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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어요?

저는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18-10-03 10:52:45

저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구요

물 1리터
영양제(유산균)
비빔밥 (채소,계란후라이)
영양제(종합비타민, 비타민c, 비타민 d,오메가3)
홍로사과 1알
머루포도 1송이

그리고 아직 더 간식거리 뒤지고있어요
아침부터 넘 많이 먹었나요?


다들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나요?


IP : 66.249.xxx.17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3 10:53 AM (182.209.xxx.180)

    더치커피 한잔
    무화과 4개랑 영양제들요

  • 2. 부지런하시네요ㅎ
    '18.10.3 10:54 AM (103.7.xxx.67)

    아직도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며 82 중인데요

  • 3. ㄱㄱㅈㄱ
    '18.10.3 10:55 AM (125.177.xxx.152)

    제가 젤 화끈하군요.갈비탕 귀리밥 묵은김치 된장지짐.
    멸치볶음. 도토리묵오이무침. 디저트 코코아 한잔~~/

  • 4. 그러게요
    '18.10.3 10:56 AM (66.249.xxx.179)

    저도 늦잠잘때는
    이 시간까지 암것도 몬먹고 그러거든요

    아침밥 챙겨먹기로 결심하고부턴
    먹는것에 부지런해졌어요ㅎ

  • 5. 원글
    '18.10.3 10:58 AM (66.249.xxx.179)

    윗님 댓글보니 급 코코아 땡기네요~

  • 6. 많이 먹었어요
    '18.10.3 11:00 AM (223.38.xxx.37)

    밥 3분의 1공기에 미역국 조금 말아먹고 블랙커피 두잔 복숭아 세쪽이요.
    아마 이렇게 먹고 두시에 점심먹을거에요. 제 목표는 삼시세끼 챙겨먹는것 입니다.

  • 7. 포도
    '18.10.3 11:01 AM (118.47.xxx.237)

    머루포도가 상당히 큰 데
    그거 1송이를요?
    5분의 1도 아니고요..

  • 8. 윈글
    '18.10.3 11:02 AM (66.249.xxx.179)

    저도 삼시세끼 챙겨먹는게 목표예요
    병원에 2주간 입원해있으면서 세끼를 꼬박챙겨먹으니 여러가지로 건강에 좋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배가 안고파도 조금이라도 먹으려 하고있어요
    식단도 단백질위주로 바뀌었구요

  • 9. 원글
    '18.10.3 11:03 AM (66.249.xxx.177)

    머루포도는 제가 잘라놓은거 1송이에요
    아마 1/4 송이 쯤 될듯해요

  • 10. 어젯밤
    '18.10.3 11:04 AM (1.226.xxx.227)

    남긴 갈비 한덩어리(잘 쪄졌는지 식었어도 맛있었어요)
    뜨거운 물 한컵
    당면 다 부서진 잡채 한접시 볶아서 깻잎김치로 싸먹고
    짭짤한 입맛을 우유 한 컵으로 달래고 있는중입니다.

    아마 조금 후면 새우동그랑땡을 만들어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 11. ㅇㅇ
    '18.10.3 11:06 AM (125.128.xxx.158)

    라떼 한잔이요

  • 12. 코코아
    '18.10.3 11:06 AM (58.143.xxx.127)

    살 찌지 않나요? ㅎㅎ 브랜드 알려주세요.

    딸애가 해놓은 떡볶이 누룽지 어제 광장시장에서
    산 빈대떡 김치찌개 명절에 덜어놓은 토란국
    대체로 먹어치우기네요. ㅎㅎ

  • 13. 로얄살루트38
    '18.10.3 11:06 AM (222.98.xxx.252)

    저도 따뜻한 물 한컵,
    블랙커피1잔, 수리취송편 4개 ㅎㅎㅎㅎㅎ 배부르당

  • 14. ㅇㅇㅇ
    '18.10.3 11:06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과자 황금대추 보리차 마그네슘 페디오와트

    그리고 빨래

    별걸 다 쓰네

  • 15.
    '18.10.3 11:07 AM (118.221.xxx.19) - 삭제된댓글

    차돌된장찌게 밥이없어요ㅡㅡ
    계란2개
    토마토1개
    생선전3개
    부추전2조각
    블랙커피
    얼라이브 비타민씨

  • 16. 해리
    '18.10.3 11:07 AM (222.120.xxx.20)

    블랙커피 1잔, 미니 시나몬롤 1개, 거봉 반송이.

