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이름이 "큐피드" 래요

뽀미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8-10-05 22:01:32


몇 주 전 요키나 포메, 치와와 고민 올렸던 해외 아줌마에요.
그간 동네 도그쇼(개 협회 품평대회?) 를 종종 나가보았는 데 포메라이언 할머니가 분양하시는 데 짖지도 않고 너무 순한 수컷을 입양하기로 했어요. 요크셔는 거의 없고, 치와와도 별로 없고.. 포메 브리더가 그래도 세 분 정도 계시던 데 이 할머니 개들이 다 순하더라구요.

덩치가 커서 싸게 판다고 하는 데, 고양이 덩치 반만 하더라구요. 이미 8개월 되어서 집에 혼자 두어도 장난감 가지고 놀다 잔다고 하시네요.

가격이 있어(약 2백 오십만원돈) 할부로 몇 주 후에 데려오기로 했는 데 이름이 큐피드 래요, 발렌타인날 태어났다고요..

요기서 질문요, 이름 바꿔주기 가능할까요? 아니면 큐피드로 계속 가야 할까요? 외국서도 흔한 이름은 아니라 고민되네요^^

IP : 49.196.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8.10.5 10:39 PM (14.138.xxx.117)

    발렌타인으로 부르세요

  • 2. ㅇㅇ
    '18.10.5 10:44 PM (14.42.xxx.161)

    큐피드 이쁘네요
    저도 하양이 포메키우는데요
    털느낌이 너무 좋아요
    구름 만지는거 같아요 ㅎ

  • 3.
    '18.10.5 11:03 PM (211.109.xxx.163)

    정말이예요?
    2백 50?
    와ᆢ
    저는 키우던 노견 무지개 다리 건넌후 힘들어하니까 지인이
    다시 애기 키우면서 마음 달래라고 애견샵에서 데려온애가
    강아지 용품 30만원어치 사면 강아지를 끼워주는^^;;;
    처음엔 요키 인줄 알았는데 점점 크면서
    다리도 길고 중형견이된 아이 3년넘게 키우고 있는데
    신분차이가 엄청 나네요ㅋㅋㅋ

  • 4. ㅎ ㅎ ㅎ
    '18.10.5 11:19 PM (122.35.xxx.152)

    위 댓글 보고 저도 문득 달아요...14년전에 케어(당시 카라)에서 7만원 주고, 발바리 한마리 입양했어요...
    심장병 4년 차, 병원비 온갖 보조제에 입맛 놓칠새라 이것저것 수급해 멕이고...족히 오천만원은 들었네요.
    그래도 물고 빠는 내 새끼예요~ ^^

    아, 큐핏...이름 이뻐요. 부르면 더 '간지' 날 듯하고요. ^^

  • 5. 큐피~
    '18.10.5 11:45 PM (49.196.xxx.141)

    쿠피~ 쿠퍼 ~ 어떨까 싶은 데 답변 감사하구요.
    쉽게 데이빗 할까요...

    원래 순종 3백만원씩 하는 데 깎아서 ㅠ.ㅜ
    한국서 데려오면 싸던데 반입 불가능하다 답변들었구요.
    브리더들이 단합해서 가격이 그런 거 같아요^^ 대형견 세파트 같은 것도 그정도 하고... 잡종 중대형견 가격이 아마 오십만원 부터 일 거에요. 동물병원도 워낙 비싸고.. 옛날에 20년도 전에 키워봐서 너무 기대되요! 어릴 땐 친척집에 제가 맡겨지면서 생이별 ㅠ.ㅜ

  • 6. 큐피~
    '18.10.5 11:49 PM (49.196.xxx.141)

    저도 약 3년 전 치와와 잡종 잘 키우던거 십몇살 되어 보내고 넘 훵하더라구요. 고양이 있어서 그냥 지내왔지만 아무래도 실내견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남편은 스투피드 도그 라고 알아서 하라네요 ㅋ

  • 7. ㄱㄴ
    '18.10.6 1:15 AM (223.39.xxx.121)

    저희 개도 이름은 하난데 별명은 서너개거든요, 근데 다 알아들어요 힛, 큐피드하고 별명을 큐- 드드 이런걸로 하면 귀여울듯- 아... 너무 좋으시겠어요 보들보들 강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491 1년동안 책한권을 제대로 읽지 않았어요.. 6 .. 2018/10/06 1,955
860490 아니!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들은 뭘 보고 좋아하는건가요? 25 에이씨 2018/10/06 1,781
860489 속상해요. 엄마가 시장에서 자꾸 속아요 10 .. 2018/10/06 4,426
860488 비염 들기름 참기름 구분법 3 비염 2018/10/06 2,584
860487 파미에 스테이션 스타벅스 3 고터 2018/10/06 2,350
860486 40대 이후 남편과 동반하여 다닐때 12 화끈 2018/10/06 6,980
860485 성남, 유기견 "행복이" 파양 시도중? 32 ㅇㅇ 2018/10/06 4,409
860484 로스쿨 처음 입문할때 참고 교재 부탁드려요 5 로스쿨 2018/10/06 1,524
860483 센타스타 이불에 따뜻한가요? 5 ㅇㅇ 2018/10/06 2,623
860482 전원주택 방2(다락방1개별도) 화장실1개는 불편할까요? 13 주택 2018/10/06 3,171
860481 서로에게 진실됐던순간 이명박그네 2018/10/06 1,058
860480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란 어떤 존재인거 같나요? 7 2018/10/06 2,507
860479 살림남2 김승현 가족 너무 힐링되요 9 좋아 2018/10/06 5,637
860478 다시....태어나고 싶으세요? 14 나나 2018/10/06 3,138
860477 풍치에 좋은 치약or약 5 풍치 2018/10/06 2,937
860476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2 .... 2018/10/06 1,196
860475 보통 사람들도 남을 조금씩 이용하고 사나요? 20 ㅇㅇ 2018/10/06 4,266
860474 중2딸이 나쁜말했는데 무슨벌을 주어야할까요 3 내딸중2 2018/10/06 2,155
860473 82쿡님들도 우유먹으면 유당불내증 증세 있으세요.?? 15 .. 2018/10/06 1,944
860472 결혼해 살다가 더 이상 애정이 없으면 10 요술봉 2018/10/06 5,303
860471 나혼자산다 성훈 멋지네요 21 11 2018/10/06 7,801
860470 심현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15 ... 2018/10/06 6,971
860469 작은상가를 지었는데 ㅜㅜ 24 내편은 누구.. 2018/10/06 7,691
860468 공지영트윗 7 ㄱㄴㄷ 2018/10/06 2,780
860467 황태를 강아지 간식으로 줄 때 14 강아지 2018/10/06 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