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장관 첫과제는 고교무상교육인가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울아이 고등입학하니
그해부터 중등 무상급식하더니,
이제 내년에 고교 졸업하니
고교 무상교육인가요?
2천년생 인구 많아서 울 아이들은 계속 무상교육 무상급식
피해가는 건가 싶네요.
교육부장관이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도구라니.
도대체 교육부 장관으로 적합한 능력이 무언지 모르겠네요.
지금 감방에 있는 그 여성부장관... 뭐가 다른지.
1. ㅇㅇ
'18.10.3 10:46 AM (124.53.xxx.74)조윤선 여성부 장관
2. 고등무상교육
'18.10.3 10:47 AM (211.108.xxx.228)좋은 일인데 국민을 위한 일과 블랙리스트로 국민을 감시하고 배제하고 이런일이 같은가요?
3. 헐~
'18.10.3 10:47 AM (121.160.xxx.79)아직 업무 시작도 안했어요.
4. 여성부장관은
'18.10.3 10:48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공주님의 안위와 본인의 명예를 위해 일했다면
고교무상교육은 대한민국 아이들 전체네요5. 사촌이 땅사면...
'18.10.3 10:53 AM (147.46.xxx.206)본인 자녀가 무상교육 못받고 졸업하니까, 앞으로도 절대 하면 안된다?? 이런 저렴한 이야기 하시려는 건가요?
고교 무상교육.....검토해야할 때 된 것 같고요....이상한데 돈 쓰는 것 보다 백배 좋은 것 같아요. 교육부총리가 이거 추진하는게 왜 조윤선하고 동급으로 취급받아야할 일인가요???
정말 동의안되네요.......6. ㅇㅇ
'18.10.3 11:00 AM (124.53.xxx.74)고교무상교육이
지금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세금 내는 사람으로 우리는 초중고 한번도 무상급식 못하고 졸업하는데,
말할 수 있는 거죠7. 고교무상교육도
'18.10.3 11:02 AM (211.108.xxx.228)하고 사학도 개혁하고 입시도 개혁하고 하는거지 국민에게 돈 안들고 가계 소득 높여주는 일인데 왜이렇게싫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8. ㅇㅇ
'18.10.3 11:03 AM (124.53.xxx.74)교육부 장관은 없애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조윤선이 공주님을 위해서 일했다면,
새 교육부 장관 역시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어떤 논리로 반박하실지 궁금하네요9. 고교무상교육이
'18.10.3 11:05 AM (211.108.xxx.228)대통령을 위한 일인가보네요.
그거 참이상한 논리네요.10. 대통령이
'18.10.3 11:06 AM (211.108.xxx.228)손자 손녀를 위해 미리 만드시는건가 ㅎㅎ
대통령 공약은 대통령을 위한 일인가요? 국민을 위한 일인가요?11. .......
'18.10.3 11:06 AM (147.46.xxx.206)글쓴이가 생각하는 우선 순위대로 정부 정책도 편성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글쓴이가 생각하는 순서대로만 일해야 하나요?
참 피곤한 분이실 듯 싶어요.
교육부 장관이 고교무상정책 한가지만 하고, 나머지는 다 안하겠다고 했나요?
게다가....고교 무상 정책이 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논리를 가지신 분이랑...
말 섞으면서....또 댓글 달고 있는 제가 한심하네요....12. 풋..
'18.10.3 11:07 AM (121.160.xxx.79)어떤 논리로 반박? 댁은 댁의 주장만 있지 논리가 없어요. 딱 순시리당 지지자 수준
.13. ㅇㅇ
'18.10.3 11:09 AM (124.53.xxx.74)고교 무상교육을 안해도 되는 중상층에도 의미없는 일이고,
이미 저소득층 지원을 받는 계층에도 의미없는 일이지요.
대부분 고교학비보다 더 많은 돈을 학원 사교육에 쓰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 논란과 그 돈을 좀더 의미 있는 곳에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14. ...
'18.10.3 11:10 AM (61.80.xxx.144)제 아이도 2000년생이라 만약 무상교육을 한다면 혜택을 못 받겠지요.
그럼에도 저는 불만 없어요.
내가 혜택 못 받는다면 잘못된 정책인건가요?
아이들은 계속 태어납니다. 미래를 위한 정책이예요.
요즘 어린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조금 있는것 같던데
(제가 해당이 안되니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네요)
암튼, 그거 못 받은것도 억울하시겠네요?15. ㅋㅋ
'18.10.3 11:11 AM (121.160.xxx.79)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아무런 근거가 없음.
고교무상교육이 지금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인가요? -> 그냥 댁의 느낌적 주장. .
근데 어디서 논리를 찾아여????16. 의미
'18.10.3 11:11 AM (211.108.xxx.228)있는거 찾으면 많죠.
