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남 김승현씨 가족영상보고 웃다 울고있네요

...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18-10-04 21:07:11

요즘 참 속상하고 우울한 일들이 많은데

몸도 안좋아 골골대다

우연히 살림남? 김승현씨 가족 영상 보고

빵터졌어요

저 이프로 처음 봤는데 이분들 현실인지 시트콤인지

예전 순풍산부인과나 거침없이 하이킥 같은 뭐라 표현해야할지

클립영상 한편보다 끊지를 못하고 내리앉아서 몇회분을 보게되었네요

어색하고 작위적인부분도 있지만 어쩜 이렇게 웃기면서도 가슴한켠이 찡한지요

이거 설정하고 찍는다해도 일반분들이 저리 표현못할거같고

광산김씨가족들이며 승현씨부모님 동생(딸은 사실 잘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말 시트콤이 현실화 된거같아요

한참 웃느라 배아프다 아웃도어 광고편 보고 아들 일하는곳에서 어머니 저리 우시면 안되지하면서도

이미 제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고ㅠ

예전에 82에서 이가족 재미있다라는 글본적 있었지만 관심이 없어서 지나쳤는데

오늘부로 이 가족 팬 될거같네요

김승현씨 사람 참 선한거같고 잘되면 좋겠어요

올여름 그 무더위에 40마리 백숙하시고 트럭 개조하는거보면서 제 힘들었던 마음도 위로받고 든든해지네요




IP : 49.166.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8.10.4 9:18 PM (182.221.xxx.150)

    진짜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어요ㅎㅎ~

  • 2. 진짜
    '18.10.4 9:22 PM (218.233.xxx.173)

    사람들이 좋아보여요.
    아버님 진심 웃겨요

  • 3. ...
    '18.10.4 9:31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이집만 봐요
    나머지 집들은 채널 돌아가요
    마음 씀씀이 착함이 보이고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아죠

  • 4. ,,,
    '18.10.4 9:32 PM (175.121.xxx.62)

    저도 그래서 수요일만 기다려요.
    처음 시작할 때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도대체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하는 거냐고..
    하는 장면도 있고요. 부모님 장면이 재미있어서
    분량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재미있어요. 기분전환하기 좋아요.
    그리고 승현씨 가족 항상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5. 아버지
    '18.10.4 9:38 PM (211.36.xxx.91)

    표정부터가 넘사벽이세요
    승현씨 제발 이제 뜹시다

  • 6. 저도요..
    '18.10.4 9:39 PM (125.178.xxx.15)

    아버님 어머님께서 정말 맘이 좋으신 분들 같아요..잘 되셨음 좋겠어요..김승현씨 광고하는거 사줄라고요..

  • 7. ㄱ5ㄱ
    '18.10.4 9:52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설정. 대본 티나는데 이제는 시트콤 보는걸로...

  • 8. ㄱ5ㄱ
    '18.10.4 10:00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설정. 대본 티나는데 이제는 시트콤 보는걸로...승현씨가 주인공이 아닌 부모님이 되었어요..

  • 9. ..
    '18.10.4 10:07 PM (58.237.xxx.95)

    제사때 어머니 우시는거 보고 눈물 나더라구요.
    김승현네 연예 대상줘야할듯
    미우새나 종평 관찰예능 어딜들어가도 원탑먿을듯

  • 10. 선해보여요
    '18.10.4 10:10 PM (175.116.xxx.169)

    얼굴이 착하고 선한걸 못감추더라구요

    다 드러나요 착한게...

  • 11. 써니
    '18.10.4 10:20 PM (175.114.xxx.133)

    대상 가즈아~~

  • 12. 맞아요
    '18.10.4 10:34 PM (223.38.xxx.157)

    부모님,동생 다 착해 보여요.
    가식 없어 보이고..
    김승현씨 잘 됐음 좋겠어요.

  • 13. 차라리
    '18.10.4 11: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 집만 따로 했으면 좋겠어요
    다 웃기고 사람 좋고 집안이 다 선하더라고요
    그 집 시누들도 웃겨요 휴가때 시누랑 다 웃겼어요 ㅋㅋㅋ
    여름 휴가편이랑 엄마 미인대회 나가는 것도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32 고구마라떼 만들었는데 전혀 안달아요 3 ... 2018/10/04 1,435
859331 장기무주택자 국민청원 참여하시길~ 5 소수권리 2018/10/04 901
859330 금리인상 의지 내비친 이주열…"금융불균형 해소 중요&q.. 2 금리 2018/10/04 1,034
859329 구하라 전남친도 보통아니네요 23 ㅉㅉ 2018/10/04 16,325
859328 친구가 다단계에 빠질려고 해요 4 .. 2018/10/04 1,884
859327 [19금] 남자분들...모를수도 있나요? 9 ㅡㅡ 2018/10/04 14,745
859326 남친이랑 한달 됐는데 아직도 서먹서먹해요 14 ㅇㅇ 2018/10/04 6,649
859325 남편의 이런말투 상처받을만한가요? 3 ㅁㅁ 2018/10/04 1,679
859324 슈퍼싱글 침대 추천해주세요 4 체리맘 2018/10/04 2,198
859323 우리나라 세금체계를 미국이나 북유럽처럼 다 바꿨으면 좋겠어요. 5 dma 2018/10/04 1,144
859322 엄마 돌아가시는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3 꿈해몽 2018/10/04 3,044
859321 이런경우. 뭘 사면 해결될까요? 2 눈높이 2018/10/04 769
859320 구하라 남친 성관계 동영상 찍어두고 협박했네요 81 미친 2018/10/04 27,991
859319 구하라 섹스동영상으로 협박 관련 보기 쉽게 정리한 영상 있어요... 5 .. 2018/10/04 10,454
859318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분들 어떠신지? 27 지방 2018/10/04 3,560
859317 역삼동 반지연철학관 5 @@@ 2018/10/04 9,407
859316 장아찌 맛있는 인터넷 싸이트 있을까요? 무말랭이 주문하려구요.... 1 하루 2018/10/04 832
859315 배가 고파지면 쇼크 수준으로 허기가 져요 8 병일까요? 2018/10/04 1,864
859314 지역건강보험료 얼마나 내세요? 5 .. 2018/10/04 1,813
859313 경매부동산이라고 홍보전단지에서 4 소나무 2018/10/04 719
859312 혹시 난소 물혹때문에 생리 불순 됐던 분 계신가요? 4 질문글 2018/10/04 2,136
859311 외교관들 성폭행한 기사 그림에 붉은 입술 1 ,,, 2018/10/04 1,890
859310 척추관협착증 2 suk 2018/10/04 1,384
859309 미국은 110억까지는 증여.상속세가 없다네요? 29 2018/10/04 4,426
859308 공개입양이라해도 계속 입양된거 얘기하면 아이들이 상처받지않을까요.. 21 음.. 2018/10/04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