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 이기적이고 성질이 보통 아닌데 친구 많은 사람들은 뭐죠

코코몽 조회수 : 6,623
작성일 : 2018-10-03 16:24:28
저희 동서 스타일이 그래요
밑에 시집살이 시키는 형님 글에 나오는 사람처럼
시댁 식구들 우르르 다 밭일 할때 자긴 집에서 누워서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도 그냥 남편만 보내고 ㅋㅋㅋㅋㅋ
딱 한번 제가 왜 안왔냐고 그래도 제사땐 와달라 했더니 문자로 둘중 한명만 가면 됐지 자기까지 가야 되냐고 그래요 ㅋㅋㅋㅋ
그냥 뭐랄까요
정말 자기 멋대로 사는 스타일이예요
근데 친구들도 많고 예전에 라디오에서 친구찾기 코너에 나와서 냉장고 받고...
암튼 그 친구가 애 낳고 생활고로 시달릴때 물심양면 도왔다 하던데
그래서 그 친구는 못잊고 동서를 찾은 모양
암튼 지금도 보면 주변에 친구들이 동서 아들에게 선물도 잘해주고 그러네요
그래서 참 신기해요
완전 싸가지에 자기 멋대로인데
IP : 125.183.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3 4:26 PM (211.36.xxx.109)

    시가에서만 싸가지 없을수있어요
    시가사람들이 싸가지없어서 ㅋ

  • 2. ..
    '18.10.3 4:31 PM (222.237.xxx.88)

    시집에만 그렇고 다른데선 안그런가보죠.

  • 3. 그런건지
    '18.10.3 4:38 PM (125.183.xxx.157)

    정말 그런거겠죠 근데 보통 사람 인성은 한결같은데 참 신기해요

  • 4. 인간이
    '18.10.3 4:40 PM (110.70.xxx.14)

    이기적인 ..
    그런 사람 고른 시동생을 탓하시오

  • 5. ㅇㅇ
    '18.10.3 4:50 PM (211.36.xxx.24)

    며느리 밭일 시키는 시댁이면
    며느리에게 좀 무시당할 만 하네요.
    이따위 시댁
    이혼해도 상관없다는 베짱이잖아요.

  • 6. .....
    '18.10.3 5:1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모두 밭일하러 갈 때 혼자 낮잠 자는 건 이기적인 게 맞죠.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님이 말한 분위기와 유사한데
    사람 차별 하면서 지롤 떠는데
    물질적으로는 잘 베푸는 편이에요.
    이 집 꺼 얻어다 저 집 주고,
    저 집 꺼 얻어다 이 집 주는 것도 잘해요.

    먹은 놈이 힘 못 쓴다는 얘기 수시로 하면서요.

  • 7.
    '18.10.3 5:14 PM (175.223.xxx.143)

    이해가 안되는데 왜 제사 때 동서가 안온다고 와달라고 하는거죠. 그집 제사는 아들들이 알아서 지내야죠...불만이면 다른 며느리들도 일 안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지는 못하고 남의 집 딸들끼리 서로 하니 안하니 하는게 정말 이해안돼요ㅠㅠ

  • 8. 얘기 들어보니
    '18.10.3 5:21 PM (175.198.xxx.197)

    그 동서가 싸가지 없는게 아니고 시가일에 뭔가
    못마땅해서 그런거 같네요.

  • 9. ... ...
    '18.10.3 5:22 PM (125.132.xxx.105)

    저는 가끔은 엄청 이기적인 사람이 편할 떄가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반듯하고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이
    마음 속에 우월감도 있고 쌓인 화가 많을 경우 가깝게 지내기가 오히려 힘들어요.
    우리 남편도 정말... 이기적... 이라기 보다 자기 중심적인데요.
    예를 들어 친정집에 가면 저는 잠자리 바뀌어서 못자는데 거실 소파에서도 졸리면 잘 자고요.
    친정 엄마께 엄마 찌개 최고로 맛있으니 끓여달라고 하면서 저는 부엌서 끌고 나가요.
    티비 리모콘 차지하고 절대 양보 안하고요, 다른 사람들이 다 양보해줘요.
    그런데 같이 있으면 꼬인 마음이 없고, 충동적이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잘 웃으니
    재밌고 부담없어 좋아요. 우리 남편은 동창 중에 영원한 회장으로 볼려요. ㅎㅎ

  • 10. ㅡㅡ......
    '18.10.3 5:33 PM (216.40.xxx.10)

    시집에서만 싸가지 없는거겠죠

  • 11. ..
    '18.10.3 5:3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대놓고 이기적인 사람은 적어도 남에게 진상을 떨거나 희생을 요구하진 않으니까요.
    아주 당연한데도 자존감 없는 인간들만 모여사는 한국사회에선 이상한 인간인거죠.
    착한 척 하는 인간들이 더 짜증나요.
    쓰잘데없는 걸 주면서 고마워하라고 강요하고,
    되게 병신같아 보이는데 너도 나처럼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고.

