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욕망시리즈 또 걸렸네요..
1. ..
'18.10.2 10:29 PM (175.114.xxx.186)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24
2. 모모
'18.10.2 10:36 PM (211.108.xxx.186)그저 욕망인 걸로...
3. ..
'18.10.2 10:37 PM (211.246.xxx.72) - 삭제된댓글sns로 물건파는거 엄격하게 규제해야돼요
얼마전에도 인스타에서 물건파는걸로 몇십억 벌었다는 인스타그래머 보니
자기가 파는 유산균은 60도까지 변형 없다는둥
자기가 파는 보이차(카페인 함유됨)는 모유수유중인 사람이나 임산부도 맘놓고 마셔도 된다는둥
건강에 해악에 되는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더라고요.4. 그
'18.10.2 10:51 PM (58.122.xxx.85)욕망이 탐욕스러운 거였나요 비호감되네
5. 에휴
'18.10.3 2:09 A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돈에 대한 욕망이 지나쳤어
6. 박지윤이
'18.10.3 10:06 AM (116.122.xxx.28)말하는거 보면 딱 알겠던데
구매자들이 한심하죠 뭐 싼값에 호기심으로만 사도 중박은 되겠다 생각했을 수도7. 저여자는
'18.10.3 10:22 AM (58.120.xxx.80)그냥 탐욕덩어리
8. 음
'18.10.3 12:18 PM (1.242.xxx.203)신애라에 비해 조용하네요.
인스타도 거짓관련 아무런 댓글도 안달리고요.9. ᆢ
'18.10.3 12:59 PM (175.117.xxx.158)돈벌만큼 벌텐데ᆢ저런걸 궂이 하는지ᆢ탐욕은 많은가 싶어요
10. 1242님
'18.10.3 3:13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박지윤의 경우는 상품 광고 모델을 한경우고
신애라는 방송 정규 프로그램에 나와서 가짜 학위로 박사입네~~ 한 경우라 대중들의 반응은 당연히 다르지 않겠어요?
박지윤 당사자도 광고주에개 기만을 당한 입장이라고ㅜ해도ㅜ도의적인 책임문제는 남겠지만
신애라의 경우는 자기자신이 나서서 국민들을 기만했다고 볼 수 있는 사안이라서
박지윤과 신애라를 대비해서 님의 낭중지추 신애라를 쉴드치려는 님의 작전은 실패!!!!11. 팬이 었지만
'18.10.3 4:38 PM (49.166.xxx.52)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였는데 인스타그램이랑 케이블 프로그램 진행하는거 쭉 보니 정말 ‘척’하는 사람 스타일이라 점점 정이 안가더라고요 정말 욕심은 눈에 보이는 법 욕심이 과해였죠
아나운서 맞춤법 지적 댓글에 쓴 댓글 보고 참 현명하지 못하고 날이 서있다는 느낌12. tt
'18.10.3 6:21 PM (180.65.xxx.9)지나간일이지만 예전에 그녀가 이탈리아여행가서 모네의집 사진촬영금지구역서
안된다는거알면서도 버킷리스트니어쩌니하며 찍을수밖에없었다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서유정사건(?)처럼요..
평소 에너지넘치고 부지런해보여 자극도 되고 좋게생각하려하고있지만 좀 평균을 넘어서는 보이기식일상이랄까요... 특히 홍길동컨셉 미식가컨셉 털털한아주미컨셉 털털한척하지만 야무지고 꼼꼼한거 다 자랑... ㅎㅎ 그냥 홍길동이고 미식가고 털털하면 좋을텐데 좀 과하다보니 도리어 역효과로 컨셉처럼보이네요....
그래도 그 에너지와 정보력 좋게보고 동경하는 시녀사람들은 뭐 그 생각까지야 어떻게 바꾸겠냐만 나만 별로면 그만이고 안보면 그만이지하고있어요..