방향이 중요한거지 이것저것 다 딴지 걸고 고교무상교육 국민들이 바라던 바였쟎아요.
방향을 제대로 가고 있는데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세력들이 국민들 잘사는거 보기 싫으니 싫어 하겠죠.17. ㅇㅇ
'18.10.3 11:11 AM (219.92.xxx.59)고교무상교육이 왜 대통령을 위한 정책인가요?
그것도 이미 전에 세워졌던 계획일텐데18. 지금
'18.10.3 11:14 AM (211.108.xxx.228)최저임금, 복지 확대, 의료보험 확대, 고교무상교육 여러 방면으로 방향 잘 잡고 가고 있어요.
19. 애들엄마들
'18.10.3 11:15 AM (165.225.xxx.65)고교무상교육 찬성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미 학교 졸업했어요. 제가 초중 무상교육하다 고등때 유상교육으로 들어가니 헉 하더라고요. 나름 저희도 수입은 만만치 않게 높은데도 안내던 돈 내려니까 게다가 학원비도 고등으로 가면 더 올라가고 급 지출이 늘어나니 처음엔 정신 없더라고요 ㅠㅠ. 제가 내는 세금으로 이 나라의 새싹들이 혜택을 받는다니 참 좋네요.. 적극찬성
20. 아
'18.10.3 11:16 AM (14.34.xxx.169)국민들은 입시제도부터 정리되길 원하는데
들고나온 정책이 고교무상교육이라,.
사탕하나 줄테니
이거 먹고 입닥쳐!
이런 정책이네요.
이정부는 늘 이래요.
최저임금인상. 무상복지 등
떡 하나 던져 주고
조용히 있어라 .~
이런 식이죠.
또 이러면 지지자들은
황송해서 감사합니다
이럴거구요.
국민을 그지로 아는 정부!21. 차근차근
'18.10.3 11:18 AM (211.108.xxx.228)풀어 나가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해도 안먹힐 분들이네요.
친일매국독재자한당의 재집권을 바라는 아베파들이겠죠.22. 뭐가 문제
'18.10.3 11:19 AM (108.27.xxx.85)이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할 때 되지 않았나요?
23. ..
'18.10.3 11:19 AM (121.160.xxx.79)이명바그네 떨거지당이 아직도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헛소리하는 이유가 이런 지지자들 때문이죠.
24. ....
'18.10.3 11:21 AM (220.121.xxx.80)문대통령이 유능함을 보여달라고 했잖아요? 일단 매년 2조 정도 필요한 고교 무상교육 정도의 카드는 내놓아야
스케일도 맞고 유능한 장관의 행보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런 거겠죠...
어차피 총선 다가오면 교육부 장관, 사회 부총리 이력 넣고 국회의원 출마할 건데, 시급한 교육현안 시급하지 않은 교육현안, 그런 게 중요한가요?
그냥 다 쑈처럼 보입니다.
쑈. 쑈. 쑈.25. 뭐
'18.10.3 11:22 AM (58.120.xxx.107)현장 파악도 안하고 장관 되자마자 선심성으로 던지기는 너무 큰 물고긴데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네요26. 니들
'18.10.3 11:23 AM (121.160.xxx.79)순시라당 보다는 백배 나아~~
27. ....
'18.10.3 11:25 AM (220.121.xxx.80) - 삭제된댓글121.160
반박할 말 없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순시리당만 끼워넣으면 모든 토론에 답이 되는 님 수준에는 좀 어려운 문제같네요.28. 아무나
'18.10.3 11:25 AM (222.106.xxx.22)장관하는 거 아닙니다.
행정고시 합격 후 20년 이상 쌓은 전문분야 실력이 신급 이상인 고위직 공무원들과 부처 공무원 조직을 장악할 수 있는 유연성과 강단이 있어야 합니다.
과거엔 여자 장관을 임명할 때 곁에서 도와줄 사람을 차관으로 임명했는데
이번 정권은 여자 장관들도 자신들의 힘으로 조직을 장악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공약이든 심중이든 공무원 조직이 순순히 따라오는 게 아녜요.
대통령 임기는 5년이지만 공무원 조직은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계속됩니다.
장관은 이런 철통같은 조직을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유은혜 이력을 보니까 웬만한 어려움은 거뜬히 돌파해서 목표를 달성할 것 같습니다.29. ..
'18.10.3 11:26 AM (121.160.xxx.79)반박은 위에 답글에 이미 나와 있어여~. 쑈쑈쑈 이딴 말로 반박말고.
30. ....
'18.10.3 11:27 AM (220.121.xxx.80) - 삭제된댓글222.106
어떤 이력이 그렇게 보이시나요?
