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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며느리 어떠신가요?

조회수 : 13,121
작성일 : 2018-10-04 20:53:06
남자는 그냥 평범한집안 회사원이고요
동창이었는데 나이먹고 만나 연애하고 있답니다
지금 봐선 결혼할것 같은데
두팔벌려 환영이신가요?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데... 이상한가요..?
IP : 211.36.xxx.2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라고
    '18.10.4 8:5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집안사 1도 참여 안하겠죠.

  • 2. ....
    '18.10.4 8:57 PM (39.121.xxx.103)

    집안사 1도 참여안해도 평범한 직장인 아들 둔 집안에선
    의사며느리 큰 자랑이던데요..

  • 3. 82
    '18.10.4 8:57 PM (220.118.xxx.171)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 4. 보통은
    '18.10.4 8:58 PM (125.252.xxx.13)

    두팔 벌려 환영한답니다
    어르신들 병원갈일 많고 든든해 하시죠
    저는 여자는 재혼 남자는 초혼도 두 커플이나 봤어요

  • 5. 완전환영
    '18.10.4 8:58 PM (115.136.xxx.173)

    너무 환영이죠.
    제 친구는 아들 대기업 직원인데
    강남에 아파트 하나 사놨습니다.
    의사 며느리 보려고...

  • 6. ..
    '18.10.4 8:58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집안일 1도 참여 안해도 되요
    버선발로 환영합니다22222

  • 7. ....
    '18.10.4 8:58 PM (221.157.xxx.127)

    부담스러운것도 정상적인반응이겠죠 뭐 ㅎ 며느리라고 만만하게 부려먹긴 글렀고 명절이라고 안올수도있다 각오하세요

  • 8. 저도
    '18.10.4 8:59 PM (112.155.xxx.161)

    환영합니다.멋진 며느리......일 잘할수 있도록 아들한테 외조도 잘하라고...저도 협조하고 둘이 잘 살도록...

  • 9. ㅇㅇ
    '18.10.4 9:00 PM (223.38.xxx.136)

    능력있으면 좋지요
    뭔 집안사?
    집안사 하려고 결혼합니까?
    제발 집안사는 각자 해결하세요

  • 10. ...
    '18.10.4 9:01 PM (59.10.xxx.13)

    며느리 만만하게 부려먹긴 어렵다..는건 요즘 결혼할 나이의 젊은 여성들이라면 대부분 다 그런거 아닌가요?

  • 11.
    '18.10.4 9:02 PM (182.214.xxx.181)

    둘만 잘살라고 공주대접 해줄것 같네요.~~^^

  • 12. ㅇㅇ
    '18.10.4 9:0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선생님 간호사 의사 공무원 어른들이 참 좋아하죠

  • 13. ...
    '18.10.4 9:06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며느리 의사인데 그냥 다른며느리랑 똑 같아요
    집에오면 일 안시키고 손님대접하고
    제가 밥 다하고 차려줍니다만
    그건며느리 둘에게 공평하게 하는거구요
    그리고 본인집안일은
    경제력은 며느리가 훨씬 좋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은 며느리가 합니다
    아들이 바쁜직업이라 그럴땐 100%다 하는거 같고
    일많은 남편 건강상할까 걱정하지 불평불만 안하고
    서로위하며 예쁘게 살아요
    어른들에게도 싹싹하고 예쁩니다 사랑스럽고요

  • 14. 만세
    '18.10.4 9:07 PM (58.125.xxx.14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적극 찬성입니다.
    둘이 잘살아라.
    나는 가끔 생각나거든 안부나 물어다오.

  • 15. 결혼
    '18.10.4 9:12 PM (112.145.xxx.133)

    까진 안 갈걸요 김칫국 드시는듯요

  • 16.
    '18.10.4 9:17 PM (211.36.xxx.232)

    댓글 감사합니다.....

  • 17. 결혼해요
    '18.10.4 9:23 PM (1.239.xxx.196)

    왜 결혼까지 안간다고 단정을?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가 평범녀일때 결혼까지 넘어야할 산이 더 높죠. 큰애 학교 국어쌤 남자, 서울치대 레지던트 여친하고 결혼했어요. 집도 평범한.경기도 외곽에 집 전세구했다하구요. 여의사가 집안좋고 미모면 몰라도 여의사들평범남들하고 결혼 꽤 합디다.

