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갑다, 고맙다를 표현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8-10-06 11:20:35

예전부터 항상 이상하게 느껴왔지만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친척이나 친구도
이상하리만치 반가움이나 기쁨을 표현하지 않아요.

말은 성향이 표현않고 무뚝뚝해서..라는데, 실은 마음에 없고
상대에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더 정확할거 같아요.

주위에 모두가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도 없는거 같고, 단지 가족이고
친구이기 때문에 익숙한거지, 딱히 애정이 있지도 않은거 같아요.
어쩜 저도 그런거 같구요.

그래서 좋은 감정을 주고받을 일이 없고, 얘기한대도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해주거나 공감을 못 받아요.
제가 어쩌다 애써서(?) 공감해주고 칭찬해줘도 돌아오는게 없으니
허탈하고 손해보는 느낌만 들어요ㅜ
정작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 친밀감도 못 느끼고, 더 정이 안 가네요.
(이 무슨 모순??)

먹고살기 힘든 서민이라서 이렇게 되는건가요. ?
그도 아니면 역기능가정 내에 있거나, 그런 가정 출신이라서 그럴까요?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웃을 일이 없으니 더 팍팍하게 느껴지네요
IP : 211.36.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줄몰라서
    '18.10.6 11:40 AM (112.170.xxx.133)

    들어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어서..

  • 2. 상대가
    '18.10.6 11:41 AM (183.103.xxx.125)

    마음에 없어서가 정답입니다.

  • 3. ㅇㅇ
    '18.10.6 11:44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걱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얼굴에 다 티가 나고,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4. ㅇㅇ
    '18.10.6 11:45 AM (211.36.xxx.22)

    먼저 노력하고 표현해도 안하던데요.
    그 이유는 상대가 마음에 없어서..이게 정답인거 같네요ㅎㅎ

    하긴, 서운할게 없는게.. 저도 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고..마음속 깊이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흥미없는 얘기를 지루하게 나열하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겨워요.

  • 5. 진짜
    '18.10.6 11:52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좀 이상해 보여요
    큰거 아니고 자잘한 간식거리 옆사람 줬을 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이런 사람있는 반면
    떨떠름하게 아 네~~이러고 마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에겐 다시는 안베풀죠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안들든 인사는 하고 살아야죠

  • 6. ...
    '18.10.6 12:00 PM (183.98.xxx.95)

    단순해서 그래요
    정말 고마우면 고맙다 그래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인사치레도 제대로 못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58 엠비공판 보고나서 찜찜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제가 방금 한 일 4 엠비공판 2018/10/05 1,577
859257 친구들에게 선물 잘 받는 사람들은 무슨 복일까요... 14 ... 2018/10/05 4,156
859256 혹시 플랜트 패러독스라는 책 읽어보신 분 계세요? 2018/10/05 860
859255 허리디스크팽윤일땐 어떤 운동을 해야할까요 4 ... 2018/10/05 2,301
859254 Call me by your name 그해, 여름손님 보신 분들.. 10 냐하 2018/10/05 1,864
859253 10년 후 현금 12억 가치에 얼만큼의 변동 있을까요? 5 .... 2018/10/05 2,520
859252 60세인 언니가 자식한테 벌써 재산나눠주는거 59 유산 2018/10/05 21,969
859251 천으로 된 가벼운 가방좀 추천해주세요~~ 13 소란 2018/10/05 4,165
859250 고1 문이과 선택.. 1 고민 2018/10/05 922
859249 악기 연주도 독서만큼 내면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까요? 4 ㅡㅡ 2018/10/05 1,622
859248 40세 재테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들 학군이냐 노후자금이냐).. 19 00 2018/10/05 4,846
859247 방탄과 우리말살리는 겨레모임 5 308동 2018/10/05 1,281
859246 계란프라이용 철제틀과 우동스푼 파는 브랜드 있나요? 4 ㅇㅇ 2018/10/05 893
859245 20개월 아기가 자기방에서 혼자 자요 20 ... 2018/10/05 7,530
859244 토요일 정우성,윤미래,kard 등 시청광장 무료콘서트 (재능기부.. 4 요미 2018/10/05 1,186
859243 유듀브는 어찌 제가 혹하는 것들만 올려놨을까요 5 나은 2018/10/05 1,599
859242 르네젤위거의 최근영화보신분 2 그녀 2018/10/05 1,430
859241 ㅁㅁㅇㄴ가 몰까요? 6 초성질문 2018/10/05 2,484
859240 뭐가 평범한 ㄱ ㅓㄴ줄 아세요??ㅎㅎㅎ 3 tree1 2018/10/05 1,973
859239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요 18 ㅇㅇ 2018/10/05 5,378
859238 엠비 15년 너무 약한데요?? 4 ... 2018/10/05 1,441
859237 아랫층에서 베란다에서 담배피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8 ... 2018/10/05 2,189
859236 이명박 1심 판결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 12 다스는 맹바.. 2018/10/05 1,985
859235 이재명 지사의 은밀한 신체에 있는 '점' 19 ㅇㅇㅇ 2018/10/05 5,599
859234 이나영 8 나영 2018/10/05 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