    아침에 일을 하니 배고파서 먹었는데
    아침 근무 때문에 일찍 일어나면 세 끼 다 먹게 돼서 살이 계속 쪄요 ㅠ.ㅠ

  • 17. 순서
    '18.10.3 11:08 AM (211.228.xxx.203)

    드립커피(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쿠키
    밥(갈치구이, 애호박전, 깻잎김치, 묵은지, 김)
    더치커피(에디오피아 시다모 g2) 메론

  • 18. 일단
    '18.10.3 11:10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커피한잔
    냉동실이 미어터져 송편 봉다리를 꺼내는데 어느새 해동되
    말랑말랑해져서 댓개 줏어먹고
    감기중 아이 약먹어야해서 밥차리다 고기몇점 우물거리고

    명절때 들어온 보리굴비 찌고 있어요
    좀있음 스멜에 기절했다가 밥퍼먹고 있겠죠 ㅍㅎㅎ

  • 19. ㅁㅁ
    '18.10.3 11:11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ㅋㅋ
    나 이런거 너무 좋음

    출근해서 딱 밥 한술
    밤 다섯알 렌지에 돌려 뚝닥
    야채과일 갈아진거 5백밀리?
    보리차같은 연한 커피 역시나 한 오백밀리

    양파껍질 삶은물 작은컵으로 하나 마시는중
    곧 또 뭐있나 두리번 거릴예정

  • 20. 애들엄마들
    '18.10.3 11:12 AM (165.225.xxx.65)

    저도 밀린 업무하러 회사 나왔는데 일은 하기 싫고 ㅠㅠ 계속 먹고만 있어요. 도시락으로 싸온 갈비볶음밥 한그릇 뚝딱 먹고 커피 마시고 있네요.. 이따 운동도 가야하는데 참 살 찌는 과정은 즐거워도 빼는 과정은 괴롭죠 ㅠㅠ

  • 21. ㅡㅡ
    '18.10.3 11:14 AM (223.38.xxx.62)

    남편이랑 고등어묵은지찜 맛집가서 밥한그릇 뚝딱하고 오는 길입니다. 배불러요 ㅎㅎㅎ

  • 22. 원글
    '18.10.3 11:14 AM (66.249.xxx.177)

    ㅁㅁ 님~
    밤 전자렌지에 돌리면
    폭발하지 않나요 ?

    저도 먹고픈데 삶기 귀찮아서 몬먹고있거든요

  • 23. .....
    '18.10.3 11:15 AM (110.11.xxx.8)

    어제 해놓은 맛있는 오징어볶음으로 오징어덮밥, 라떼 한잔, 홍로 사과 1개.
    배 불러서 점심은 패스하고 이른 저녁으로 맛있는거 먹으러 나갈듯 합니다.

  • 24. ....
    '18.10.3 11:1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단팥크림빵
    제육볶음 밥
    밀크씨슬
    아메리카노

    몸아 미야나다~~~~(안영미버전)

  • 25. ^^
    '18.10.3 11:17 AM (211.49.xxx.206)

    물500ml
    영양제(루테인, D3, 아연, 프로폴리스, B12)
    카레 만들고, 돈까스 튀겨서 먹고
    프렌치 토스트에 아메리카노
    쇼파에 누웠더니 느끼해서
    어제 먹다 남은 김치찌개에 밥 반공기 먹었어요.
    결국 돌아서 김치찌개로 왔기에,
    점심은 심플하게 김치찌개에 김하고 밥만 먹으려고요^^

  • 26. 다이어트~
    '18.10.3 11:19 A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

    물한잔
    커피한잔


    두시쯤 카레죽 조금 먹을거예요~

  • 27. 름름이
    '18.10.3 11:19 AM (112.168.xxx.150)

    오리능이백숙죽 반대접에 김치
    두유라떼 한 잔
    핫도그1개
    홍삼20ml, 프로폴리스 1스포이드, 유산균 1포

  • 28. 와우
    '18.10.3 11:20 AM (66.249.xxx.179)

    웰빙추구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요~

  • 29. ...
    '18.10.3 11:23 AM (112.214.xxx.192)

    물 한 잔
    아메리카노 한 잔
    햇대추 30개요
    아삭아삭 정말 맛있어요!

