된댓글

    저도 당일퇴원 했어요
    금식하고 아침에 가서 남편 서명해주고 출근
    나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누워있다가
    오후에 퇴원
    싱겁게 가슴에 큰밴드 붙히고 나왔는데요
    저녁은 낭편이 퇴근하면서 사와서 먹고요
    담날은 가볍게 내가 준비
    인무래도 그쪽팔은 2.3일뻐근하던데요
    간병인은없어도 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70 라미란은 예쁘고 김희선은 질려서 안예쁘다니... 대체 무슨 심보.. 25 .... 2018/10/09 5,139
861969 21개월 아기한테 알파벳을 가르쳐도 될까요? 10 아기 2018/10/09 1,745
861968 포카리,오로나민c 마셨다면 야스쿠니 참배 후원 3 .. 2018/10/09 1,135
861967 503시절- 밤10시 안마업소 회의?…수상한 국토부 산하기관 12 ㅇㅇㅇ 2018/10/09 2,218
861966 욕실청소에 초록수세미? 팁 좀 주세용~~ 5 청소초짜 2018/10/09 2,951
861965 집주인과의 트러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8 힘들다 2018/10/09 2,358
861964 상구는 왜 죄책감이 없나요? 5 옥이이모보는.. 2018/10/09 1,596
861963 주량 엄청난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드세요? 18 2018/10/09 3,571
861962 옥이이모 상구 밉네요 드라마팬 2018/10/09 1,567
861961 무한도전 위대한유산 보고있자니 1 점점점 2018/10/09 689
861960 인간적으로 한번은 친정 먼저 보내줍시다. 그러다 벌받습니다 13 ... 2018/10/09 3,278
861959 독일 it 분야에 대해...? 6 ... 2018/10/09 1,461
861958 이런거 드림해도 될까요? 2 드림드림 2018/10/09 1,049
861957 간단히 집에서 운동할수있는 운동기구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2018/10/09 872
861956 김병만의 파란이사 형편없네요! 2 ㅇㅇ 2018/10/09 3,229
861955 신입사원 있는 자리에서 뒷담화 1 신임 2018/10/09 1,194
861954 밥값이 천근만근…韓 식품물가 상승률 OECD 22→5위 껑충 13 ........ 2018/10/09 1,795
861953 (사진) 과달카날의 한국인 강제 징용자 미드웨이 2018/10/09 726
861952 요즘 가죽 입나요? 6 ㅡㅡ 2018/10/09 1,683
861951 중1수학학원 바꿔야할까요? 4 해바라기 2018/10/09 1,549
861950 국민연금 1 밍키 2018/10/09 858
861949 뭐든 시험에 합격해보신분 9 2018/10/09 2,141
861948 조카 밥해주기 20 mabatt.. 2018/10/09 6,401
861947 지금 계절에 소고기 무국 괜찮나요? 6 요즘 2018/10/09 1,723
861946 여행시 핸드폰 유심 사용? 3 여행 2018/10/09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