저도 좀 찾아봤는데 제가 보지 못한 면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31. 토론은
'18.10.3 11:28 AM (211.108.xxx.228)무슨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지원이나 하세요.
고교무상교육이 실현되면 되는거지 1년 장관할 사람이라도 그거 하나만 해도 되겠구만
그 논리라면 1년 장관 할 사람에게 무슨 걸 바라는지32. ....
'18.10.3 11:36 AM (220.121.xxx.80) - 삭제된댓글211. 108
교육부 장관자리를 1년 할 사람에게 맡기는 건 괜찮으신가요?
위장전입이나 다른 문제는 놔두고 교육처럼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이 필요한 부서에 1년 할 인맥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불만 없으세요?
유은혜 임명 덕분에 82에서 자한당 지지자로 불리네요. 허허.33. 장기적인
'18.10.3 11:39 AM (211.108.xxx.228)일도 계획에 따른 일인데 방향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짧은 장관 활동이라도 충실히 방향에 따라 실현하면 되는거지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죠.
교육부장관이 한 정권에서 적어도 두세번 바뀔텐데 바뀔때마다 새로운 계획 세우는게 아니죠.34. ??
'18.10.3 11:40 AM (180.224.xxx.155)저도 2000년생 아이 엄마인데 내아이 교육비 급식비 댄게 그리 아까워요?? 별걸로 다 심사가 뒤틀어지셨네요
그리고 아직 일 시작도 안 했습니다. 어머님!35. 그냥 까는거네요
'18.10.3 11:51 AM (221.157.xxx.120)내가 혜택 못받으니 배아픈걸로 보이네요
노령연금인상ㆍ5세이하 10만원씩주고 여름전기세내리고
통신요금줄여주고 최저임금인상등등
이번 고교무상교육도 마찬가지고
결국엔 중산층가계부담을 줄여주는거잖아요
월급받고 저런거 다 떼면 월급받으나마나인게
중산층이예요
어느정부가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이런거까지 신경써줬나요
이명박그네무리들 주머니로 다 들어갔겠죠
이번정부 일 잘하니 좋으네요~36. 동네아낙
'18.10.3 12:08 PM (180.224.xxx.240)왜 고교무상교육일까요? ㅎㅎ
그냥 선심성 정책일까요?
제가 보기엔 공교육정상화 첫발입니다.
중학교는 혁신학교 등에서 실험했던 자유학기제
같은 제도들 도입했듯이
정부 지원받는 무상교육으로 선회하면
입시위주 교육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정부 지원으로 시도할 수 있어요.
저는 뭐든 정부 주도로 획일적인 교육받는 것
회의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교육 시장에서 교육을
건져낼려면 공교육 강화가 필요한데는
동의합니다.37. ...
'18.10.3 12:55 PM (125.141.xxx.137)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에 돈이 진즉에 제대로 쓰였으면 무상교육 벌써 하고도 남았습니다.
우린 해당도 안되지만 찬성 합니다. 개인적으로 찬성 합니다...38. 뭔가
'18.10.3 1:04 PM (223.38.xxx.157)성과를 보여주고 싶은거죠
제일 급한 일은 입시에 관련한 사항 맞아요 이미 3년예고제 이딴거 다 무시되고 있어서 아주 입시제도를 다 무시하고 있지만요 문재인 정부에서는 입시제도의 변화는 기대하지 말아야하나봐요 이미 전교조 이런쪽 사람들이 꽉 잡고 있어서요 그래도 공정함을 강조하는 정권이라 믿었는데 교육쪽은 영 아니네요 지금의 교육부 전교조 교사들 전부 짜증나요39. ㅇㅇ
'18.10.3 1:35 PM (59.22.xxx.142)고교 무상교육에 2조원이나 드는군요.
울 아그들 졸업하고 나면 대학무상교육 한다고 하겠군요.
도대체 돈을 이렇게 펑펑 써대는데, 살기는 왜 이렇게 힘들죠?
어디서 나오는 돈인지...참40. 글쎄
'18.10.3 1:5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지켜보셔
41. ㅇㅅ
'18.10.3 2:02 PM (14.34.xxx.169)고교생 학부모가 가장 1순위로 생각하는게
학비.급식비일까요?
야자까지하며 피말리는 경쟁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할수 있길 원하는거에요.
학종 확대등으로 있는집 자식들 뒷구멍 크게 내주는 정책이 아니라
내 아이가 뿌린 노력의 씨앗이 짓밢히지 않길 원합니다.
무상교육
네 물론필요할수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입시정책은 그냥 넘어가려는지
무상교육 부터 추진한다니
이건 뭐 모욕 당하는 느낌이에요.42. ....
