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상관없이, 타히티와 타이랜드중 선택한다면 어디가 더 나을런지요?
여행의 목적은 "휴양"이에요. 뭘 사거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 않고, 리조트에서 조용히 쉬는 것만이 목적입니다.
Thailand 가보신 얘기들은 많은데 타히티 얘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가보신 분이 계시겠지요?
아니면 제가 언급한 두 군데가 아니더라도 크게 비싸지 않은 휴양지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고맙습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휴양지를 찾으시면 타히티는 아니에요.
타히티 후기가 잘 없는 이유가 어마무시하게 비싸서 쉽게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타히티, 보라보라는 2인기준 최소 1천만원 이상 들어요.
몰디브 보다 더 비싼 곳이에요.
같은"타"로 시작한다고
타일랜드랑 타히티가 비슷한 수준이 아닙니다.
타일랜드 10배는 줘야 할수있는 곳이 타히티죠.
좀 비교가 안되는듯
지중해 크루즈와 배타고 대마도 가는 패키지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이런분위기
할수있는 아니고 갈수있는
타히티...비쌀줄은 알았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나도 더 비싸네요.
타히티에 가보는 것이 제 로망이라. 주책없이 얼빠진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 사이 본 글중 제목이 가장 신박하네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타 자 돌림이라고
이번에 다녀왔는데 일욜은 거의 문을 안엽니다. 프랑스사람이 많아서 자기시간 칼같이 지켜요. 크루즈로 다녀왔는데 왜 문 안여는 일요일에 내려준건지;;
영어로 하니까 있어보이네요. 타이랜드는 맘만 먹으면 가는 태국 아닙니까... 타이티는 수천 깨지는 남태평양 섬이고요. 그냥 타이완과 타일랜드 놓고 고민해 보세요.
타이완과 타일랜드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