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을 맡겼는데
작성일 : 2018-10-03 01:35:59
2646036
꼬추 부분 털을 어찌나 짧게 밀었는지 새빨갛게 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발톱부분을 보니까 혈관까지 다 짤라 놨네요.
엄청 피 났을 거 같아요. 아이가 발톱이 흰색이라 혈관이
다 보이는데. 혈관에서 좀 떨어져서 자른 게 아니고
혈관 붉은부분까지 너무 심하게 짧게 잘라서 총 발톱길이가
0.5미리, 0.3미리 정도 되려나 너무 짧아요.
미용한 개자식 죽여버리고 싶네요.
항의할까요. 초토화시켜버리고 싶어요.
IP : 59.11.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자식
'18.10.3 1:38 AM
(59.11.xxx.194)
꼴에 펫살롱이라고 이름붙이고 장사해요.
열이 받아서 잠이 안오네요.
2. ㅡ
'18.10.3 1:41 AM
(223.33.xxx.109)
헉ㅠㅠ
아가가 엄청 트라우마 생겼을듯
얼마나 아팠을까요 혈관 까지 잘르면 피도 나는데 ㅠㅠ
저라면 가만 안있어요
3. 저도
'18.10.3 2:07 AM
(180.69.xxx.127)
-
삭제된댓글
미용 맡기고 나면 애가 항상 불안해하고, 피부병도 걸리고 해서..제가 집에서 직접 미용해줘요.
첨엔 발톱 피나고 엉망진창 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미용할때, 눈 보고 하며 하니까, 애가 편해요.
아..하고 나면 이쁘진 않아요.
그런데..이쁜건 우리 사람 기준인거 같아요.ㅎ
4. ㆍㆍㆍ
'18.10.3 2:22 AM
(58.226.xxx.131)
우리 강아지도 집에서 제가 해줘요. 솜씨는 없지만 그냥 합니다. 직접하기 겁나서 딱 한번 샵에 맡겼었는데.. 미용 끝날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더니 미용사가 옆으로 지나가니까 제 겨드랑이에 얼굴을 박고 숨더라고요. 그 뒤로 이발기 사서 집에서 하고 있어요.
5. ㆍㆍㆍ
'18.10.3 2:35 AM
(58.226.xxx.131)
미친인간이네요. 그냥 넘어갈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라면 강아지가 말을 못하니 주인인 제가 따져줄것 같아요. 말못하는 약한 생명이라고 함부로 다룬거 아닌가요. 저정도면 고의성까지 의심되는데요. 직접 강아지 털 밀어보고 발톱 잘라본 사람은 다 알거에요. 조금만 신경써도 저렇게는 안된다는거. 다치던지 말던지 마구 잘라댄거 아닌이상 저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6. 헐...
'18.10.3 6:38 AM
(72.143.xxx.48)
지 손하고 발 아니라고..
얼마나 아팠을지 읽는 사람이 다 치가 떨리네요. 꼭 컴프레인 하시고 문제 삼으세요 다른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7. 가서
'18.10.3 8:21 AM
(125.178.xxx.182)
따지셔야죠
말도 못하는 강아지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는 집에서 살살 해줘요
8. ..
'18.10.3 2:18 PM
(1.227.xxx.232)
저는 그래서 공개된 미용실만 가구 유리창으로 한시간동안 지켜봅니다 가서 뭐라고 하셔요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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