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남편 주말의상

남편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18-10-03 22:54:07
혼자 옷도 잘 못 골라입는 천상 남자구요.
코디 안해줌 엉망징창 언밸런스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입니다.

신랑분들 주말에 가까운 슈퍼?나 애들하고 박물관?요런데
갈때 뭐 입고 나가시나요?

오늘 같이 나가는데 갑자기 신랑이 넘 빈티나 보여 옷을 사 줘야할듯 한데
신랑 옷 안 산지 어언 3년 넘어가니 뭘 사야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츄리닝에 라코스테 브이넥 면티 입는데 갑자기 막 빈티나 보이시고
176에 83키로구요.오자형 다리라 청바지 절대 안 어울리는
나름 돈도 잘 버는 남편 넘 신경 안 써준듯 하여 맘이 아프네요.
추천해 주실수 있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IP : 125.137.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1:11 PM (118.218.xxx.150)

    츄리닝에 브이넥 면티면 ㅎㅎ 조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살집 좀 있으시네요. 요즘은 약간 오버핏도 있어서 젊게 입히실거면 커스텀멜로우 같은곳 저는 좋아해요. 저희 남편도 40대 중반이라

  • 2. 백화점
    '18.10.3 11:13 PM (118.223.xxx.155)

    한바퀴 도세요

    저도 모처럼 남편 옷 사줬는데 한바퀴 돌다보면 감이 좀 와요

    그런담에 가격표 살펴가면서 한 두집 가서 보고 디피된것들 중심으로 입혀보세요
    자꾸 닙어보면 뭐가 뭔지 알게되죠

    이전 주말에 도전해보세요

  • 3. 그냥
    '18.10.3 11:26 PM (112.150.xxx.63)

    오늘 우리남편의상은
    청바지에 아디다스 스웻티셔츠였어요

  • 4.
    '18.10.4 12:37 AM (175.210.xxx.119)

    전 주말에는 남편 마음대로 입게 해줘요. 츄리닝팬츠에 농구화에 스웻셔츠 다 오케이예요. 전 주말에만 외출 멀리 하느라 있는 신상옷 가방에 액서사리까지 칠갑하구요. 한때는 싸우고 고집 부렸는데 하루라도 자기입고 싶은옷 편한옷 입고 싶다고 성토해서 큰 맘 먹고 그부분을 오케이 했구요. 전 제가 입어서 행복한 옷 입고 언발란스하게 다녀요. 단 ,좋은데 다이닝가거나 그럴땐 차려입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820 호텔 중식당에서 단품 주문 10 맛있겠다 2018/10/05 1,870
860819 연애결혼의 좋은 점은 뭔가요? 4 2018/10/05 1,635
860818 다키우고나니 딸둘인게 차라리 나아보여요 23 노후 2018/10/05 8,010
860817 의무기록사가 뭔가요? 2 병원 2018/10/05 1,187
860816 박진영 딩크 아니었나요?부인 임신했네요. 29 ... 2018/10/05 22,278
860815 시어머님 세대분들 어떠신가요..ㅠ 16 ... 2018/10/05 3,163
860814 일반의사선생님이 대학 강의하는것이.. 1 2018/10/05 876
860813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나 했으면.. 5 ..... 2018/10/05 1,116
860812 나름급)자동차보험료 법카써도 될까요 4 땅지맘 2018/10/05 876
860811 마루의 새식구맞이-송강,곰이 출연 7 .. 2018/10/05 1,515
860810 20억을 상속할 경우 12 Ll 2018/10/05 6,331
860809 점 보러 갈 때마다 양가 통 털어서 제일 잘 살 거라고 하더니 9 사이비 2018/10/05 4,125
860808 엄마의 위생관념... 이 정도면 많이 심한거겠죠? 36 ㅇㅇ 2018/10/05 9,097
860807 알바 아침9-저녁10까지 힘들까요? 9 해바라기 2018/10/05 2,018
860806 끊이지 않는 '인육캡슐' 밀반입…올해도 300정 18 어이없네 2018/10/05 3,517
860805 이것도 부정맥인가요? 2 ..... 2018/10/05 1,811
860804 ㅈㄹ기레기 아직 못 찾은거에요? 2018/10/05 847
860803 건성 바디로션 어떤거 쓰세요 18 나마야 2018/10/05 4,406
860802 어제 길에서 집잃은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봤어요. 4 ㅇㅇ 2018/10/05 2,161
860801 고등이과수학 17 고딩맘..... 2018/10/05 2,491
860800 샐러드 배송업체 ... 2018/10/05 708
860799 매매시 등기권리증 3 해바라기 2018/10/05 2,131
860798 인강학교 폭력사건 서명 부탁드려요. 장애학생들이 폭력을 당했어요.. 8 ㅜㅜ 2018/10/05 912
860797 오늘 2시 이명박이 재판 같이해요 7 **** 2018/10/05 669
860796 남대문 대형약국 1 ㆍㆍㆍ 2018/10/0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