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 조각들을 청소기로 처리했어요
꽤 많은 양 돼요.
30분 정도 청소기 돌릴 때부터 뭔가 타는 냄새가 났는데
전원을 껐는데도 계속 탄 내가 나요
먼지 부직포는 새로 바꿔 끼웠고
시간이 하루 지났고 작동하지 않는 청소기에서 탄내가 나는데
청소기 돌려도 될까요
예전에 티비에서 유리조각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부직포를 찢어서
유리조각이 모터로 들어가 폭발 위험이 있다고 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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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에서 타는 냄새가 계속 나요
ㅇㅇ 조회수 : 6,878
작성일 : 2018-10-05 23:15:47
IP : 121.168.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지 말고
'18.10.5 11:17 PM (42.147.xxx.246)수리센터로 가져가 보세요.
탄내 나는 것이 모터가 타는 것 아닌가요?2. ㅇㅇ
'18.10.5 11:20 PM (121.168.xxx.41)그죠.. 아무래도 모터가 탄 거 같아요..
지금도 청소기랑 3미터 떨어져 있는데도
탄 내가 나요
밀레 청소기인데 as를 어디서 받아야 할지..3. 수입산
'18.10.5 11:22 PM (1.226.xxx.227)가전제품 대우전자에서 많이 수리하던데 밀레는 모르겠네요.
로봇청소기를 너무 1세대때 사서는 고장나서 안 쓰는 룸바도 알아보니 대우에서 수리한다고..4. ㅇㅇ
'18.10.5 11:27 PM (121.168.xxx.41)인터넷 검색하니 밀레 국내 홈피도 있고
고객센터 연락처도 있네요..5. ...
'18.10.5 11:33 PM (221.151.xxx.109)유리조각을 빨아들였다면 꼭 수리센터 가보세요
다음부터는 깨진 유리조각이나 그릇조각은
끈끈이 테이프 돌돌말아서 바닥 정리하시고요
위험할 뻔 했네요6. ㄱ5ㄱ
'18.10.6 10:14 A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그러다가 청소기가 얼마안되서 완전 망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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