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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번역된 책 제목

pqpq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8-10-05 12:29:31
뭐가 있을까요?

전 프랑수와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 슬픔이 찾아온경우고
원제를 봐도 슬픔을 맞이하는 bonjour tristesse 기 때문에, " 안녕 슬픔아 ㅎㅎ 가 맞을 것 같아요.
IP : 109.12.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2:3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번역은 또다른 창작의 영역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거기에 동의하고요.

  • 2. ...
    '18.10.5 12:32 PM (61.109.xxx.171)

    슬픔아 = 슬픔이여 입니다.
    예전에 쓰던 시적 표현일 뿐이죠.

  • 3. pqpq
    '18.10.5 12:35 PM (109.12.xxx.10)

    그럼, "안녕? 슬픔이여" 요. 슬픔이여 안녕은 슬픔을 보내는 느낌이 들어요.

  • 4. --
    '18.10.5 12:37 PM (220.118.xxx.157)

    원글이 말하는 의미가 뭔지 압니다.
    저도 원제를 보기 전에는 슬픔이여, 굿바이인 줄 알았어요.
    제목을 보고 나서야 헬로, 슬픔? 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호격을 ~아로 할지 ~이여로 할지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이 주는 느낌이 비장하게 바뀌어 버린 게 문제죠.

  • 5. ...
    '18.10.5 12:3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글쎄요. 형제여 왔는가! 처럼 ~여가 꼭 헤어질 때 쓰이는 느낌은 아니죠. 개인 언어사용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번역이 그걸 온전히 다 커버하기란 무리고 원글님이 대안으로 제시한 번역보다 눈학적으로 훨씬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 6. ...
    '18.10.5 12:40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글쎄요. 형제여 왔는가! 처럼 ~여가 꼭 헤어질 때 쓰이는 표현은 아니죠. 개인 언어사용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번역이 그걸 온전히 다 커버하기란 무리고 원글님이 대안으로 제시한 번역보다 문학적으로 훨씬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돼요.

  • 7. ...
    '18.10.5 1:45 PM (221.151.xxx.109)

    저는 전공자인데
    교수님이 바로 이 케이스를 예로 들었어요
    번역 잘못된 책 제목

  • 8. ㅇㅇ
    '18.10.5 2:15 PM (175.223.xxx.100)

    책은 아니지만
    영화 가을의 전설.
    몰락의 전설이 더 어울리죠.

  • 9. 찰스 디킨스
    '18.10.5 3:07 PM (112.150.xxx.21)

    위대한 유산이요
    Great expectations.

  • 10. pqpq
    '18.10.6 4:09 AM (109.12.xxx.10)

    아 위대한 유산도 위대하다는게 안맞는 느낌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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