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오랜 지인인데...맘 상하네요.
뭐라고 대처해야할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만나자고할때 계속 거절하다가 자기 필요할때 연락해서 보자는 사람 어때요?
음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18-10-03 09:25:22
IP : 223.38.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3 9:26 AM (122.38.xxx.110)아시면서
인간관계에서 인간적인 정과 서로 필요관계 빼면 뭐가 남아요.
둘다 아닌건데 걷어 차버리세요.2. 그대로
'18.10.3 9:27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질질 끌려 다니려고요.
뭐가 아쉬워서3. 만나면 님바보
'18.10.3 9:27 AM (115.140.xxx.180)그냥 바쁘다고 하세요 내시간을 투자할 가치 없어요
4. ㅇㅇ
'18.10.3 9:28 AM (119.207.xxx.134)전 그래서 마지막 카톡 받은거 안읽었어요 웃긴건 그랬더니 연락이 안와요 몇년간 들인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5. ㅁㅁ
'18.10.3 9:32 AM (180.230.xxx.96)그럼 저도 연락안해요
계속 연락안오면 그걸로 끝나는거구요
그쪽이 그렇다는데 나도 아쉬운거 없어서요6. ...
'18.10.3 10:25 AM (211.201.xxx.221)일이 있어서 시간이 안된다고하세요
카톡을 안보시던가.7. 나나
'18.10.3 10:37 AM (125.177.xxx.163)전 그냥 쌩깝니다
이미 그 관계는 원글님만 손해볼 구도예요
자기필요만 충족하겠다는 의사표현 한거예요 그사람8. 어차피
'18.10.3 11:23 AM (42.147.xxx.246)기분이 나빠서 더 이상 만나기 싫다면 말하세요.
만나길 뭘 만나.
전화로 말 해.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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