전 갠적으로 실망한게 바자회갔을때 행사시작전엔가 행사장 뒷쪽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둘뿐이였음) 반가운마음에 인사했는데
인사 잘 안받아주더라구요 . 거의 무시하는 시선 ㅡㅡ
입 꼭 다물고 시선회피하는 그런거있쟎아요. 암튼그랬어요
그때 다시봤음... 그러고선 행사무대에서 팬들과 공식사진촬영할때 완전 함박웃음 .. 그때 참.. 그래 니 똥굵다 했읍죠 ㅋ 뭐 제가 싫었나보죠 ㅋ (알지도못하는데 ㅡㅡ )13. ..
'18.10.3 8:07 PM (211.36.xxx.209)과하다싶더니...ㅉ
14. 아리
'18.10.3 8:17 PM (175.223.xxx.134)지나간일이지만 예전에 그녀가 이탈리아여행가서 모네의집 사진촬영금지구역서
안된다는거알면서도 버킷리스트니어쩌니하며 찍을수밖에없었다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서유정사건(?)처럼요..
평소 에너지넘치고 부지런해보여 자극도 되고 좋게생각하려하고있지만 좀 평균을 넘어서는 보이기식일상이랄까요... 특히 홍길동컨셉 미식가컨셉 털털한아주미컨셉 털털한척하지만 야무지고 꼼꼼한거 다 자랑... ㅎㅎ 그냥 홍길동이고 미식가고 털털하면 좋을텐데 좀 과하다보니 도리어 역효과로 컨셉처럼보이네요....
그래도 그 에너지와 정보력 좋게보고 동경하는 시녀사람들은 뭐 그 생각까지야 어떻게 바꾸겠냐만 나만 별로면 그만이고 안보면 그만이지하고있어요..
전 갠적으로 실망한게 바자회갔을때 행사시작전엔가 행사장 뒷쪽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둘뿐이였음) 반가운마음에 인사했는데
인사 잘 안받아주더라구요 . 거의 무시하는 시선 ㅡㅡ
입 꼭 다물고 시선회피하는 그런거있쟎아요. 암튼그랬어요
그때 다시봤음... 그러고선 행사무대에서 팬들과 공식사진촬영할때 완전 함박웃음 .. 그때 참.. 그래 니 똥굵다 했읍죠 ㅋ 뭐 제가 싫었나보죠 ㅋ (알지도못하는데 ㅡㅡ )222222222222222
탑스타들도 안그러던데
원래 별것도 아닌 이들이 거만해요
와 완전 비호감 ㅠㅠㅠㅠㅠㅠㅠㅠ15. 슈슈
'18.10.3 8:32 PM (112.149.xxx.27)성분만 봐도 알겠던데.. 주스부터 무슨 밀까지요. 짜증나는게 무슨 광고만 찍고 뒤로 빠진것도 아니고 자기는 모델만 하는게 아니다 기획 단계부터 같이했다는 식으로 잘난척하더니 주스 딱 걸리니까 주스에서 손 뗀다고 이제 자기랑 상관없다고.. 뉴트리밀에만 집중한다더만 또 이꼴 나고 어떻게 발뺌하고 쏙 빠질지 궁금하네요.
바자회인지 뭔지도 자기 옷장사 하는거 그거랑 뉴트리밀같은 광고상품 & 같이 노닥거리는 블로거들 광고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던데 바자회라는 명목으로 뭐 힘들지만 보람을 갖고 준비한다는둥 너무 보기싫더라고요. 연예인들 바자회 하는거 거기에 좋다고 댓글달고 물건사고 연예인 얼굴 본다고 줄서고 하는 시녀들이 있으니 가능한거겠죠..
적당히 좀 하지 갈수록 욕심이 드글거리는거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진짜 비호감.16. 저런 광고에...
'18.10.3 9:18 PM (175.213.xxx.182)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단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욕망과 다이어트란 개념이 연결된 저 상호인지 뭔지부터 냄새나더라는.17. ..
'18.10.3 9:31 PM (175.201.xxx.36)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욕망이 뭐냐....;;;;;
천박해 보이게18. 비호감극치
'18.10.3 10:15 PM (121.130.xxx.60)아녔나요
역시 내 촉은 정확해19. 왜 그럴까??
'18.10.4 4:59 AM (107.242.xxx.6)완전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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