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진형씨 발언 몇개.

...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8-10-02 21:54:01
주진형 저자는 한국경제를 이야기할 때 재벌과 총수일가를 구분해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그는 “재벌총수들은 기업가치 높이기에 관심이 없다”며 “자기들이 보유한 초법적 경영권으로 탈세해서 어떻게 상속하고 세습하느냐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의 개혁은 과연 가능할지를 놓고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순혈주의가 깊이 뿌리박힌 조직내부와 거버넌스 변화는 내부적 노력만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강력한 외부적 충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재벌개혁을 이끌어 내는 데 강력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래전략실의 영향력에 대해 말하던 주진형 전 사장은 이를 ‘미세먼지’에 비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진형 전 사장은 “일종의 미세먼지랑 비슷하다. 독가스 같다”라며 “딱히 무엇을 가지고 굵직하게 하는 게 아니라 평상시 사회 곳곳에 영향이 조금씩 배어 들어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주진형 “돈 뜯겼다고?...3백억 내고 수천억 받는다면 언제라도 뜯기고 싶을 것”

주진형 “삼성전자 전문경영인에 맡겨야, 이재용 감시역할 적합”

주진형, "삼성 합병 무산 국가적 손해? 정신나간 주장"

주진형 “삼성에 부정적 보고서 쓰자 사퇴 압박”

주진형 “삼성에서 합병 찬성 압력 받아”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부당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 전 대표는 "지난해 합병 발표때 저렇게 치사한 것을 하려 한다는 것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광고비를 250억씩 쓰고 언론과 모든 사람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는거 보고 또 놀랐고 그 과정에 국민연금을 동원한 대담함에 놀랐다"고 거듭 강조했다.
IP : 1.242.xxx.19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555 기름때 쩔은 냄비 어떻게 닦죠? 7 작약꽃 2018/10/01 1,795
    859554 초등입학시 주소지와 다른곳에 보내고 싶을 경우 8 가능할런지 2018/10/01 2,457
    859553 내심 질투와 열등감은 있는데, 악의를 끼치진 않는 사람은 어때요.. 31 ㅇㅇ 2018/10/01 7,111
    859552 200세대 아파트의 30평형대 관리비는 어느정도일까요? 4 ... 2018/10/01 3,865
    859551 온수매트 2 2018/10/01 1,070
    859550 베이킹파우더로 기름때 잘 지워지나요 3 주방세제 2018/10/01 1,572
    859549 신한카드 스마트생활서비스 1 ^*^ 2018/10/01 1,909
    859548 내년 입주예정인데요 가구 선정 도움 부탁드려요 9 홍홍 2018/10/01 1,836
    859547 몽클레어 입으시는 분들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6 사쥬 2018/10/01 2,673
    859546 조금 전 끝난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영상] 5 ㅇㅇㅇ 2018/10/01 1,643
    859545 손흥민 나온 꿈풀이 좀 해주세요 2 난생처음 2018/10/01 5,010
    859544 애견 놀이터 가서 쭈구리되는 울강아지ㅠㅠ 12 ddd 2018/10/01 3,060
    859543 소불고기용으로 감자국 1 감자국 2018/10/01 694
    859542 탁현민은 대통령을 끝까지 보필해라 22 .... 2018/10/01 4,836
    859541 안정된 수입있어도 일하게 될까요? 12 ㅇㅇ 2018/10/01 3,472
    859540 국군의날 행사 저녁에 하니 좋네요.. 9 ㅜㅜ 2018/10/01 2,649
    859539 우히히 사과를 싸게 샀어요 ㅎ 5 올가 2018/10/01 2,227
    859538 관공서에 길고양이 쉼터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17 ... 2018/10/01 1,016
    859537 아니요, 싫어요, 왜요 이런말 4 칭찬 2018/10/01 1,297
    859536 꿈이 유독 잘 맞는 분 계세요? 7 이런저런ㅎㅎ.. 2018/10/01 3,775
    859535 교육부에 두발자유가 긴급사항이냐 항의했더니 7 항의 2018/10/01 1,940
    859534 세입자인데요. 집주인에게 청구 가능할까요? 7 ,,, 2018/10/01 2,587
    859533 내가 왜 국군의날 기념식을 보고있지? 22 햇살처럼 2018/10/01 4,557
    859532 스타벅스 카드 문의드려요~ 1 ... 2018/10/01 1,178
    859531 아이폰 배터리 불량. 핸드폰 새걸로 교환되죠? 2 구리샤 2018/10/01 856