  • 30. 소식
    '18.10.3 11:26 AM (175.123.xxx.137)

    아침 바나나1개(먹음)
    점심 카푸치노 1잔
    저녁 바나나1개하려구욛
    추석과 매직이 겹쳐 찐 2키로 어여 빼야해요

  • 31. ..
    '18.10.3 11:26 AM (116.40.xxx.49)

    모짜렐라핫도그와 커피요..

  • 32. 아 배불러
    '18.10.3 11:29 AM (182.225.xxx.192)

    물 500ml
    복숭아 1개, 포도 반송이
    (뒷산 산책 8키로 걸음)

    육개장 가득 한사발, 밥 2그릇
    감자떡 2개
    (집에 와서 넘 많이 먹음)

    육개장 맛나게 한솥 끓여준 언니를 원망중 ㅎ

  • 33. YJS
    '18.10.3 11:30 AM (211.201.xxx.10)

    가래떡한개
    옥수수한개반
    송편 3개
    우엉차 한잔

    배불러서 점심 건너뛰려구요

  • 34. 재미남
    '18.10.3 11:30 AM (122.36.xxx.126)

    생라면 1 녹차 1
    우유한컵 ........나...너무 절식중인것 같은

  • 35. 다 먹고싶다
    '18.10.3 11:35 AM (175.116.xxx.52)

    다들 왜이러세요ㅜㅜ
    쉬는날이라 늦잠자고 라떼한잔 했는데,입맛도네요.
    위에 음식들 다 먹고싶네요.츄릅

  • 36.
    '18.10.3 11:37 AM (210.100.xxx.78)

    눈뜨자마자

    천하장사 쏘세지 2개
    에이스 과자 미니 한봉
    감말랭이 슬라이스10개

    진라면 1봉 계란추가

    믹스커피 한잔.지금 한잔 더먹고
    청소한시간후에

    가게 열라구요
    아 재료사러 마트먼저

  • 37. 챙겨
    '18.10.3 11:39 AM (59.15.xxx.225)

    다이어트 중이라 아침마다 먹고 싶은거 맘껏 먹는데요
    일단 9시 30분까지 늦잠을 잤어요. 이게 제일 맛있네요.

    스파게티 해먹었어요.

    마늘 , 양파랑호박 볶다가 명란젓 넣고 소금 후추 팍팍 뿌리고
    생크림 부어서, 크림스파게티요.
    와, 배부르고 맛있어요. 값도 싸고 ㅎㅎ
    까페 오레 먹고요.
    내일 아침은 버섯 잔뜩넣고 또 스파게티 해먹어야겠어요

  • 38. ㅁㅁ
    '18.10.3 11:40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ㅋㅋ전 까기싫어 보통 까진밤 사다 먹어요 ㅠㅠ
    그런데 생밤도 칼로 눈깔 만들어 물 한술 넣고 돌리면돼요

  • 39. 행복
    '18.10.3 11:46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물 200ml
    홍로 1/4
    고구마 1/4
    꿀송편 4개
    청소기 돌리고
    라면 반개
    밥 2숟가락
    반찬: 장조림 4조각, 감자사라다 1숟가락, 오이김치 한 조각
    철분제 먹고
    빨래 널고 베란다 청소하고
    커피 드립해서 마시고 있어요.
    이따가 말 많은 암수살인 예매 할려구요.

  • 40. 333222
    '18.10.3 11:47 AM (223.62.xxx.222)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밥 세 그릇. 사과 6알. 바나나 1개. 사과바나나쥬스 1컵.

  • 41.
    '18.10.3 11:47 AM (175.223.xxx.88)

    다들 생각보다 많네요^^. 전 눈 뜨자마자 라떼. 북엇국에 밥 1/3 말아 먹었네요.

