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2회 정말 재미있네요

tree1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8-10-06 11:29:55

방금 보았어요


그런데 2회는

지붕에서 둘이서 저격하던 장면이 미션 최고 명장면 중에 하나 아닙니까


이장면은 제가 본방 보면서 봤죠

그래서 아마 션샤인에 관심을 계속 가질 수 있었을거에요


ㅎㅎㅎ


무게감과 서정성의 시발점인 그런 장면이죠


그 장면이 액션이 뛰어나고

구도도 좋고

마지막에

양쪽 지붕에서 달빛 아래

단풍 나무를 아래에 두고


대치하던

그 내면이 더더 멋있었던

두 사람...


정말 명장면이었던거 같애요

연출 이전에

그런 장면에 대한 착안도 진짜 좋지 않나요..



2회를 보는데

처음에 대충 볼때랑 다르네요

내용이 깊이가 있고

볼만합니다


작가가 가볍게 터치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지..

다루는 내용은 밑바닥 슬픔

이 있으니까요...


유진은 처음부터 너무 뜨겁게 애신을 봐요

뭔가가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보통 운명의 여자는 보면

남자가 본능적으로

굉장히 빠른 순간에

사랑을 느낀다고 ㅎ ㅏ던데


뭐 그런 배경도 작용하겠죠..ㅎㅎㅎㅎ


보통 우리는 오래 봐야 사랑이다

첫눈에 반하는거는 아니다

이런 속설이 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금방 알아봅니다

오히려 오래 같이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애요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뭐 여러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겠죠..ㅎㅎㅎ


그런데 보통은 판가름은 빠른 시일에 나고..

사랑은 그렇게 거창하지 않아서

노력은 사랑이 아니고..

뭐 기타 등등..ㅎㅎㅎㅎ


빠른 시일에 판가름 나는 사랑을 믿지 않았던

제가 저는 어리석었던거 같거든요..

그러면서 계속 남한테 시달리고...

뭐하는 짓인가요???

사랑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걸 사랑을 발견할거라고

그렇게 했을까요


이것은 로맨스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종류의 인연에 해당하죠..ㅎㅎㅎ


그런데 아무리 그 래도 그렇지 주모 참

어떻게 닭다리를 떼고 그걸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유지 ㄴ표정이..ㅎㅎㅎ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다리를
    '18.10.6 11:52 AM (211.245.xxx.178)

    떼고 판게 아니라 닭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나중에 유진이도 큰 닭 줍니다

  • 2. ...
    '18.10.6 12:28 PM (27.100.xxx.95)

    이성적인 호감은 서로 만난 지 3초만에 판가름 난다는 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 인연이 악연인지 아닌지는 별도겠지만요.

  • 3. 나중에
    '18.10.6 12:50 PM (122.34.xxx.137)

    애신이는 이때 사랑에 빠졌다고 하죠
    유진이는 신 신겨줄 때고

  • 4. ㅁㅁ
    '18.10.7 2:51 AM (180.228.xxx.219)

    유진도첫눈에 반했다던데요.
    둘다 처음볼때부터 강렬하게 꽂힌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94 티비를 없앴는데 없으니 아쉽네요 8 ㅇㅇ 2018/10/09 2,422
860293 드라마 좋아 1 드라마 2018/10/09 739
860292 종신보험도 상속세 내나요 3 2018/10/09 2,582
860291 초 6 학년 남아 내복은 어느 브랜드를 사야 하는지~좀 알려 주.. 8 초6 2018/10/09 1,532
860290 이 그림 제목 뭔지 아시는분 있으세요?넘 궁금해요 5 ㅇㅇ 2018/10/09 1,087
860289 이혼_싸울 때 마다 10년전 얘기 꺼내는 남편 23 ..... 2018/10/09 9,591
860288 미인이시네요 칭찬에 어떤 답변 26 칭찬 2018/10/09 6,545
860287 요즘은 비오비타 비슷한거 없나요? 2 70년대 추.. 2018/10/09 906
860286 수면제를 먹었는데 2 .. 2018/10/09 1,425
860285 내일떠나는 가을여행 설레이네요 5 2018/10/09 2,251
860284 현재 부동산 문제는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 24 이준구교수 2018/10/09 1,930
860283 교토의 단풍.. 언제가 제일 이쁜가요? 14 교토 2018/10/09 2,392
860282 저처럼 부모님이랑 생이별 한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8/10/09 3,677
860281 권성동염동렬 무혐의라고 --;; 13 ㅅㄴ 2018/10/09 1,572
860280 선택장애 순이엄마 2018/10/09 840
860279 소소하게 남편 자랑 주주 2018/10/09 1,370
860278 드디어 무료화! 4분 만에 보는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영상].. 3 ㅇㅇㅇ 2018/10/09 1,554
860277 디스코백ㆍ페이보릿 어떤게 데일리로 더낫나요 5 크로스 2018/10/09 1,295
860276 슬슬 솜이불을 꺼내야 될때가 온것 같아요. 6 2018/10/09 1,613
860275 동물보호단체 대단한 막말, 안락사보다 파양이 낫다? 12 ㅇㅇ 2018/10/09 1,791
860274 베란다 화단 덮개 해보신분이요 4 2018/10/09 2,254
860273 명절때 안가는게 형님 또는 동서들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예요 36 한심 2018/10/09 7,987
86027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0/09 1,467
860271 마른 미역도 유통기한 있나요? 3 중이병 2018/10/09 5,372
860270 박그네통일대박론이 나오게된 배경 3 ㄴㄷ 2018/10/09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