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학년 딸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8-10-05 16:11:39
저희딸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 외모 관심갖는게 늦은건지
1학기때만 해도 옷도 제가 그냥 사주는대로, 머리도 제가 해주는대로.. 쇼핑도 전혀 관심없고 그러더니
갑자기 얼마전부터 저보고 옷사러 같이 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니
어제는 제가 올리브영에 살게 있어서 같이 데리고 갔는데
엄청 조심스럽게.. '엄마 있잖아 우리반 애들중에 틴트 바르는 애들 많던데 나도 하나 갖고싶은데..한개만 사주면 안돼?' 하네요
귀여워서 제가 열심히 하나 골라주고 집에 왔는데
거울 앞에서 발라보더니 '엄마 너무 티나:)???' 이러길래 별로 안난다고 너무 이쁘다 했더니 거울보면서 배시시 웃으며 넘넘 좋아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이뻤어요
물론 나중에 중학교가서 여기 게시판에서 언젠가 본 글처럼 아침에 거울 앞에서 멋부리느라 세월아 네월아 하고있음 나도 속터질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지금은 저런 모습 첨 봐서 신기하고 넘 웃겨요
막 다른 색도 사주고싶네요 ㅋㅋ 참아야지...
IP : 122.32.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5 4:14 PM (61.106.xxx.237)

    이뻐요 순수해요

  • 2. 흠흠
    '18.10.5 4:14 PM (125.179.xxx.41)

    순수하고 이쁜딸이네요ㅋㅋ

  • 3. 나옹
    '18.10.5 4:34 PM (223.33.xxx.17)

    아이고 예뻐요 ㅎ

  • 4. ㅎㅎㅎ
    '18.10.5 4:44 PM (180.225.xxx.36)

    넘 귀여워요
    울 딸도 그러더니 지금 화장품 파우치에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다니네요 ㅜ ㅜ

  • 5. 너무이쁘겟당
    '18.10.5 4:53 PM (1.244.xxx.229)

    모전녀전
    원글님 미인이실것같은 느낌적 느낌
    저희딸도 빨리 커서 예쁘게 꾸미고 다녓으면 좋겟어요
    화장하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왜 제가 어릴땐 어른들이 뭐든지 못하게 막앗는지 원망스럽네요
    암튼 원글님 정말 좋은 엄마에요 짱입니다 ㅎㅎ

  • 6. 중2 딸
    '18.10.5 4:58 PM (124.53.xxx.89)

    어려서 그렇게 이쁜거 좋아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공주과였는데, 지금은 나이들어서 다 할 수 있는거라면서 틴트도 완전 무색만 바르고, 옷도 사준다해도 괜찮다고 지금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요. 학생은 그러면 안된다구요..ㅋㅋ

  • 7. 우리집에도
    '18.10.5 5:04 PM (211.186.xxx.126)

    6학년 뽀시래기 딸 있어요.아직 제 살만져야 잠드는아이인데.
    틴트에 관심 가지길래 올리브영에서 고심끝에
    페리페라 인가를 고르더라구요.

    근데
    어느날인가 보니 제 베네핏 포지틴트를 당당히 열길래
    그거 엄마거잖아. 했더니 그게 색깔이 더 이쁘대요.
    허..역시 내딸이다 했어요.^^;;;;;;;;
    돈 많이 벌어야 되겄어요.

  • 8. 저런식으로
    '18.10.5 5:38 PM (116.122.xxx.246)

    여자애들이 친구들한테 전염되는거예요 이제 학교도 화장하고 가려고할거고 학교에서도 선생은 지워라 애는 도망다니고 화장안하면 따시키고 그러겠죠 원글같은 엄마는 뭐 이정도로 어때 너무 선생이 인권을 모르고 예민한거 아냐? 이럴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542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338
859541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80
859540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61
859539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265
859538 수원인데 바람 많이 부네요 9 pp 2018/10/06 1,940
859537 생리대 추천해주세요(팬티와 접착이 잘되는거로요..) 3 ... 2018/10/06 1,745
859536 나이들어 엑세서리 안하면 없어보일까요? 24 ... 2018/10/06 9,221
859535 50대. 새머리가 많이 나고 있대요 5 .... 2018/10/06 4,621
859534 서울 낮에 점차 비 그친다는데.. 나들이 어려울까요. 6 ㅈㄷㄱ 2018/10/06 3,336
859533 가스렌지가안되요 갑자기 점화는되는데 레버는 놓으면 꺼져요 6 ar 2018/10/06 3,171
859532 타 까페에서 소고기 이력 속인 사건 터졌어요 12 ㅇㅇ 2018/10/06 5,514
859531 가사도우미 처음 써보는데 대다수 이런가요? 15 ... 2018/10/06 10,123
859530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 뭐가 있나요? 3 음식 2018/10/06 2,972
859529 라면을 그냥 끓이는 편이 더 맛있네요, 12 라면에 2018/10/06 8,350
859528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은 15 2018/10/06 4,809
859527 취업한 기념으로 핸드폰 지르고 싶어요ㅜ 5 ........ 2018/10/06 1,630
859526 여고시절 끔찍한 일을 당할뻔했는데. 12 . 2018/10/06 8,220
859525 배영할때만 왼쪽귀가 아프대요 3 초등맘 2018/10/06 1,074
859524 수학 4 중2학부모 2018/10/06 1,500
859523 어마가 말기암인데 혼수상태이다가 깨어났어요. 26 죽음이라 2018/10/06 20,287
859522 아까 만두국을 끓였는데요 6 움역시 2018/10/06 2,883
859521 카푸스쓰시는분 계세요? 카푸스 2018/10/06 1,000
859520 동해안인데 태풍 비바람 엄청나네요 6 태풍 2018/10/06 3,409
859519 조용필보다 가창력 뛰어난 가수는 많은데 22 2018/10/06 5,971
859518 호로비츠가 친 곡 중 가장 대표적인 명곡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3 피아니스트 2018/10/06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