  • 42. 나나
    '18.10.3 11:51 AM (125.177.xxx.163)

    현미밥 반공기
    시금치무침 조금
    생파래김 구운곳 세장
    배 반개
    8시에 일어나서 10시반에 먹었어요

  • 43. ...
    '18.10.3 11:52 AM (116.123.xxx.93)

    아침에 물 한잔. 어제 엄마가 해놓은 꽁치통조림과 김치찜 반공기(밥은 안먹음, 근데 짜서 물 한컵 더마심) 사과 두쪽. 아들 꼬셔서 빵또와 아이스크림 같이먹자고 해서 반개. 추석때부터 야금야금 찐 2킬로 빨리 빼야하는데 오늘 저녁 고기집에서 약속이 있네요.점심은 패스하려구요.

  • 44. zz
    '18.10.3 12:17 PM (218.237.xxx.203)

    다이어트식으로 고구마 계란 먹다가
    휴일이라(주말 아닌데 알아서 치팅데이 ㅋㅋ) ㅋ초코케이크 한개 먹었어요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죠

  • 45. . .
    '18.10.3 12:20 PM (61.73.xxx.251)

    물 한 컵, 골드키위 1개, 남은 제육볶음에 비빈 밥 반 공기(거의 한 주걱인데 밥이 없어요).. 아메리카노 1잔.

  • 46. 나두
    '18.10.3 12:22 PM (59.151.xxx.8) - 삭제된댓글

    큰 군만두 4개, 치즈한장, 아메리카노한잔, 사과 작은거 2개, 아몬드 15알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이렇게 먹었네요 점심과 저녁은 간단히

  • 47. 나는
    '18.10.3 12:2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한잔,단감 한개,고구마찐거 2개 먹었습니다..그리곤 지금 화장실에 앉아 있네요 ㅎㅎ

  • 48. 닉네임
    '18.10.3 12:30 PM (49.173.xxx.36)

    운동 다녀와서
    두부샐러드, 식빵 1조각, 아메리카노, 믹스커피1/2잔
    먹었어요. 몸이 가뿐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 49. ..
    '18.10.3 12:36 PM (14.47.xxx.136)

    토마토.양상치.견과류.오이.넣고 오리엔탈 소스 샐러드
    선물들어온 통조림햄 썰어서 새송이랑 볶고
    고추장떡 반죽이 있어..고주장떡 부침.
    콩잎 장조림. 멸치볶음.무말랭이 밑반찬 깔고
    두부..팽이버섯 넣은 미소된장국.

    이렇게 아침 차리고 설거지 하고
    믹스커피 한 잔 마시며 과외수업 준비 중

    오늘 점심..저녁은..나가먹거나
    라면 끓여먹을까봐요

    추석 피로로 아직도 안가신 듯.
    밥상차리기 지겨워요.

  • 50. 재밌네요
    '18.10.3 12:41 PM (175.193.xxx.206)

    우유한잔, 하리보젤리조금, 신라면, 믹스커피

  • 51. 모닝
    '18.10.3 12:49 PM (59.3.xxx.151)

    11시에 아침피자 먹었어요.
    시험기간인 고딩아들 새벽일찍일어나 혼자서 아침 드시고 9시부터 잠자는 엄마 옆 지날때마다 피자먹고 싶다 타령을 해서 피자집 문열자마자 사와 모닝 피자 먹었어요. 불고기 포테이토 한 쪽씩.
    쉬는 날 아침은 라면인데.. 피자 먹는 바람에 오늘은 라면 못 먹게됐네요. ^^;

  • 52. 33
    '18.10.3 1:0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물 3잔
    라테 반잔
    파프리카 3개
    홍시 4개
    베이글 1개
    스파게티 2젓가락

    달디단 빵 원없이 먹고싶어요
    근데 빵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게 문제 ㅠㅠ

  • 53. ..
    '18.10.3 1:50 PM (223.62.xxx.182)

    7시에 일어났는데도 바빠서
    지금까지
    아몬드쿠키랑 시럽넣은 아메리카노밖에 못먹었어요.
    이 글 보고 좀있다 뷔페라도 가야하나 싶네요^^;;

  • 54. 토끼
    '18.10.3 3:07 PM (210.205.xxx.175)

    크리스피크림 도넛 4개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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