  • 18. 안하죠
    '18.10.4 10:00 PM (112.145.xxx.133)

    여의사가 의사와 결혼하거나 전문직과 결혼하지 회사원이랑 왜요 건물주 아들도 아니고서야
    돈 적게 버는 남자 만나 평생 힘들게 평강 공주 짓 할 거 있나요? 백에 하나 있는 걸 다수라 하면 안 되죠

  • 19.
    '18.10.4 10:26 PM (117.53.xxx.84)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뛰어난 경우.
    둘이 결혼을 하면 남자가 잘 안풀리더라구요.
    여자가 남자보다 기가 세도 그렇구요..

  • 20. 이거보면
    '18.10.4 10:27 PM (45.72.xxx.195)

    결국 시집갑질은 여자들이 능력없어서 그런거네요...
    의사정도는 돼야 부려먹을 생각도 안하고 기대도 안하는데..일개 월급쟁이 심지어 전업은 뭐...

  • 21. 언니가 내과의사
    '18.10.4 10:37 PM (124.56.xxx.35)

    친언니가 내과의사인데...
    언니 시어머니가 애들 다키워줄테니 걱정말고 일만 하라고 하시더랍니다
    애봐주시는 일로 어머님께 한달에 200만원 정도 드렸다는...
    웃긴건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울엄마(친저엄마)도 애 돌봐주겠다고 말했다는 것...

    다른 워킹맘은 애 맡아줄 사람 구하느라 난리인데...
    음...

  • 22. 어휴
    '18.10.4 11:23 PM (39.117.xxx.206)

    그리고 본인집안일은
    경제력은 며느리가 훨씬 좋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은 며느리가 합니다
    아들이 바쁜직업이라 그럴땐 100%다 하는거 같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속터지는 댓글 있네요. 참 여자팔자 기구하다.

  • 23. 음...
    '18.10.4 11:25 PM (121.130.xxx.218)

    아시는분 아들만셋
    큰며느리 대학병원 간호사
    둘째며느리 일반약국페이약사
    막내 며느리 규모작은병원 페이의사
    아주그냥 시어머니가 아이고 내팔자야가 소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셋다 손가락하나 꼼짝 않는다꼬.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 24.
    '18.10.4 11:44 PM (211.186.xxx.176)

    여자 의사는 남자 회사원과 절대 결혼 안하나요?
    박명수 와이프도 의사고 저 아는 집 딸도 여자 의사인데 회사원과 하던데요..
    부담스러울 건 없고 그냥 둘만 잘 맞으면 잘 삽니다.
    여자 의사가 같은 의사끼리나 더 좋은 직업인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에요.

  • 25. ..
    '18.10.5 12:29 AM (125.177.xxx.202)

    울 친척오빠 회사원인데 와이프 의사에요.
    공부 힘들다고 의대 나오고 전문의는 안했고, 결혼할때 보건소 있다구했는데 오빠네가 지방에서는 돈이 좀 있어서 지방에 지금 사는 동네에 가정의학과로 개원해줬는데, 서울처럼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았고 오빠가 금융권 종사자라 나름 잘 벌고요,
    와이프는 병원일을 노동이라 생각 안하고 알바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돈 벌어서 병원 늘릴 생각 안하고 열심히 안해요. 아이 낳고는 막 10시 넘어 출근하고 오후 4시면 애 온다고 병원 문 닫고요, 주말에 애 스케줄있으면 또 진료 안하고...암튼 엉터리인데, 그래도 병원 안망하고 오래 잘 하고 있어요. 지방이라 세가 싸서 부담이 없어 그런가.. 그냥 조금 벌고 여유있게 살자 주의인거 같더라고요.

  • 26. 윗분..
    '18.10.5 10:30 AM (223.33.xxx.197)

    가정의학과도 전문의인데요. 수련없이.가정의학과 내걸고 하면 신고당할지도

  • 27. 보통
    '18.10.5 11:14 AM (220.118.xxx.92)

    두 팔 벌려 환영이죠.
    전문직 아들을 둔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전문직이길 바라는데 하물며 직장인 아들이면...
    그리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들도 애 봐줄 때 우리 며느리, 딸이 의사야 선생이야 약사야 하면서 봐줄 명분을 만들어요.
    한마디로 내가 애 봐줘도 며느리 직업이 좋으면 어깨에 힘들어간다 이거죠.

    근데 가면 갈수록 남자 의사들도 같은 의사 찾고 여의사들도 대체로 비슷하게 가요.
    회사원이나 교사랑 결혼하는 경우는 흔하진 않습니다.

  • 28. 별로
    '18.10.5 12:20 PM (112.164.xxx.170) - 삭제된댓글

    내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보단 그냥 편한 며느리가 좋을듯해요
    그냥 아들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서요
    아들이 의사가 못 되었는데 무슨 의사 며느리요
    그냥 비슷한 여자 만나서 같이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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