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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과 마이클잭스 자살이 졸피뎀 때문이라는데

최진실 조회수 : 7,469
작성일 : 2018-10-06 10:58:06

졸피뎀이 무슨 성분이길래자살까지 이끄는건가요?


스위스에서 나온 비습관성 수면유도제 이름이 뭐더라

레돌민? 그런건

그건 효과가 별로인가요?


IP : 122.36.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10.6 11:07 AM (110.47.xxx.227)

    졸피뎀을 먹으면 몽유병 증세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여러가지 일을 한다고 하네요.
    불면증 때문에 졸피뎀을 먹고 자던 지인이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텅비어 있는 보온밥통과 찌개가 담겨있던 큰냄비, 역시 비어있는 반찬통이 방문앞에 나란히 놓여져 있더랍니다.
    자는 도중에 일어나서 그 밥과 찌개와 반찬을 다 먹고는 방문앞에 조르르 늘어놓고 도로 잤더라는 거죠.
    평소 식탐이 많은 지인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아마 졸피뎀 때문에 억제했던 식욕이 폭발해서 그렇게 다 퍼먹었던 게 아닐까 생각하더군요.

  • 2. ㅡㅡㅡㅡ....
    '18.10.6 11:13 AM (216.40.xxx.10)

    예전에 모 남자 연예인이.. 졸피뎀 복용중에 술을 마셨대요.
    정신차려보니 머리가 온통 피투성이더래요.

    알고보니 약먹고 나서 술마신채로 거울을 머리로 들이받고는 걍 기절한거죠. 근데 기억이 아무것도 안난대요. 왜 거울을 들이받았는지?
    거울이 산산조각난거 보고 안거죠.

    졸피뎀 복용시 술마시면 본인이 의식도 못한채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게 이미 주 부작용으로 많이 알려졌어요.

  • 3. 아마도
    '18.10.6 11:15 AM (180.228.xxx.213)

    제친구가 우울증땜에 약을 먹는데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안하던 이상한행동을 하고 그래서
    그집신랑이 놀래고 그랬다던데
    친구는 전혀 기억못하고요
    우울증약에 졸피뎀같은 그런 성분도 있나보네요

  • 4. ajr
    '18.10.6 11:17 AM (124.50.xxx.94)

    레돌민은 약국서 1만원에 파는건데 그건 약이 아니고 그냥 보조제? 예요.
    효과도 없구요,
    졸피뎀은 직방.

  • 5. .....
    '18.10.6 11:21 AM (110.47.xxx.227)

    일단 레돌민을 먹어보시고 효과가 없다 싶으면 우선 동네 내과에 가서 서카딘을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서카딘은 멜라토닌의 제품명입니다.
    서카딘은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니라서 내과에서도 처방이 가능합니다.

  • 6. 헐...
    '18.10.6 11:36 AM (121.182.xxx.91)

    무섭네요 ...
    평소 생각하던 게 무의식중에 나타났나 보네요.
    난 이렇게 죽어야지 수없이 생각하다가 약 먹고 무의식중에......ㅠㅠㅠㅠ
    안타깝네요.

  • 7. ..
    '18.10.6 12:46 PM (125.133.xxx.171)

    부작용이 자살충동이에요..

  • 8. 부작용
    '18.10.6 12:47 PM (59.6.xxx.30)

    졸피뎀 부작용으로 자살충동 있어요~~
    장기복용 다량복용은 위험합니다
    그래도 현재로선 가장 효과좋은 수면제이기는 해요

  • 9. 다다
    '18.10.6 1:27 PM (211.214.xxx.109)

    졸피뎀인지 뭔지 우울증약 그거 자살충동 부작용 틀림없이 있다고 봅니다
    밤에 약먹고 전화통화한걸 지인이 전혀 기억을 못했고 심지어 비밀까지 술술
    이야기했어요
    자살충동 수시로 일으키는데 병원에서 계속 처방하는 모양이더군요

  • 10. 레돌민
    '18.10.6 2:08 PM (211.36.xxx.173)

    저는 효과 있던데요. 서카딘 기억해둬야 겠어요.

  • 11. 마이클 잭슨
    '18.10.6 6:50 PM (91.115.xxx.195)

    자살아니죠. 프로포폴로 죽은건데.

  • 12. 약3년
    '18.10.7 5:36 AM (219.254.xxx.62)

    먹어봤어요. 감정조절 안되고 라디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면
    눈물이 펑펑 줄줄 음식하다가 울고 아파트 높은층에서 아래 내려다보는데
    저리를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멀쩡한 낮에 술도 안 마셨는데 그런 충동이 일었어요.
    저는 몸을 다친후에 잠을 숙면을 못해서
    처방받고 먹었는데 그런 증상이 있었고
    밤에 돌아다니고 식욕폭발해서 막 먹는거 다 경험했어요.
    저는 자각하고 줄이고 줄여서
    되도록 약 안먹었구요.
    지금은 두세달에 한번정도 정 힘들거나 중요한 약속있는데
    잠을 못 잘때나 한번씩 먹어요. 그래서 그런 현상 없어요.
    그러나 연속해서 장기복용하면
    약도 안듣고 약 양도 늘어나고 부작용도 엄청나게 생길거에요.
    그중하나가 자살충동이였어요.
    지금은 약 끊고 그런 증상 하나도 안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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