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암수살인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8-10-05 10:48:31
살인의 추억급이라는 일부평이 있어서 기대 많이 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드는
하지만 괜찮은 영화였어요.
유머 코드나 억지신파 그런거 아주 싫어하고 건조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에 맞으실거 같아요.
잔인한 장면도 없고 무섭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스릴러 당연 아니고요.
건조함 그 자체..

이제 기대하는 영화는 핫 썸머 나이츠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의 티모시 살라메가 나와서 오로지 그거 하나만으로 기다리는 영화에요 ㅎㅎ
올해 제 기준으로 괜찮았던 영화가 너무 없어서 실망스러워요.ㅠㅠ
영화 한편을 잘 만든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가봐요.
엄청난 돈과 인력 시간을 투자해도 다 그렇고 그런거보면..
IP : 125.178.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0:52 AM (222.111.xxx.182)

    오, 티모시 살라메 영화 나오는군요.
    그 상대 배우였던 아미 해머 나오는 영화 지금 개봉 중이예요. '파이널 포트레이트'
    이 영화도 상당히 건조하고 뭐냐 싶긴 한데, 의외로 지루하지 않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올 가을엔 딱히 보고싶은 영화가 별로 없긴 하네요

  • 2. ...
    '18.10.5 10:53 AM (222.111.xxx.182)

    그나마 '암수살인'이 최근 영화 가운데 평이 제일 나아서 저도 보러가려구 대기중

  • 3. sstt
    '18.10.5 11:02 AM (182.210.xxx.191)

    김윤석 힘 쫙 뺸 연기 넘 좋더라고요. 주지훈도 오버스러운 연기 별로 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고요 추천

  • 4. ..
    '18.10.5 11:21 AM (125.178.xxx.106)

    파이널 포트레이트 개봉 했군요.
    괜찮나 보네요.
    근데 왜 우리동네에 cgv에선 상영 안하는겨~ㅠㅠ
    다양하게 상영했음 좋겠어요.

  • 5. soso
    '18.10.5 11:26 AM (223.62.xxx.236)

    이런류(?) 영화 좋아해서 개봉 기다렸다 관람했는데 기대보다 별루였어요~
    기대가 커서 그랬나?
    보는내내 심심했어요

  • 6. ...
    '18.10.5 11:30 AM (203.246.xxx.230)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김윤석 주지훈 연기는 매우 좋았어요.
    근데 너무 심심해요..한방이 없었어요..
    아쉬워요.
    곽경택 제작인데 제작자가 감독인지 헷갈려요. 감독은 감독의 영화를 찍길 바랍니다. ^^;;;

  • 7. 전 내일
    '18.10.5 11:39 AM (101.235.xxx.144)

    내일 보러가요
    주지훈씨 연기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요
    베놈 안보셔요? ㅋ
    전 마블영화는 다 좋아해서 ^^
    마블은 본가에서 만든게 젤 짱이긴 하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30분 삭제때문에 아쉽긴 했지만요
    곰돌이푸도 성년인 딸애랑 볼려고요 ㅎㅎㅎㅎ

  • 8. 곽경택 감독이
    '18.10.5 12:03 PM (183.103.xxx.125)

    소품을 잘 만드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김윤석씨는 믿고 보는 배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무슨 소송 걸려 있다고 언론에서...그게 마이너스 요소같기도 하군요.

  • 9. ...
    '18.10.5 12:13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

    피해자측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제작했다면서요..

  • 10. ...
    '18.10.5 12:25 PM (222.111.xxx.182)

    유가족이 괜찮다 했답니다.

  • 11.
    '18.10.5 12:32 PM (112.165.xxx.153)

    범죄스릴러인 줄 알고 봤다가.... 재미없었네요ㅠ
    주지훈..진짜 때리고싶어가지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2. wisdom한
    '18.10.5 12:48 PM (211.114.xxx.56)

    암수살인..간만에 잘 만든 영화 잘 보았습니다.
    안시성도 재미있게 봤지만 스케일이 컸던 거지 전개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 13. ..
    '18.10.5 1:26 PM (125.178.xxx.106)

    베놈..마블영화는 도통 재미가..
    애들 등쌀에 몇편 같이 봤는데 제 취향이 아주 확실히 아니더라고요.
    보헤미안 랩소디도 기대중인데 영화가 어떻튼 듣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그것만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 14. 아...
    '18.10.5 10:15 PM (211.177.xxx.159)

    암수살인 재밌나요?
    안시성은 방금 보고 나왔는데...
    보면서 막 짜릿하고 눈물도 나고 했는데
    막상 뭔가 좀 부족한느낌도 드네요.
    그래도 한국영화 대단하다고 박수쳐주고시퍼여

  • 15. 점점점
    '18.10.9 2:13 PM (112.152.xxx.32)

    예전 그알 본방때보고
    그 실제 목소리 재연연기 소름끼쳐서
    며칠을 밤잠 설친 기억이
    그알만 못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025 션샤인은 볼때마다 슬프고 ost도 3 .. 2018/10/05 875
861024 등원도우미 시급 좀 봐주세요 ㅎㅎ .. 2018/10/05 1,719
861023 시집에 대한 도리 강조하는 친정엄마 17 2018/10/05 4,349
861022 82쿡 추천 가전... 저도 후기 올려봅니다.. 19 2018/10/05 4,961
861021 주 2회 반찬 해오시는 반찬도우미분.... 71 ^^ 2018/10/05 27,701
861020 우바택시가 뭔가요? 6 .... 2018/10/05 1,940
861019 바람 유전자,, 주변에서 경험하셨나요?? 10 ... 2018/10/05 4,702
861018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이 배우 누구인지 아시는분? 7 부산 2018/10/05 1,890
861017 비도 오는데..지금 컵라면 먹을까요? 12 비오는날라면.. 2018/10/05 1,914
861016 6학년 딸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8 ..... 2018/10/05 3,185
861015 엠비공판 보고나서 찜찜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제가 방금 한 일 4 엠비공판 2018/10/05 1,434
861014 친구들에게 선물 잘 받는 사람들은 무슨 복일까요... 14 ... 2018/10/05 4,009
861013 혹시 플랜트 패러독스라는 책 읽어보신 분 계세요? 2018/10/05 725
861012 허리디스크팽윤일땐 어떤 운동을 해야할까요 4 ... 2018/10/05 2,171
861011 Call me by your name 그해, 여름손님 보신 분들.. 10 냐하 2018/10/05 1,754
861010 10년 후 현금 12억 가치에 얼만큼의 변동 있을까요? 5 .... 2018/10/05 2,391
861009 60세인 언니가 자식한테 벌써 재산나눠주는거 60 유산 2018/10/05 21,806
861008 천으로 된 가벼운 가방좀 추천해주세요~~ 13 소란 2018/10/05 3,937
861007 고1 문이과 선택.. 1 고민 2018/10/05 782
861006 악기 연주도 독서만큼 내면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까요? 4 ㅡㅡ 2018/10/05 1,506
861005 40세 재테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들 학군이냐 노후자금이냐).. 19 00 2018/10/05 4,712
861004 방탄과 우리말살리는 겨레모임 5 308동 2018/10/05 1,130
861003 계란프라이용 철제틀과 우동스푼 파는 브랜드 있나요? 4 ㅇㅇ 2018/10/05 735
861002 20개월 아기가 자기방에서 혼자 자요 20 ... 2018/10/05 7,368
861001 토요일 정우성,윤미래,kard 등 시청광장 무료콘서트 (재능기부.. 4 요미 2018/10/05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