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바삭하게 싸 갈 방법이 있을까요?
좀 식는건 괜찮은데 바삭함이 유지되게 통에 담는 요령이 있을까요?
이동은 자차로 하려고요
1. ㅇㅇ
'18.10.6 1:14 AM (1.228.xxx.120)안해봣는데 따뜻한 통에 보관하면 좋지 않을까요?
보온도시락을 뜨거운 물에 튀긴다음 물기 닦고 부침개를 넣는다면..2. 혜주맘
'18.10.6 1:35 AM (121.190.xxx.44)과학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어딘가에 담거나 싸서 가져가셔야 하잖아요.
뜨거우면 김이 나고
김이 나면 수증기가 생깁니다.
수증기는 포장재 안에 결국 작은 물방울로 맺히게 되겠죠..
그러니 바삭하게 가져가는 방법은 없는거죠3. ...
'18.10.6 1:37 AM (221.151.xxx.109)한김 식히고 뚜껑을 덮지 마세요
4. 토스터에
'18.10.6 1:44 AM (42.147.xxx.246)몇 초라도 넣어서 기름기를 빼세요.약간 빳빳해 질 겁니다.식히면 아무래도 좀 나을 겁니다.
5. 완전 식혀
'18.10.6 2:03 AM (123.254.xxx.58) - 삭제된댓글통에 담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식힐 때도 한 장씩 식혀야지 뜨거운 거 위에 계속 쌓아두면 불어서 맛없어요.6. 빵살때
'18.10.6 2:09 AM (180.230.xxx.161)막 구운 식빵 봉지 열어두는거 처럼
뚜껑 닫지말고 완전히 식혀서 차곡차곡 넣어보세요
위에 혜주맘님 말씀대로 수증기? 김?이 다 나가야하니까요7. hap
'18.10.6 2:19 AM (115.161.xxx.254)바삭이라니...호텔 일식 튀김도 그냥
별수 없이 도시락이던데요.
구울때 튀김처럼 전 반죽을 튀김비율로 하고
튀기듯 해서 식혀 담는 수밖에요.8. ㅇㅇ
'18.10.6 2:36 AM (125.177.xxx.163)이 야밤에 감사한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김치전 처음먹어볼 외국인친구들을 위한거라 급했어요 ^^
감사합니다!!!9. 반죽을 가져가서
'18.10.6 3:08 AM (58.143.xxx.127)한 두장이라도 즉석에서 부쳐주세요.
가능하다면요.10. 아님
'18.10.6 3:15 A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반죽을 물기 살짝 적게해서
집에가 기름넉넉히 두르고
부쳐먹어 ㅋ11. 아님
'18.10.6 3:17 AM (58.143.xxx.127)락앤락통에 세장분정도 물기 살짝 적게해
반죽주고 집에 가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쳐먹어봐ㅋ12. 엉뚱한 생각
'18.10.6 3:39 AM (210.104.xxx.188)일회용 김포장에 있는 습기 제거제를 부침개를 식힌 뒤 넉넉히 넣어 가지고 가시면 어떨까 싶네요.
전이 붙는 건 종이 기름 호일을 한 장씩 깔면 될듯 싶은데~~13. ㅇㅇ
'18.10.6 4:49 AM (125.177.xxx.163)ㅎㅎ 주방이있는곳이 아니라서요^^
좋은 아이디어 많이주셔서 감사해요!!14. ,,
'18.10.6 5:46 AM (180.66.xxx.23)약한불에 오랫동안 기름에 튀기세요
그럼 좀 덜 눅눅해 지는거 같더라고요15. 댓글에
'18.10.6 6:15 AM (58.140.xxx.55)반말쓰는 사람은 뭣때문인가요?
16. 반말?
'18.10.6 9:20 PM (58.143.xxx.127)친구에게 그래보란 얘기겠죠?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1256 | 서울 낮에 점차 비 그친다는데.. 나들이 어려울까요. 6 | ㅈㄷㄱ | 2018/10/06 | 3,308 |
| 861255 | 가스렌지가안되요 갑자기 점화는되는데 레버는 놓으면 꺼져요 6 | ar | 2018/10/06 | 3,082 |
| 861254 | 타 까페에서 소고기 이력 속인 사건 터졌어요 12 | ㅇㅇ | 2018/10/06 | 5,490 |
| 861253 | 가사도우미 처음 써보는데 대다수 이런가요? 15 | ... | 2018/10/06 | 10,087 |
| 861252 |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 뭐가 있나요? 3 | 음식 | 2018/10/06 | 2,948 |
| 861251 | 라면을 그냥 끓이는 편이 더 맛있네요, 12 | 라면에 | 2018/10/06 | 8,321 |
| 861250 |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은 15 | 책 | 2018/10/06 | 4,785 |
| 861249 | 취업한 기념으로 핸드폰 지르고 싶어요ㅜ 5 | ........ | 2018/10/06 | 1,600 |
| 861248 | 여고시절 끔찍한 일을 당할뻔했는데. 12 | . | 2018/10/06 | 8,184 |
| 861247 | 배영할때만 왼쪽귀가 아프대요 3 | 초등맘 | 2018/10/06 | 1,036 |
| 861246 | 수학 4 | 중2학부모 | 2018/10/06 | 1,482 |
| 861245 | 어마가 말기암인데 혼수상태이다가 깨어났어요. 26 | 죽음이라 | 2018/10/06 | 20,222 |
| 861244 | 아까 만두국을 끓였는데요 6 | 움역시 | 2018/10/06 | 2,854 |
| 861243 | 카푸스쓰시는분 계세요? | 카푸스 | 2018/10/06 | 978 |
| 861242 | 동해안인데 태풍 비바람 엄청나네요 6 | 태풍 | 2018/10/06 | 3,383 |
| 861241 | 조용필보다 가창력 뛰어난 가수는 많은데 22 | ㆍ | 2018/10/06 | 5,942 |
| 861240 | 호로비츠가 친 곡 중 가장 대표적인 명곡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3 | 피아니스트 | 2018/10/06 | 1,460 |
| 861239 | 방탄소년단 팬클럽 위안부 기부 8 | 애국 | 2018/10/06 | 2,467 |
| 861238 |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17 | 터터터털보 | 2018/10/06 | 1,583 |
| 861237 | 72세 엄마 치매 9 | .. | 2018/10/06 | 5,755 |
| 861236 | 닥표간장 68-1. ● 15 | ㅇㅇㅇ | 2018/10/06 | 1,823 |
| 861235 | 할머니 되도록까지 요리 하나 못 하는 분 있나요 11 | 직업 | 2018/10/06 | 4,939 |
| 861234 | 수요미식회 자주 보시는 분 20 | ㅇᆞㅇ | 2018/10/06 | 4,720 |
| 861233 | 카누 사은품 보온병 써보신 분 계세요? 18 | 카누 | 2018/10/06 | 5,537 |
| 861232 | 문재인 "운명" 일본어판에 추가된 대통령님 서.. 8 | ㅇㅇ | 2018/10/06 | 2,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