  • 12. 시녀병 있는
    '18.10.3 5:41 PM (118.223.xxx.155)

    사람들은 그런 사람에 끌려요

    제가 좀 소극적이고 예스맨인 사람이라 자기꺼 이기적으로 잘 챙기는 사람 옆이 외려 편해요
    나같은 인간 만나면 답답하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 인기일수도 있어요

  • 13. ㅇㅇ
    '18.10.3 5:46 PM (123.111.xxx.90)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저렇게 갚아 주는게 있는 사람은
    진짜 주위를 잘 챙긴 사람이에요

    시가는 준거없이 고마움도 없이 당당하게 내노라고만 하니
    안하는걸수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인간관계 구조쟎아요?
    이유불문 을이 되어야 잘한다도 아니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구조.

  • 14. ㅇㅇ
    '18.10.3 5:48 PM (123.111.xxx.90)

    이기적인건 이유불문 결혼했다는 이유로
    내 아들 제치고 며느리 일시키는게 고맙지도 않은
    당연한 일인 시가문화일뿐.

  • 15. ㅇㅇ
    '18.10.3 5:55 PM (211.36.xxx.24)

    시녀병 걸린사람들은 이기적인사람에게 끌려요222222

  • 16. -..-
    '18.10.3 6:16 PM (175.125.xxx.19)

    남들한테는 인기가 좋은데
    왜 시댁에서는 싸가지가 없을가요?

    남들에게 인정받는다는건 적어도 사회적으로 이상한사람은 아니라는건데
    시댁에서는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하길래
    동서가 그렇게까지 할까??? 이런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17.
    '18.10.3 8:20 PM (121.151.xxx.144) - 삭제된댓글

    왜 진상은 호구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잖아요.

    반대로 타고난 호구들은
    진상 옆에 찾아가서 시녀질 하더군요.
    그게 그 사람들한테는 심리적으로 가장 편한 상태에요.

    그래서 전 진상과 호구는 영혼의 단짝이라고 생각해요

  • 18.
    '18.10.3 8:22 PM (121.151.xxx.144)

    며느리들한테 밭일 시키는게 이기적이고 진상인 시집입니다.
    그 동서는 그런 부당한 걸 거부 할 줄 아는거고
    님은 거부 못하고 노예짓 하는데
    그게 억울해서 동서한테 화살 돌리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506 일본은 가라앉아야 한다 22 ... 2018/10/04 2,878
858505 소소한 아들 자랑 8 ... 2018/10/04 3,414
858504 의병/독립군 그린 영화/드라마 5선 4 베네티 2018/10/04 1,504
858503 어떤 여자가 제일 멋져 보이세요? 4 ! 2018/10/04 3,705
858502 스페인가면 올리브오일 한병은 사야되었네요. 3 .... 2018/10/04 4,855
858501 늙어보이는 얼굴 화장 어째야할까요. 11 화장 2018/10/04 5,384
858500 집으로 이웃을 초대하는 문제 15 .... 2018/10/04 6,758
858499 가수 에일리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22 좋다 2018/10/04 4,637
858498 홍대입구쪽 맛집과 초등남아 볼거리 있을까요? 4 부탁드려요 2018/10/04 1,145
858497 남편 명의로 다주택일경우 제가 분양권이나 아파트를 사면 세금이 .. 3 Yㅡ 2018/10/04 1,794
858496 개인 영어 회화레슨 받을려면 8 영어회화 2018/10/04 2,211
858495 무서움의 차이 3 돌아서 2018/10/04 1,554
858494 박 일 도 ~~~~~~~!!! 8 넌 누구 2018/10/04 3,253
858493 출근길 이상형 여자분께 쪽지 건네려 글쓴 남자인데요 44 포도송이 2018/10/04 10,892
858492 에이치엔앰에서 세일하는데 오프라인은 안하네요 1 뭐지 2018/10/04 1,631
858491 올 봄부터 길냥이들 밥주기 시작 12 .. 2018/10/04 1,702
858490 방미 민주당 특사단 “北상응조치 요구, 美 입장 정리된 듯” 12 자한당소멸 2018/10/04 1,263
858489 현직 부장검사 도봉산 암벽 타다 추락해 숨져 16 2018/10/04 8,295
858488 파우데이션 샀는데 피부톤보다 너무 밝아요.어쩌죠? 4 화장품 2018/10/04 2,796
858487 복부씨티에는 폐 는 안나오는건가요? 4 2018/10/04 3,131
858486 운동 하나 필요없네요 식이가 정답이군요...또르르르..... 13 느긋하게 2018/10/04 8,215
858485 신애라 애들데리고 입양얘기 고만했으면 77 익명 2018/10/04 12,065
858484 전립선 검사 조언 부탁 3 조언 2018/10/04 1,318
858483 언니들, 여자입장에서 이 두 인생 중에 뭐가 살아보면 더 괜찮을.. 29 fh 2018/10/04 5,794
858482 음주운전 관련 청원 사이트-청원 부탁드립니다 5 시보리 2018/10/04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