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3/ 이탈리아 피렌체 편
1. Ab
'18.10.6 2:19 PM (223.33.xxx.30)다시 시작하는거 알고도
한번도 못 봤네요
어제 한 내용인가요?
찾아보려고요2. 감사해요
'18.10.6 2:20 PM (175.209.xxx.57)이번 편 역대급으로 좋았어요...뭉클하다가 꺼이꺼이 울고 말았네요. ㅠ
3. . . .
'18.10.6 2:22 PM (59.12.xxx.242)알뜰신잡 3ㅡ원글님 볼 때마다 대단해요
감사합니다4. 산책
'18.10.6 2:25 PM (118.36.xxx.165)브루넬레스키에 관한 얘기들 좋았어요.
그런 정신들이 이어져 이탈리아에는 장인이 많은가 보다 했어요.
유시민 작가 말대로 적잖이 띄엄띄엄 본 나라인데 다시 잘 알게 되었고요.
알쓸이 세계 문화 기행으로 죽 이어지면 좋겠어요5. 나누자
'18.10.6 2:25 PM (122.34.xxx.30)네, 어제 방영된 것 속기한 거고요.....
이탈리아 석달 여행 후 에세이집까지 내셨던 영하님이 이탈리아의 도시로 피렌체를 추천하셨다는데,
그 나라에서 3 년 근무하면서 여러 도시를 가봤던 저는 진애님이 꼽은 밀라노가 더 매력적인 도시라는 데 동의함.6. ...
'18.10.6 2:26 PM (218.236.xxx.162)고맙습니다
이번편 진짜 좋았습니다7. 유작가
'18.10.6 2:31 PM (220.76.xxx.87)유작가님의 시선이 참 좋아요. 어느 책에서도 볼수 없는. 늘 한방이 있죠.
8. 요약
'18.10.6 2:36 PM (50.54.xxx.61)고맙습니다.
이번 편 재밌게 봤어요. 오래전에 관광하듯이 봐서...다시가보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9. 나누자
'18.10.6 2:54 PM (122.34.xxx.30)제 댓글의 방영 오타x 방송o
방송 첫부분에 아테네를 떠나며 밀덕이라서 전쟁박물관에 다녀온 상욱님의 얘기도 좋았죠.
물리학에서 쓰는 '특이점'이란 단어, 그게 인류의 역사를 결정한다는 설명에 끄덕끄덕.
특이점: 빅뱅을 비롯해 전쟁 등으로 인해 필요점이 변화하며 인간 생활에 변혁이 오는 것.10. 와
'18.10.6 3:10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내가 피렌체에 가보기 전에 알쓸신잡을 보고 갔도라면~~
이라는 생각을 엄청 했네요...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거였어요11. 우와
'18.10.6 3:13 PM (221.161.xxx.36)원글님
감사히 질 읽었습니다.
저는 자유여행
이박삼일을 머물며, 수박 겉핥기 하듯 해도 그 감동에 다시꼭 찾으리라 다짐한곳이 피렌체예요.
지금은 아이가 고3이라 여유가 없어 방송을 볼수 없지만
나중에 다시 볼거예요.
원글님께서
3년을 계시며 느낀 이탈리아 얘기도 궁금하네요~^^12. 감사^^
'18.10.6 3:49 PM (112.133.xxx.174)어제도 집중해서 들었는데 다시한번 복습합니다~~고아원 얘기 찡했어요..
13. 둘기
'18.10.6 3:52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보고나니 가보고 싶네요
14. ````````
'18.10.6 4:01 PM (114.203.xxx.182)29년전 대학졸업때 가보았는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
다시 가보고 싶네요15. ..
'18.10.6 4:11 PM (116.36.xxx.24)저도 이번 편 너무 좋았어요.
사실 작년에 다녀왔는데 이걸 보고 갔더라면...
정말 다시 가고 싶어요.16. ㅇㅇ
'18.10.6 4:28 PM (218.237.xxx.203)이탈리아에서 밀라노 좋았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못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여서
혼자 괜히 속상했는데
앞으로 나올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정리해주시는 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17. ㅇㅇ
'18.10.6 5:07 PM (39.115.xxx.81)피렌체편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고아원 방문 감동적이기는 하나
분량이 너무 길었어요
유작가가 꽂혀서 그리된듯
기본 관광코스 피한다해도 피렌체에 예술로 대화가 더있었으면
아쉬움이 있어요
기대가 많았거든요
김영하씨 김진애박사 예술관련 박학한 이야기 더 많이 듣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18. ㅇㅇ
'18.10.6 5:37 PM (82.43.xxx.96)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봤어요.
지난번 원글님 요약 덕분에 다시 보게되었어서,
감사합니다~19. ᆢ
'18.10.6 6:01 PM (61.85.xxx.249)김영하작에게 2패 당하신 유작가님~~~
서로들~ 환상의 여행친구^^20. 패션
'18.10.6 8:03 PM (112.151.xxx.45)어제 참 재미있게 봤어요.
버스 이동중에 밀라노 남자들 옷 잘 입는다는 이야기에서 옷 코디하는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시킨다고. 공부못해서 왕따되는 아이는 없어도 옷 못입어서 왕따될 순 있다는 말도 재밌더라고요. 관련된 글들 읽고 싶은데 못 찾겠네요.21. 웅
'18.10.7 12:48 AM (121.101.xxx.224)저는 피렌체는 못 가보고 밀라노만 너댓번 다녀왔는데 완전 좋았고 언젠가는 다시 가서 일이년 살아보고 싶은 도시거든요
남자들 정말 멋지고요 할아버지 노숙자 소매치기 점원 식당 직원 여관 알바들까지 진짜 멋져요 밀라노가 더 그런 건가요? 다른 도시도 그럴 거라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ㅋ22. 나누자
'18.10.7 4:40 AM (122.34.xxx.30)ㄴ 밀라노는 패션 산업의 도시잖아요. 노숙자까지도 패션의 멋을 추구하고 있죠. ㅋ
벤야민이 지적했 듯 여러 의미에서 인간과 예술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도시예요.
색감으로 비교하자면, 피렌체가 적갈색이라면 밀라노는 회백색 도시의 느낌이죠.
피렌체는 그 무수한 예술품에도 불구하고 모던하고 안온한 분위기이고
밀라노는 클래식과 모던, 고요함과 활기, 신과 인간의 기운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계속 파보고 싶은
자극점을 지니고 있다는 게 저의 생각이에요.
두 도시가 보유하고 예술품들 중, 밀라노에 제가 더 좋아하는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될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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