'18.10.3 2:08 PM (220.121.xxx.80)고교 무상교육이 나쁜 게 아니라 임명 받고 바로 첫 걸음으로 발표할 정책인가의 문제인 겁니다. 우선 예산에 대한 검토 없이 질렀다는 것도 문제이고 2조라는 예산을 지금처럼 저소득층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하면서 다른 교육 정책에 쓸 수 있는데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검토도 없이 발표를 먼저 했다는 데 문제제기를 하는 거에요.
안 봐도 어떻게 할 지 눈에 보이는데...
지켜보면 달라지나요?43. ...
'18.10.3 2:17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고교무상급식 한대요?
몰랐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예산은 조정해서 마련할만 하니 하는 거겠죠.44. 배아프신듯
'18.10.3 2:17 PM (112.173.xxx.168).........
45. ...
'18.10.3 2:18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고교무상급식 한대요?
몰랐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예산은 조정해서 마련할만 하니 하는 거겠죠.46. 대통령께서
'18.10.3 2:22 PM (220.116.xxx.35)국민과 함께 출마하신 분이라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면 그것은 국민을 위한 일일것이오.47. ==
'18.10.3 2:56 PM (220.118.xxx.157)이봐요, 난 애도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세금 냅니다.
이러나 저러나 애 키우고 있으면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세금으로 복지 혜택은 받겠구만
뭘 그리 배아프고 우리 애는 비껴가고 맨날 그 타령인지.48. ㅇㅇ
'18.10.3 3:13 PM (59.22.xxx.142)윗님, 사교육비도 안들어서 좋으시겠네요.
세금 많이 내시길...
지금 교육현장이 얼마나 엉망인지, 얼마나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지 직접 겪지 않으신분들은
아무말 안하시는 게 좋을 듯요.
무상급식하고 나서 학교가 더 좋아졌나요?
교육예산이 온통 거기로 다 들어가고,
학교에는 담임도 비정규직이요.
우리한번 중고등교사 비정규직비율 한번 볼까요?
도대체 교육예산 엉뚱한데 다쓰고
교육질은 갈수록 낮아지고,
애들은 고통받고... 도대체 무상급식 무상교육 구호말고 할 줄 아는 게 뭔가요?
그대들의 대통령이요49. 토론
'18.10.3 3:24 PM (14.34.xxx.169)고교공교육 정상화라고요?
입시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해볼수 있다고하셨죠?
김대중정권 이해찬 교육부장관할때
이런 분위기로 몰아갔죠?
자기 재능만 살려도 대학간다고요.
공부안해도 대학갈수 있다고 선전했고
수시 만들었죠.
그때 이해찬세대 돌머리들이라고
비난 많았고
지금도 그 정책의 여파로 여러 부작용이 많습니다.
결국 이해찬교육부 2 탄인가요?
전인교육 외치며
우민화시키고 붕어 개구리 만들고
기득권층 자녀는 학종으로 상위권대로가거나
미국보딩가고..
과연 이해찬세대 이후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좋아졌나요?
독자적 과학기술은 얼마나 발전했나요?
무상을 하던말던 상관 없어요.
하지만 이번 정권은
정상화 타령하며
양극화만 초래하니
교육 입시에서도 결국 양극화 심화 되는구나.
또 대치 목동등 입시특구 또 뜨겠구나.
싶네요.50. ㅇㅇ
'18.10.3 3:29 PM (59.22.xxx.142)양극화 심화
전문 정권51. 솔직히
'18.10.3 4:02 PM (211.177.xxx.247)지금 고교둥록금 내는 집 얼마나 되나싶네요.
특성화고는 진작에 무상.복지 잘 안되어 있는 소규모 회사나 공무원들도 고교까지는 지원나오고 저소득층도 안내는걸로 알고 있고요.
무상교육되면 등록금 소득으로 안잡히니 세금이나 깎아줄런가요..52. ...
'18.10.3 7:44 PM (211.36.xxx.59)고교무상교육 한대요?
몰랐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예산은 조정해서 마련할만 하니 하는 거겠죠.53. ...
'18.10.3 7:4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뭐라는거에요?
내 아이가 혜택 못 보더라도
고교무상교육은 좋은 제도죠.
꼭 실현되길 바랍니다.54. ㅇㅇ
'18.10.3 9:28 PM (124.53.xxx.74)웟님 아이가 둘인데, 급식비가 십몇만원 나가요?
우리는 고등에 석식까지 하니까 한명에 16만원인데요.
고딩 자식이 없으신가요?
댓글도 참.
아이 학원비는 안 나가는가요?
울 동네는 가장 싼게 삼십입디다.
윗님은 학원도 하나 안 보내시나 봅니다. 그러면 고교등록금은 학원한달 보내는 거보다 조금 더 드는거죠.
학원 하나도 못 보낼 정도면 저소득 신청하셔서 국가 지원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