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살다오신 분
제가 막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남친을 잘 놀리는데 남친이
“you got the crazy ways, you hear me?”
라는데 이게 뭔 소리인가요?
1. 뭐
'18.10.4 8:28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너 미친거 아님? 내목소리 들리심?
말투와 어조에 따라 해석은 다양하게.2. 아뇨
'18.10.4 8:50 AM (175.116.xxx.169)아휴 그만 좀 해. 말좀 들어라.
이정도에요3. ...
'18.10.4 8:51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저 정도 말을 못 알아들으면서도 남친이 되는군요
본인에게나 장난이지 상대에게는 짜증유발이니 자제하세요4. 당연히
'18.10.4 8:53 AM (175.223.xxx.159)알아는 듣죠. 뉘앙스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5. .........
'18.10.4 8:57 AM (108.41.xxx.160)저 정도 말을 못 알아들으면서도 남친이 되는군요 2222222
6. mm
'18.10.4 8:58 AM (216.40.xxx.10)아 그게 아니지 이 ** 아. 알아듣겠냐? 정도 뉘앙스요.
7. 크레이지라는 게
'18.10.4 9:01 AM (107.167.xxx.63)비하하는 의미로 크레이지라고 할 수도 있고
좋은 의미로 크레이지라고 할 수도 있어요.
자동차 세차 용품 만드는 미국 회사가 있는데 스스로를 "Car Crazy"라고 불러요.8. .....
'18.10.4 9:05 AM (216.40.xxx.10)좋은의미면 you hear me 가 안붙고 awesome 같은게 붙겠죠
9. 216.40님
'18.10.4 9:09 AM (174.216.xxx.3)댓글처럼 you hear me가 붙어서 부정적 의미로 느껴져요.
10. 보통
'18.10.4 9:10 AM (216.40.xxx.10)You hear me 가 붙으면 야이 답답아! 정도 의미라서요.
11. ㄹㄹㄹ
'18.10.4 9:11 AM (222.118.xxx.71)뉘앙스는 글로 느끼는게 아니라 말하는 사람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건데...글로 써놓고 알아는 듣는데 뉘앙스를 모르겠다니 ㅎㅎㅎㅎ
12. 음
'18.10.4 9:17 AM (175.223.xxx.159)이게 그렇게 절 깔 일인가요? 채팅으로 얘기하다가 남친이 말하길래 기분 나빴나 해서 여쭤본거에요.
13. 파파고
'18.10.4 9:25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이용하세요.
https://papago.naver.com/?sk=auto&tk=ko&st=“you got the crazy ways, you hear me?”14. 음
'18.10.4 9:26 AM (175.223.xxx.159)남친은 교포라 한국어 잘하구요. 가끔 영어 섞어써요
15. .....
'18.10.4 9:33 AM (216.40.xxx.10)대화 내용을 모르니 추측만 할뿐이죠.
16. ㅇㅇ
'18.10.4 9:33 AM (166.216.xxx.115) - 삭제된댓글그런 장난 싫다는 뜻이예요. 그만하라는.
17. 82가
'18.10.4 9:46 AM (163.152.xxx.27) - 삭제된댓글열등감 욕설로 똘똘뭉친 ㅁㅊㄴ들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네요.
원글님은 그냥 기분나뻐마시고 궁금하면 계속 질문하셔도 됩니다. 82가 비정상이에요.
여기다 댓글로 배설하고 스트레스 푸는 ㅁㅊ것들이 좀 많네요. ㅎㅎ18. 남자 ㄴ 들이
'18.10.4 9:52 AM (175.116.xxx.169)남자 ㄴ 들이 들어와 설치는거 같네요
하는 말뽄새 보니.19. 원글
'18.10.4 9:52 AM (175.223.xxx.159)비아냥거려서 깜짝놀랬네요 그냥 질문한건데요.
남친이 영어만하고 제가 영어못한다한들 그게 뭐 어쨌는데요?
참 사람들 못됬어요20. ..
'18.10.4 10:09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어쩌긴요 불편하죠.
100%라도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물어 보고 이상한 슬랭 같은 거 쓰면 제대로 다시 말하라고 하겠어요. 상대방이 못알아 듣는 말 하는 게.. 괜찮으세요?21. ..
'18.10.4 11:41 AM (118.33.xxx.174)댓글들이 넘 날카롭네요ㅜ
원글님 놀라시겠어요,,, 저는 이런 소소한 글 올라오는 게 좋습니다.
덕분에 생활영어 하나 알아갑니다 ㅋ22. 근데
'18.10.4 11:54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원글님 앞으로도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쓸데없이 남의일에 걱정되네요. 참 이노무 오지랍을 버려야 되는데.....
23. 지나다가
'18.10.4 12:26 PM (221.139.xxx.180)근데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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