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 션샤인 3회를 보앗어요

tree1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8-10-05 11:54:24

2회는 놓쳤네요

그것은 오후에 보던가


일단 3회부터 보았어요


저는 정말 대충 보아서

내용을 거의 몰랐네요


동매 첫등장씬에


간지가 있었어요

그때는 수염도 업네요

옷도 빨갛지 않네요...


ㅎㅎㅎ

동매가 생각보다 너무 고통많은 삶을 살았네요


이 배우가 저는 되게 잘 생겨 보이는데


특히 발음 발성이 좋아요

대사를 치면 색기가 있어요

목소리에요

그리고 대사가 리듬감잇게 되게 잘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잘 생기지 않았나요??


연기는 뭐 동매 자체라 할수도 있지만

몰입도가 높지는 않은거 같던데

내면에서 나오는 포스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연기 잘한다는 생각을 못하는거 같애요...


교수아드님이라

고통을 많이 몰라서 그런가

아무튼 목소리와 얼굴에 색기가 있어서 저는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매는 평생에 한번 해보고 싶어할 그런 역할 아닙니까

대놓고 환타지

대부분의 면에서

인생을 그렇게 치우쳐서 극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나요

마음속에서 아 나도 저렇게 한번 ㅅ ㅏㄹ아봤으면

하지만

현실을 보면 균형을 잃고 내 어찌 저리 살수 있을까

하는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만 하는


간지 그 자체의 삶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어떻게 안 좋아하겠어요??

보면 미치지..

현실의 탈출구인데...


거기다 긴머리

풀어헤친 가슴팍

드레쉬한 의상

좋은 목소리

액션


기타 등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진과 애신이ㅡ 배타는 신도 좋았어요

잔잔하면서 지적인??대화

유진의 눈빛

애신은 그렇게 연기 잘하지는 않지만

역할이 너무 귀여워서...


김은숙은 저런 장면을 참 잘 쓰는거 같애요


보통 다른 작가는 내 오글거려서 어찌 저런 장면을

하는걸

과감하게 쓰면서

그게 자꾸 발전해서 이제 예술성까지 갖고 되고

뭐 이런경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8.10.5 11:57 AM (121.178.xxx.235)

    마지막 회 다 볼때까지 회차마다 감상문을
    쓰실거에요?

  • 2. tree1
    '18.10.5 11:57 AM (122.254.xxx.22)

    네 그럴건데요
    쓰면 안되나요??

  • 3. 이팝나무
    '18.10.5 12:01 PM (121.178.xxx.235)

    머..안될것은 없지만 님의 글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쳐질까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글에도 감정과 얼굴이 있다는건 아시지요?

  • 4. tree1
    '18.10.5 12:03 PM (122.254.xxx.22)

    인터넷 자게에 글쓰면서 그런거까지 다 생각해야 하나요???

  • 5. ㅇㅇ
    '18.10.5 12:06 PM (218.38.xxx.15)

    전 감상문 재미있는데....

  • 6. ㅋㅋㅋ
    '18.10.5 12:32 PM (109.12.xxx.10)

    귀여운데 왜요? ㅎㅎ
    참고로 개인적으론 그 드라마 전 오글거려 못보겠더라구요 최소한 신파만은 그만보고싶은 마음.

  • 7. 좋은데
    '18.10.5 1:04 PM (175.193.xxx.40) - 삭제된댓글

    감상문 좋은데요... 이렇게도 볼수있구나 하고

  • 8. ㅎㅎ
    '18.10.5 3:20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t1인지 모르고 열었는데 역시나 ...

    뭐 좋아하는 글은 아니지만

    글 쓰는걸 태클 걸 자격이 우리에게 있나요? 이 사람 자유지.
    공산당도 아니고 다양성 인정 안 하는 사람들 갑갑해요

  • 9. 글 잘 읽었어요
    '18.10.5 3:46 PM (118.32.xxx.249)

    내가 좋아하는 이팝나무.....님! 당신은 무례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함부로 대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신이 안타깝네요.

  • 10. 웃겨
    '18.10.5 4:24 PM (223.33.xxx.178)

    안타까운건 님들이네요. 친일 글이나 쓰는 사람 글에 누구더러 무례고 나발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02 잔금 치룬 지 3주 됐는데 1억 오른매물이 나왔어요 2 ㅇㅇ 2018/10/05 5,270
859201 안양여상에대해서 아시는분? 2 고민맘 2018/10/05 1,924
859200 점심에 준비해가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12 점심모임 2018/10/05 3,133
859199 판빙빙은 1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16 궁금 2018/10/05 9,378
859198 보안업체 선택 2 ??? 2018/10/05 962
859197 중2 아들. 엄마와 공부하기. 후기입니다. 14 아들 2018/10/05 5,445
859196 주거급여, 10월중 추가신청 받고 지원해줍니다. 7 환한달 2018/10/05 2,478
859195 너무 속터지니 말이 안나오네요. 기가막혀서 2 리봉하나 2018/10/05 2,517
859194 판빙빙은 대체 왜 탈세를 한거에요? 17 .... 2018/10/05 8,103
859193 카톡 차단후 내 바뀐 프로필 보이나요 7 궁금 2018/10/05 5,245
859192 방황하는 딸이 있다면 제가 도움이 되기를(펑) 37 말안듣던 딸.. 2018/10/05 6,394
859191 프레시안ㅎㅎ 2 ㅇㅅㄴ 2018/10/05 1,321
859190 대구 달서구쪽에 남성 탈모 잘 보는 병원 있을까요? 3 김수진 2018/10/05 2,319
859189 과외 끊고 싶을때 5 ooo 2018/10/05 3,231
859188 무화과먹고 혀가 아린데요.. 4 .... 2018/10/05 3,676
859187 알쓸신잡 두오모 위에서 들리는 클래식 3 지금 2018/10/05 2,813
859186 나이들며 몸에 점이 생기는건. 5 zzz 2018/10/05 7,001
859185 버리고 훤하게 하고 살고는 있는데 14 바니 2018/10/05 7,886
859184 박한기 합참의장 후보자...현존하는 분명한 적은 북한 3 ........ 2018/10/05 1,528
859183 강아지 이름이 "큐피드" 래요 7 뽀미 2018/10/05 2,342
859182 혹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생야채 잘 안드시는 분 6 dav 2018/10/05 2,582
859181 집수리할때 컨테이너에 짐빼서 보관해보신 분! 3 ... 2018/10/05 3,765
859180 양희은씨 칠순이라는게 너무 놀라워요 16 ... 2018/10/05 7,111
859179 아기가 수족구 걸렸어요 6 하아 2018/10/05 2,044
859178 허리복대 추천부탁드려요- 허리통증 3 푸조 2018/10/05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